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지뢰 폭발: 군인 3명 중상, 대대장 발목 절단
진행자는 군 당국이 '지뢰 매설 여부 확언 불가'와 '기준과 원칙에 따른 대응'을 고수하는 것에 대해, 해당 지역의 지형 변화와 작업이 확인된 상황에서 군의 원칙적인 대응 조치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국민의힘 윤기찬 부위원장이 국방, 경제, 사법, 정치 분야 현안에 대한 비판적 의견을 제시했다.
진행자는 군 당국이 '지뢰 매설 여부 확언 불가'와 '기준과 원칙에 따른 대응'을 고수하는 것에 대해, 해당 지역의 지형 변화와 작업이 확인된 상황에서 군의 원칙적인 대응 조치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국방부와 합참은 북한의 MDL 침범과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기준과 원칙에 따른 단호한 대응'만을 반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윤기찬 부위원장은 통상적인 교범상 경고 방송, 경고 사격, 조준 사격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의혹을 제기하며, 상부에서 상황 판단을 우선하여 경고 사격을 자제하라는 지시가 있었을 가능성을 의심했다.
군사분계선 표식 1,200개 중 1,100개가 유실된 상태로, 유엔사와 우리 군이 설정한 지점 간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
윤기찬 부위원장은 정부가 북측에 유리하거나 남쪽으로 치우친 지점을 군사분계선으로 간주하도록 군대에 지침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는 실효적인 영토 관리와 국방 태세에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지침으로 평가된다.
북한군이 MDL 이남 15m 지점까지 내려와 불모지 작업과 지뢰 매설 작업을 벌인 정황이 포착됐다.
윤기찬 부위원장은 군 당국이 지역 변화는 인정하면서도 지뢰 매설은 확언을 회피하는 태도를 비판했다.
이는 정보를 예하 수색대에 제대로 전달하지 않아 대대장이 사고에 노출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윤기찬 부위원장은 군 내부 기강 해이와 부대 관리 위주의 문화가 훈련을 등한시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 정부가 북한과의 대화 국면을 의식해 저자세 대응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러한 정권의 대북 기조가 군의 작전적 판단과 단호한 대응을 가로막는 결정적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윤기찬 부위원장은 북한군 남침 시 경고방송 및 사격 원칙이 실종되었음을 지적하며, 현 상태가 휴전 중이지 종전이 아님을 강조했다.
그는 군사분계선을 북측 기준으로 재설정하여 실효적 영토를 늘리는 것이 국가 공무원이 할 일이며, 가급적 남쪽으로 설정된 선을 준수하라는 지침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 같은 대응 방식이 문재인 정부 당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의 대응 방식과 유사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국군통수권자로서 원인 규명과 단호한 조치에 대한 언급이 부재하며, 위로만으로는 북한의 도발을 억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국군통수권자의 얘기가 있어야지만 우리 군인들이 안심하고 경계 활동을 하는 것이지, 대통령은 국민 전체의 생명을 보호할 책임이 있으니까 빨리 원인을 규명해서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해줘야지만 북한도 주춤할 거 아니겠어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이 지방재정 자립도가 10% 미만인 인구 소멸 지역의 재정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됐다.
윤기찬 부위원장은 국가 50%, 도 25%, 군 25%의 매칭 사업 구조가 한계를 보이며, 인프라 관리 및 저소득층 선별 지원 예산이 기본소득으로 전용되는 문제를 제기했다.
윤기찬 부위원장은 수요 증가를 빌미로 마트 물품가가 인상되어 지역 화폐를 사용하지 않는 일반 현금 사용자들까지 오른 물가에 대응해야 하는 부작용이 심해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제 수수료와 정산 수수료 등 수익 구조의 불투명성을 문제 삼으며, 낙전 수입 등 과거 논란이 되었던 구조적 문제가 재언급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경기도가 코나아이와의 계약 종료를 검토했으나 김동연 지사 때 3년 연장된 점을 문제 삼으며, 지역화폐 시장에서 코나아이가 43%의 독과점적 지위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을 카르텔로 의심했다.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를 제청했으나 대통령이 이를 거부하고 재제청을 요구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국회의원의 심의·표결권 침해를 이유로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했다.
윤기찬 부위원장은 헌법재판소가 실체 판단을 통해 위헌 여부를 명확히 가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기찬 부위원장은 보좌관이 제보를 예고하자 사퇴가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는 인사 검증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기보다 의혹 무마 시도가 사퇴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윤기찬 부위원장은 김승원 전 후보자의 사퇴가 의혹을 덮으려다 실패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그는 청와대 인사 검증 라인이 후보자 측과 접촉한 정황과 탄원서 존재를 인지한 뒤 의혹을 무마하려 했다는 의구심을 제기했다.
이러한 무마 시도 실패가 후보자 사퇴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는 탄원서 확보 및 전직 보좌관 조사 등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하며, 성추행 의혹 등은 향후 민주당에 큰 여파를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저 정도 단서면 수사에 당연히 착수해야 되는 거죠. 청와대에 100페이지짜리 탄원서 좀 우리한테 줄 수 있습니까라고 자료 요청해야죠. 아니면 전직 보좌관 불러다가 물어봐야죠.
김승원 전 후보자 탄원서 관련 KBS 보도 이후 민주당 관계자가 항의 전화를 한 사실이 언급되었다.
윤기찬 부위원장은 이를 후속 보도를 막기 위한 정치적 압박으로 해석하며, 방송법상 편성 관여 금지 위반 및 형사 처벌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그는 여당 의원의 이 같은 행동이 언론 자유를 침해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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