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2분기 실적 발표 유망 종목 5가지 선정
원본 영상 0:09골드만삭스는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최고 종목 5가지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롤 홀딩스, 마스텍, 토스트, 퀀터 서비스, 그리고 스터브(마지업)이다. 골드만삭스는 이들 기업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식들을 최고의 투자 아이디어로 꼽았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가 선정한 2분기 실적 발표 유망 종목 5가지와 올랜도 킴의 분석을 통해 투자 가치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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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는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최고 종목 5가지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롤 홀딩스, 마스텍, 토스트, 퀀터 서비스, 그리고 스터브(마지업)이다. 골드만삭스는 이들 기업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식들을 최고의 투자 아이디어로 꼽았다고 밝혔다.
첫 번째 종목인 롤 홀딩스는 항공우주 및 방위 부품 회사로, 최근 실적 발표 이후에도 투자 견인을 유지하고 있다. 2010년도 매출, EBITDA, 주당 순이익 전망치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최종 시장 전반의 강력한 성장, 신규 사업 수주 잠재력, 마진 확대, 높은 FCF(잉여현금흐름) 전환율, 수익성 있는 인수합병 등을 통한 자금 투입이 예상된다. 올해 주가는 약 14% 상승했으며 골드만삭스는 확신 매수 목록에 롤 홀딩스를 올리고 장기적인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롤 홀딩스의 실적은 좋게 나왔지만, 회사를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성장률이다. 실적이 좋더라도 앞으로의 성장률이 계속해서 나타나야 장기 투자가 가능하다. 롤 홀딩스의 EPS 성장률은 31%에서 18%, 17%로 감소하는 추세이며, 매출 성장률 또한 계속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성장률 둔화는 주가 상승에 제동을 걸 수 있으므로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
롤 홀딩스는 이번 실적 발표에서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좋은 실적을 보였다. 그러나 이미 반영된 과거 실적만으로 미래를 예측하기는 어렵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의 성장률이 실적보다 더 잘 나오는가이며, 이에 따라 주가가 변동하게 된다.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53배수로 낮지 않은 수준이며, 멀티플을 많이 받고 있는 상태다. 기술적 분석상 주가 추세는 나쁘지 않지만, 성장률이 높지 않아 주가가 계속해서 상승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성장 동력이 부족하면 주가가 크게 오르기 어려우므로, 현재 차트만으로는 장기적인 투자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두 번째 종목인 토스트는 핀테크 기반의 레스토랑 기업으로, 최근 견실한 실적에 투자 은행들이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일부 투자자들이 투자 지출에 대해 우려할 수 있지만, 이러한 우려는 지나치다는 분석이다. 토스트 경영진은 향후 사업의 마진이 높아질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시장의 우려를 완화했다. 고객 확보 및 이용에 대한 가시성 향상, AI 기반 마케팅 플랫폼인 토스트 IQ의 구독 증가 등 긍정적인 요인들이 언급되고 있다. 주가의 상당한 성장 관련 투자가 이미 반영되었고 단기적으로는 하드웨어 부분 마진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위험 대비 수익률은 긍정적이라고 판단되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장기적인 성장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토스트는 연간 기준으로 EPS 성장률이 약 30% 수준을 유지하며, 1.38부터 시작하여 1.74, 2.24, 3.01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매출 성장률 역시 21%에서 18%로 약간 하락했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높은 성장률은 토스트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해 볼 만한 주식으로 평가하게 한다. 전반적으로 성장성이 양호한 기업으로 판단된다.
토스트의 2027년 EPS 전망치인 1.74달러를 기준으로 밸류에이션을 평가하면, 현재 주가는 약 20배수 수준이다. 과거 P/S(주가매출비율) 중간값이 11배수였고, 2016년에는 25배수를 받았던 점을 고려할 때, 2027년 기준으로는 20배수 정도의 멀티플을 적용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볼 수 있다. PEG 배수 또한 1.12로 낮은 편이어서 성장률이 좋다면 더 높은 멀티플도 가능하다. 따라서 현재 주가 수준은 적정하며, 1.74달러에 20배수를 적용하면 현재 주가 수준이 나온다.
토스트에 20배수 멀티플을 적용하는 이유는 S&P 500 지수 수준의 멀티플을 받을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2027년 예상 EPS 1.74달러에 20배수를 곱하면 약 34달러가 나오는데, 이는 현재 주가 수준과 일치한다. 가장 낮을 때의 배수는 15배수 정도였으며, 30배수까지도 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따라서 20배수 적용은 상당히 보수적이고 저렴하게 준 평가이며, 30배수를 적용한다면 주가는 더 많이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된다.
마스텍의 과거 최저 배수는 약 15배수였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30배수까지도 받을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분석된다. 현재 20배수 정도를 적용한다면 이는 상당히 저렴한 평가이며, 만약 30배수를 적용할 경우 주가는 훨씬 더 많이 상승할 수 있다. 이로 볼 때 마스텍의 현재 멀티플은 보수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세 번째 회사는 마스텍으로, 인프라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이다. 애널리스트들은 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저점 매수 시점을 노릴 것을 권유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구축 붐에 대비하여 여전히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장기적으로 파이프라인 및 인프라 분야에서 주요 프로젝트를 계속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2025년부터 2030년 사이에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 EPS가 17%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스텍의 EPS 성장률은 과거 42%, 34%로 양호했지만, 최근에는 다소 하락하고 있다. 성장률이 일시적으로 낮아질 때 주가가 하락한다면, 이때가 저점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대의 성장률은 여전히 나쁘지 않다. 매출 성장률도 27%에서 19%, 15%로 둔화되는 추세지만, 2020년도의 큰 성장이 있었기 때문에 조정 기간을 거친 후 진입을 고려해 볼 만하다.
성장률이 좋지 않을 때는 투자를 한 템포 쉬어가는 것이 현명하다. 이는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하거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는 성장률 둔화 추세를 면밀히 관찰하며, 시장 상황이 개선되거나 성장 동력이 다시 확인될 때까지 기다리는 전략이 필요하다.
마스텍의 주가는 현재 200일 이동평균선 밑에 위치해 있다. 주가가 200일선 아래에 있을 경우, 상승하더라도 저항에 부딪힐 가능성이 높다. 현재 스토캐스틱 지표는 다소 올라와 있는 상태이며, 현재 주가는 28배수 수준이다. 적정 주가나 바닥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시간 및 기간 조정을 거친 후에 더 낮은 가격에 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지금 당장 투자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자리이다.
인베스팅닷컴은 마스텍의 목표 주가를 280달러 정도로 제시하며, 350달러까지는 도달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주가에서 약 5.8% 하락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P 멀티플 기준으로는 240달러까지도 예상하고 있어, 마스텍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아무리 많이 잡아도 300달러를 넘기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280달러 정도가 적정한 가격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네 번째 기업은 퀀터 서비스로, 전력 수요 증가 추세의 핵심 수혜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기 사업과 지하 인프라 사업 모두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2010년부터 2030년까지 EPS 성장률이 연평균 19.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는 지속적으로 필요한 자원이므로, 퀀터 서비스와 같은 전력 관련 기업은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가질 수 있다.
퀀터 서비스의 현재 밸류에이션은 약 41배수로, 섹터 중간값인 21배수나 5년 평균인 30배수보다 훨씬 높게 고평가되어 있다. 이러한 고평가된 주식에 투자하기는 부담스럽다. 게다가 PEG 배수도 2.15로 난이도 기준으로 1.6보다 높아 성장률이 좋지 않음을 시사한다. 성장률이 좋지 않은데 배수가 높다는 점은 투자 매력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며, 이러한 주식은 투자하기 어렵다는 결론이다.
마지업은 스포츠 경기, 콘서트, 연극 등 다양한 라이브 이벤트의 티켓을 사고팔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이다. 다른 사람이 판매하는 티켓을 구매하거나, 자신이 보유한 티켓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즉, 개인 간 티켓 거래를 중개하는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다.
마지업은 스톱허브로, 최근 적자 폭에서 벗어난 회사다. EPS는 0.4, 0.64, 0.87로 흑자 전환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84%에서 34%로 크게 변동하는 베타 지수를 가지고 있어 변동성이 매우 높다. 이는 EPS가 작은 주식의 특성이다. 매출은 2021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으며, 매출 성장률도 그리 좋지 못하다. 이러한 재무 상태와 높은 변동성을 고려할 때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마지업과 같은 변동성이 큰 주식들은 투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포트폴리오의 5% 이상을 차지하지 않도록 비중을 조절해야 한다. 이러한 주식들은 언제 어떻게 변동할지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익이 발생하면 일부를 익절하여 이익을 확정하는 전략이 권장된다. 주가가 상승할 때 공매도 세력이 개입하여 주가를 끌어내릴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런 주식들은 하도 일단 변동이 큰 주식들입니다. 그래서 조심해서 다뤄야 되고 내 포트폴리오에 5% 이상을 들어가면 안 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죠.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그래서 이런 주식들을 매매하실 때는 반드시 어느 정도 올라가게 되면은 항상 일단 일부 익절 하시자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죠. 언제 모르게 저 공매도가 세력이 올라갈 때마다 칠 수 있기 때문이다.
JP모건이 추천한 다섯 개 업종 중에서 토스트가 가장 적합한 종목으로 평가된다. 토스트는 현재 200주 이동평균선과 50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며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상승 과정에서 단기적인 눌림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러한 눌림목 구간을 활용하여 매수 진입을 고려할 수 있다. 이는 토스트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에 기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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