교과서 밖 조선 근대사의 숨겨진 면모
박종인 기자는 이러한 서술 방식이 정조의 문체반정 등 학문 억압적 측면이나 당시 세계적인 시민 혁명 흐름에 대한 조선의 무지 등 많은 중요한 역사적 사실들을 누락시켰다고 설명합니다.
교과서에서 배우거나 아니면 TV 대중 매체에서 알려주는 그런 조선의 근대, 그게 아주 찬란하고 아주 착하게 살고 도덕적인 그렇게 살던 조선이라는 나라가 갑자기 일본이라는 강악한 이유한테 망했다, 그렇게 우리 배웠지 않습니까? 제가 사실 공부를 해 보니까 우리가 안 배운 게 너무 많은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