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친명-친청 후보 득표율 21.84% 격차
Jump to 0:05호남 지역에서 친명 후보들이 총 29만 표를 얻었으며, 친청 후보들은 18만 표를 얻어 두 세력 간 득표율이 21.84%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큰 격차는 호남 지역의 정치적 역동성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뉴탐사가 발표한 호남 지역 개표 결과 분석에 따르면, 김어준이 신뢰성을 강조했던 소규모 표본 전화 면접 조사는 실제 개표 결과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호남 지역에서 친명 후보들이 총 29만 표를 얻었으며, 친청 후보들은 18만 표를 얻어 두 세력 간 득표율이 21.84% 차이가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큰 격차는 호남 지역의 정치적 역동성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당대표 격차를 가로축으로, 최고위원 격차를 세로축으로 하는 그래프 분석 결과, 개표된 12개 시도의 대부분은 당대표 격차와 최고위원 격차가 비슷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대부분의 시도는 점선 위에 위치하며 당대표 격차보다 최고위원 격차가 항상 더 컸습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전북 지역만이 이 점선 아래에 위치하며 특이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전북 지역에서는 이성윤 후보를 지지하는 강력한 조직표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조직적인 지지 덕분에 전북에서 특이한 투표 결과가 나타났다고 뉴탐사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이는 특정 후보에게 집중된 표심이 지역 선거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합니다.
신천지 피해자 대책위에 따르면, 전북 지역의 도마지파 소속 신도 약 6천에서 7천 명 정도가 이번 선거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들의 투표 참여가 지역 선거 결과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전북 지역에서 이성윤 후보에 대한 조직적인 지지는 있었지만, 정청래 후보에게까지는 그 영향이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는 이성윤 후보에게만 표가 집중되고 정청래 후보에게는 표가 가지 않은 특이한 현상으로, 최고위원 계파 격차와 당대표 격차 사이의 괴리를 발생시킨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이성윤 효과'는 전북 지역 선거의 독특한 특징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 지역에서는 당대표 격차가 24.8%였던 반면, 계파 격차는 11.41%로 나타나 약 13%포인트의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는 전남 광주의 경우 당대표 격차가 25.19%이고 계파 격차가 28.05%로 계파 격차가 더 컸던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전북에서 친청 성향의 이성윤 후보가 17.57%의 득표율로 선전했지만, 친청 최고위원들이 얻은 표가 당대표 선거에서는 결집력이 떨어졌음을 보여줍니다.
친명 성향의 김용 후보가 호남 지역에서 13.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친청 성향의 이성윤 후보와 한민수 후보를 모두 제치는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비록 전남에서는 이성윤 후보가 1위를 차지했지만, 호남 전체 합산 득표율에서는 김용 후보에게 밀리는 결과를 보였습니다.
한민수 후보는 이번 호남 지역 선거에서 '최대 굴욕'을 맛본 것으로 평가됩니다. 호남에서의 저조한 득표율로 인해 선거 결과에 대한 실망감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탐사의 예측은 실제 개표 결과인 24.9%보다 낮은 격차를 예측했습니다. 대부분의 예측값들이 실제 개표 결과를 나타내는 세로선 왼쪽에 분포했습니다. 지난주 AI 예측 결과는 약 5% 정도의 격차를 예상했으나, 이는 당시의 여론조사를 기반으로 한 것이었습니다.
호남 지역에서 느껴지는 심판 열기는 뉴탐사의 AI 예측보다 훨씬 강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탐사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15%에서 20%, 심하면 더블 스코어까지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고 체감했지만, AI 예측은 이러한 데이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기존 여론조사의 예측치보다 높은 호남의 심판 열기가 이번 선거에서 분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차가 가장 작았던 여론 조사 순위에서 1위는 여론 조사 가중 평균으로, 오차는 약 4.41%였습니다. 2위는 표본이 가장 큰 조사로 20.2%의 오차가 4.7% 정도 나왔습니다. 뉴탐사가 8월 4일 최초 2시 데이터 방송에서 냈던 공표값은 13.58%로 오차가 약 11.32%였고, 오늘 오전에 냈던 12.5% 예측이 그 다음이었습니다. 뉴탐사의 예측은 오차가 약 10% 차이가 났지만 전체적으로 3~4위 정도로 작게 나타났습니다.
뉴탐사는 '여론조사 꽃'의 조사 결과를 별도로 분석했습니다. 이번 주 월요일에 공표된 8월 8일 조사인 171차 여론조사에서 김어준 씨가 어떤 내용을 발표할지 주목됩니다. 특히 전남 광주와 전북 지역에 대한 여론조사 꽃의 분석 결과가 어떠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어준 씨는 인천 경기, 대전, 세종, 충청 지역에서 전화 면접 조사가 이상하리만큼 잘 맞았다고 강조하며 그 신뢰도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이 지역에서의 성공적인 예측을 바탕으로 전화 면접 방식의 유효성을 주장해왔습니다.
김어준 씨는 전남 광주와 전북 지역에서도 전화 면접 조사가 적중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명했습니다. 그는 앞선 지역에서의 전화 면접 조사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호남 지역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기대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김어준 씨의 예측은 완전히 빗나갔으며, 80개의 표본만으로 여론을 예측하려는 시도 자체가 '무당 수준'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처럼 소규모 표본을 기반으로 한 조사는 통계적 신뢰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실제 개표 결과와의 큰 차이는 이러한 방식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이거는 완전히 예측이 이제 빗나간 건데 그럴 수밖에 없는 건 이거 80 샘플을 가지고 이걸 예측을 한다는 거 자체가 제가 보기에 이건 무당 수준이라 그랬잖아요.
80개 샘플로 진행된 조사는 오차 범위를 적용하면 플러스 마이너스 20%까지 격차가 벌어집니다. 이 정도의 오차 범위로는 신뢰할 수 있는 조사 결과를 도출하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더 큰 표본 크기가 필요합니다.
전화 면접 조사의 문제점 중 하나는 '없다'고 응답하는 비율이 30%에 달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높은 무응답률은 조사의 신뢰도를 크게 떨어뜨립니다. 유의미한 데이터를 얻기 어려운 이러한 조사 방식은 한계가 명확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전화 면접 조사가 더 정확하다고 지속적으로 주장되어 왔지만, 실제로는 ARS(자동응답시스템) 조사가 더 정확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여론조사 방식의 유효성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여론조사 꽃의 전국 기준 조사에서 정청래 후보는 8개 조사 중 4개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호남 지역 기준으로는 단 한 번도 앞선 적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전국 조사로 보아도 정청래 후보가 앞선 적은 없었다는 것이 뉴탐사의 분석 결과입니다.
80개의 소규모 표본으로 호남 지역의 여론을 예측하려는 시도는 통계를 왜곡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뉴탐사 관계자는 '여론조사 꽃'을 '꽃 무당' 수준이라고 비유하며, 앞으로는 이러한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해설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소규모 표본 조사의 신뢰성 부족은 유권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위험이 있습니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When 뉴탐사 NewTamsa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channel} published 84 in the last 7 days.
We skip Shorts. You can unfollow an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