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주가 반등, 업황보다 실적 시즌 전략이 우선
2차전지 주가가 반등하더라도 업황 회복 확인보다 실적 발표 시즌이라는 시기적 요인이 더욱 중요하다.
그는 10월 이후 실적 발표 기간에는 특정 섹터의 대장주로 자금이 쏠리는 경향이 있으며, 반도체 등 타 섹터 대비 2차전지가 선택받을 확률은 낮다고 보았다. 수주 공시가 나오더라도 주가에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박현상 이사가 전기차 시장 부진 속 ESS 사업과 미국 중간선거 변수를 분석하며, 2차전지 대장주 위주 투자를 제언한다.
2차전지 주가가 반등하더라도 업황 회복 확인보다 실적 발표 시즌이라는 시기적 요인이 더욱 중요하다.
그는 10월 이후 실적 발표 기간에는 특정 섹터의 대장주로 자금이 쏠리는 경향이 있으며, 반도체 등 타 섹터 대비 2차전지가 선택받을 확률은 낮다고 보았다. 수주 공시가 나오더라도 주가에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의 ESS 매출 비중은 현재 30~40% 수준으로, 전기차 배터리 부진을 만회하려면 40% 이상을 확보해야 한다고 박현상 이사는 진단했다.
11월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친환경 정책 및 보조금(IRA, AMPC) 유지 여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았다. 정책 변화 여부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기준이 된다. 해당 정책들은 2차전지 산업 태동기의 핵심 근거였다.
또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격화 상황이 자동차 판매량에 미칠 영향도 주시해야 할 변수로 꼽았다.
아직까지 ESS 쪽이 전기차 EV 쪽을 50%를 넘지 못했습니다. 그 의미한 수준은 들어오고 있는데 한 3, 40% 정도라고 저 확인한 거 같은데 그게 적어도 40% 이상은 돼야지 그것을 적자를 메꿀 수가 있는 부분인데...
박현상 이사는 개별 중소형주 대신 대장주 위주로 비중을 실을 것을 권고했다.
삼성SDI를 증권가의 Top-pick으로 꼽으며 ESS 수주 및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소재주 등 중소형주에 대해 이른바 '물타기'식 대응은 지양해야 한다.
상승 확률이 낮은 업종을 붙들고 있는 것은 기회비용 측면에서 큰 손실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3분기 실적 상회 예상과 북미 ESS 수주 등으로 탑픽을 유지한다. 다만 전반적인 시장 상승은 전쟁이나 거시 경제 이슈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
박현상 이사는 포스코홀딩스 등 철강주는 중국 경기 회복이나 전쟁 종료 등 거시 경제 변화가 선행되어야 기조적인 회복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변수 통제가 어려운 철강주를 보유하기보다 현재 성과가 좋은 반도체 섹터로의 교체가 낫다고 보았다. 그는 손절이 어렵다면 물린 종목을 일부 매도하여 투자 자신감을 회복하는 매매 전략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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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니컬 리바운딩에서 효과적으로 빠져나오려면 기존 보유량의 세 배 규모를 추가 매수하여 단가를 충분히 낮춰야 한다고 박현상 이사는 진단했다.
추가 매수 여력이 없다면 차라리 합리적인 실적이 나오는 섹터로 교체 매매를 시도할 것을 권했다. 성공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점진적으로 투자 비중을 옮겨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박현상 이사는 지수가 많이 빠지거나 반도체 우량주가 밀릴 때를 노리는 지수 매매가 유효하다고 보았다.
반도체 내 소부장 종목은 상승 시 탄력이 크므로 전체 투자 자산의 일부를 활용해 베타를 높일 수 있다. 그는 PCB, MLCC 등 실적 기반 종목을 선택하여 물린 종목과 교체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많이 하락한 종목은 반등 시 상승 탄력이 크다는 특성을 공략해야 한다. 박현상 이사는 지수 하락기나 반도체 조정기에 베타가 큰 소부장 종목을 선별하여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많이 하락한 종목은 반등 시 상승 탄력이 크다는 점을 공략하는 것이다. 종목 발굴의 어려움이 있으나 과거 데이터 분석으로 기회를 포착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전체 자산이 아닌 일부만 투자하여 수익을 극대화해야 한다.
PCB 및 MLCC 섹터의 업황을 여전히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지수가 상승하더라도 종목 선택이 잘못되면 원금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지수 상승에 의존하기보다 상승 확률이 높은 섹터로 비중을 옮기는 매매가 필요하다. 성공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점진적으로 투자 비중을 늘려가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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