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희123의 최근 플레이리스트 공개
원본 영상 0:38그녀는 이 노래들이 좋아하는 영화에서 나왔다며, 가끔 그 분위기에 취하고 싶을 때 듣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Chaka Khan의 노래는 좋은 가사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Aphex Twin의 앨범을 자주 들으며, 평소 강한 음악을 많이 듣다 보니 앰비언트 같은 잔잔하고 말 없는 노래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Björk의 노래도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세희123은 최신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고, 개인적인 추억을 나누며, 팬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진솔한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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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 노래들이 좋아하는 영화에서 나왔다며, 가끔 그 분위기에 취하고 싶을 때 듣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Chaka Khan의 노래는 좋은 가사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Aphex Twin의 앨범을 자주 들으며, 평소 강한 음악을 많이 듣다 보니 앰비언트 같은 잔잔하고 말 없는 노래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Björk의 노래도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2006년에 중학교 3학년이었다며, 이 시기가 노래가 발표된 해와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세희123은 자신이 구글보다 더 오래 살았다는 사실을 아는지 물으며, 구글의 탄생을 직접 목격했다고 언급해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그녀는 약 1년 전 하드 그루브를 처음 접한 뒤, 자신의 음악 스타일이 이 장르의 깔끔한 라인과 유사하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요즘은 하드 그루브 쪽으로 음악을 많이 탐색하고 틀고 있다고 말했다. 세희123은 특정 장르를 고집하기보다는 신나는 음악이라면 어떤 장르든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섞어서 트는 것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주로 트는 음악 장르와는 달랐지만, 좋았던 곳으로 아텔러와 헤레츠를 꼽았다. 이들 클럽의 미감이 인상 깊었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세희123은 이들 클럽이 자신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고 언급하며, 이태원 지역의 클럽 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그녀는 혼자 여행을 가거나 혼자 술을 마시는 등 독립적인 시간을 많이 보낸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혼자 이자카야에 가서 술을 마시며 만화책을 보고 울기도 했다는 경험을 털어놓으며, 혼자만의 시간이 주는 즐거움을 설명했다. 이어서 세희123은 혼자 활동하는 것을 넘어, 클럽에서 다른 여성에게 먼저 말을 거는 것과 같은 적극적인 사회 활동도 시도해 보라고 조언했다.
그녀는 또한 틴더와 같은 만남 앱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이성과의 만남이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혼자 술을 마시러 다니거나 영화를 보면서 술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세희123은 단순히 시간을 보내는 것을 넘어, DJ나 음악 프로듀싱과 같은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도전해 볼 것을 강력히 권했다. 이러한 활동들이 자신에게는 매우 욕심나는 분야였다고 설명하며, 팬들에게도 새로운 도전을 통해 외로움을 극복하라고 격려했다.
그녀는 공황장애를 겪는 이들에게 '사람이 많은 곳에 자신을 던져 놓고 시험해 보라'는 식의 무책임한 조언을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자신의 전문 영역이 아니며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설명하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녀는 아르바이트는 '사회적 도약'과 같은 개념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계단일 뿐 모든 역량을 뽐내야 할 '콜로세움' 같은 곳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실수로 인해 자신감이 떨어지더라도 너무 연연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다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반복적인 실수는 상사가 자신을 포기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경고하며, 실수 자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위로했다. 심지어 대통령도 실수를 하여 감옥에 가는 경우도 있다며, 사장님이 수십억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면 너무 자책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수강생들이 자신 앞에서는 긴장하여 실수를 많이 하지만, 자신만 없으면 훨씬 잘하는 것을 보았다며 이를 증명했다. 긴장이 시야를 좁게 만들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척 연기를 해서 자신을 속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녀는 사람을 '자른다'는 행위에는 개인적인 감정이 개입될 수 있기 때문에, 최악으로 일을 못 한 것이 아니라 사장님이 본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너무 걱정하지 말고 다음 아르바이트에서 잘하면 된다고 격려했다.
그녀는 뜨개질, 디자인, 수영처럼 일회성으로 가볍게 경험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볼 것을 권했다. 만약 이러한 활동에서도 맞는 것을 찾지 못한다면 도자기 클래스, 금속 공예, 디자인과 같이 좀 더 심도 있는 배움의 영역으로 확장해 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궁극적으로는 자신이 무엇을 싫어하는지 먼저 생각해보고, 그것을 제외한 나머지 것들을 모두 시도해보면 답이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어떤 일을 시작했을 때 '아, 나 잘하는구나' 하는 느낌이 온다고 말했다. 설사 선생님이나 멘토가 못한다고 말하더라도, 스스로를 믿고 '나 잘하는구나'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한다면 결국 잘하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그녀는 너무 나서지도 말고 너무 못 하지도 않는 '중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간관계에서도 너무 친하게 지내지도, 너무 멀리 지내지도 않는 중간을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직장 동료는 보기 싫다고 안 볼 수 있는 사이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중간 상태를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메가커피의 저당 꿀배 요구르트를 숙취 해소용으로 즐겨 마신다고 밝혔다. 또한, 요즘 닭발에 꽂혀 있어 신미불닭발을 자주 찾아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연이동에 있는 샌드위치 가게 '스위사 솔트'의 연어 브락스 샌드위치가 정말 맛있다며, 이 역시 자주 먹는 최애 음식이라고 소개했다.
그녀는 술집에서 자리에 앉아있지 않고 돌아다니며 시끄럽게 떠들다 쫓겨나기도 하고, 아르바이트 중 사장에게 소리치거나 다른 직원들과 싸우는 등 '개막난이'였다고 표현했다. 하지만 30대가 되면서 사회성이 많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자주 듣는다고 덧붙이며 변화된 모습을 언급했다.
그녀는 부산 시민들이 언제 오냐고 메시지를 많이 보내지만, 막상 부산에 가면 자신을 보러 오지 않는다고 농담하며 서운함을 표현했다. 그럼에도 부산 자체는 갈 때마다 너무 좋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부산에는 음악을 틀 만한 언더그라운드 클럽이 예상보다 적어 방문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만약 그런 장소가 있다면 KTX를 끊어서라도 가고 싶을 정도로 열정이 있지만, 정작 자신을 불러줄 만한 클럽이 없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녀는 인생을 여행으로 채우고 싶거나 디지털 노마드를 꿈꾼다면,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고 조언했다. 20살이라면 30살이 될 때까지 많은 도전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설명하며,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주저하지 말고 원하는 바를 실천에 옮겨야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놀 만큼 놀았고, 만날 만큼 만나봤으며, 이것저것 많은 것을 해보았기 때문에 특별히 후회가 없다고 말했다. 나쁜 짓과 착한 짓 모두 해보면서 경험을 쌓았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아무리 상황이 쫓긴다 해도, 서른에 대학에 입학하는 사람은 그 안에서 가장 여유롭게 학업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티 나지 않게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그녀는 남은 질문들은 조만간 영상으로 만들어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거 자신이 상담하다가 우는 모습을 보고 '세희123 얘는 누구를 상담할 상태가 아닌 것 같다'는 댓글을 본 적이 있다고 언급하며, 진정한 조언을 원한다면 상담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자막에서 근거가 되는 대목을 찾아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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