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고검,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퇴장
1948년 8월 개청한 광주지방검찰청과 고등검찰청이 지난 30일 현판을 교체하며 78년의 역사를 마무리했다.
정문 기둥에 설치된 기존 현판은 광주광역공소청과 광주지방공소청으로 변경되었고, 이는 기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조치이다.
광주지검과 고검이 광주광역공소청과 지방공소청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로운 업무 체계로 전환한다.
1948년 8월 개청한 광주지방검찰청과 고등검찰청이 지난 30일 현판을 교체하며 78년의 역사를 마무리했다.
정문 기둥에 설치된 기존 현판은 광주광역공소청과 광주지방공소청으로 변경되었고, 이는 기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조치이다.
광주광역공소청은 광주고등법원의 형사 항소심 공소 유지 업무를 담당하며, 상급 법원의 형사 사건 처리를 맡는다.
광주지방공소청은 광주지방법원과 가정법원 관할 사건의 영장 청구와 기소, 그리고 기존 검찰청의 보완수사 요구 업무 등을 수행한다.
이는 기존 검찰청의 기능을 분리하여 각 공소청이 특정 법원 사건에 집중하도록 업무 체계를 개편한 것이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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