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현물·선물 동시 매도, 장 초반 변동성 확대
외국인 투자자들은 선물 시장에서 6,300계약의 매도를 기록하며 장 초반 매도량을 지속적으로 늘렸다. 이권희 대표는 "코스피 지금 현물도 팔고 있는데 선물도 같이 지금 동반해서 매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어 장 열리자마자 지속적으로 지금 매도량을 늘리고 있는 중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남은 28,000계약은 장 마감 시점까지 정산 또는 롤오버 여부를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의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 금리 인상과 고유가 등 겹악재 속 대응 전략이 중요해졌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선물 시장에서 6,300계약의 매도를 기록하며 장 초반 매도량을 지속적으로 늘렸다. 이권희 대표는 "코스피 지금 현물도 팔고 있는데 선물도 같이 지금 동반해서 매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어 장 열리자마자 지속적으로 지금 매도량을 늘리고 있는 중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남은 28,000계약은 장 마감 시점까지 정산 또는 롤오버 여부를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지수는 120일선과 60일 이평선이 결집하는 구간에서 60일선을 터치한 후 반복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권희 대표는 이를 두고 "이거는 이제 놓고 한다고 봐야 되죠. 아침에도 뭐 우리 임대표님이랑 그런 얘기를 했는데 왜 자꾸 이렇게 침으로 찌르듯이만 닫고 닫고 내려오냐. 놓고 하는 거는 열려고 하는 거죠"라며, 열릴 가능성을 내비쳤다. 다만, 상승 추세선 이탈이 없다면 전체적인 시장 흐름은 여전히 견조할 것으로 예상했다.
SOil 등 주요 정유주에서는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이권희 대표는 SOil의 경우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라고 판단했다. SK이노베이션은 14만 원 지지 여부가 중요한 상황으로, 흥구석유는 전쟁 관련 테마성 움직임에 따른 개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권희 대표는 "삼성전자 하이닉스 비중이 좀 높아져 있기 때문에 지수 내에서 일부 좀 매도가 나올 거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걸 오전에 좀 소화를 시킨 거 같고요"라고 말했다. 이러한 수급 변화로 주성엔지니어링, 원익IPS 등 장비주로 수급이 이동하는 현상이 감지됐다. 반도체 소부장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는 여전히 견조한 상태를 유지했다.
금리 인상 또는 동결 결정이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권희 대표는 "금리를 인상하든 동결하든 저는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일 거다"라며, 오히려 채권 시장에서는 금리 인상이 바닥을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았다. 금리 인상 시 주식은 일시적으로 하락하지만, 채권 시장이 바닥을 형성하며 안정되면 다시 주식 시장이 상승하는 구조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추세적인 금리 인상 발언이 나올지 여부가 시장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았다.
반도체 산업의 투자 사이클이 P(가격)에서 Q(수량)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권희 대표는 "우리가 투자 사이클이 이제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P가 아니라 Q의 사이클로 들어간다라고 봤을 때는, 용인 선단이라고 해서 지금 용인 쪽에 SK하이닉스가 짓고 있고 또 지금 삼성전자도 이제 평택 끝나고 나면 이제 용인도 이제 바로 같이 들어간다고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잖아요. 그러면 주요 장비 업체들은 나쁠 게 없고 후공정단이 생각보다 좋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이 향후 5년간 발주될 예정이며, 패키징 등 후공정 분야의 가치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다.
현대글로비스는 해운주로서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현대차 그룹의 로봇 관련주로 분류되어 주가 상승이 제한됐다. 현대차 그룹의 로봇 이슈가 부재한 것이 주가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현재 주가는 저점을 높이는 추세이나, 21만 5천 원 선이 강력한 저항 구간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권희 대표는 "글로비스는 저는 21만 원을 돌파하는지 여부를 좀 확인하고 사시면 또 한번 시세는 주지 않겠나 생각하는데 21만 정확히는 한 5,000원 정도 되겠네요"라고 말했다. 이 선을 돌파하면 24만 원대까지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아이폰 신제품이 폴더블 등 고급형 위주로 출시되면서 시장 가격 부담이 커졌다. 이권희 대표는 "보급형이 안 나왔어요. 좀 비싸게 팔겠다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일단은 고급형만 먼저 내보내고 보급형 모델은 좀 추후에 출시하겠다"라고 전했다. 부품주들이 힘을 쓰지 못하는 배경에는 초기 물량 확보와 판매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보급형 모델은 추후에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다른 방산주와 비교해 하락세가 두드러지며, 이미 손절 타이밍을 놓친 상태로 보인다. 이권희 대표는 "현대로템은 전차가 주력이잖아요. 근데 전차가 또 취약합니다. 취약성이 어디서 드러났냐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러났다"라고 지적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드론의 위협으로 각국이 전차 도입 계획을 미루면서 현대로템의 주력 사업이 위축됐다. 이라크 및 페루와의 대형 계약이 확정되지 않는다면 추가 하락 가능성이 크다고 보았다. 주가가 반등하더라도 16만~17만 원대에서 매도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증권가에서 목표가를 43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약세를 보였다. 이권희 대표는 "매출 지속성이 조금 의구심이 있다. 그래서 43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하향한 리포트가 좀 나왔죠"라고 말했다. 신작 라인업은 있으나, 흥행 여부가 불확실해 실적 개선 폭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19만 원 지지선 이탈 시 매도가 필요하며, 반등 시 24만~25만 원대에서 정리를 권고했다.
기아가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주가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인다. 이권희 대표는 "기하는 판매 부진도 아닌데 왜 하락을 할까요? 지금 14만8,000원 단가에 10% 보유 중인데요. 물타기를 할까요라고 의견 주셨습니다"라는 질문에 답했다. 전기차 모멘텀으로 상승했던 부분은 상당 부분 반납된 상태다. 이는 글로벌 자동차 업황 자체가 부진하고 재고 적체가 심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LG화학 주가는 31만 원대가 120일선과 맞물린 중요한 기술적 저항선으로 작용한다. 석유 제품 가격 상승과 양극재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존재하며, 만약 실적이 뒷받침된다면 이 저항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았다. 이권희 대표는 "어, 이게 물론 이제 거기에서 또 세게 올라가면 업항이 뭐 실적까지 받쳐주고 숫자가 확인되면요 위에 올라타면 이게 이제 엄청난 저항선이 되겠죠"라고 덧붙였다.
중국 정부가 CATL 등 리튬 광산에 대한 환경 규제를 강화하면서 2차전지 시장의 과잉 생산을 조절하는 기조를 보인다. 이는 포스코홀딩스의 본격적인 리튬 생산 시점과 맞물려 오히려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권희 대표는 "오히려 뭐 포스크 홀딩스 입장에서는 적절한 시기의 양산에 들어가는 거는 오히려 호재라고 보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카카오는 AI 클라우드 사업 등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카카오톡 내 오픈AI(챗GPT) 도입 이후 실질적인 수혜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권희 대표는 "AI에서 뭐 특별하게 지금 클라우드 사업을 하겠다는 얘기도 없고 오픈 AI랑도 지금 제휴를 맺고 있죠. 근데 지금 카카오톡을 통해서 오픈 AI 그 챗GPT를 쓰시는 분들이 휴대폰으로 얼마나 되는지가 좀 궁금하다"라며, 실질적인 기여에 의문을 표했다. 따라서 물타기보다는 추세 전환을 확인한 후 매수 전략을 권고했다.
그러나 작년 연간 영업이익이 1,700억 원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는 7,000억 원대로 전망되어 연간 성장세는 긍정적이다. 이권희 대표는 "작년에 1700억 벌던 회사가 올해 7,000억대를 본다라고 지금 나오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업사이드가 크면 주가는 그것 때문에 원래 이렇게 먼저 올라간 거죠"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센터 건설 및 광산 개발 수요 증가로 하반기에도 충분한 성장 여력이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L&C바이오는 최근 대주주의 블록딜(3%) 물량 처분 이슈로 단기적인 주가 악재를 맞았다. 박근형 부장은 "LNC 바이오가 최근에 대주주가 물량 팔지 않았나요? 아마 대주주가 블락으로 물량을 좀 판 것으로 최근에 공시가 나온 거 같은데"라고 언급했다. 현재 주가는 밸류에이션 30배 수준에서 하방 지지력을 확인하고 있다. 한편, 일라이 릴리가 스킨부스터 관련 기업에 접촉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해당 섹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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