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상승세 이미 시작, CPI와 FOMC는 호재 가능성
이효근 매니저는 현재 시장이 이미 상승세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다만, 상승 속도에 대해서는 조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곧 있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인상이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기보다 오히려 호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 매니저는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성장주 중심의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효근 MBN골드 매니저가 미국 대규모 투자와 ESS 시장 성장에 따른 국내 기업의 수혜를 전망하며, 두산에너빌리티와 상신이디피를 추천했다.
이효근 매니저는 현재 시장이 이미 상승세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다만, 상승 속도에 대해서는 조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곧 있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인상이 시장에 악재로 작용하기보다 오히려 호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 매니저는 고금리 환경 속에서도 성장주 중심의 장세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DL이앤씨는 대미 투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핵심 건설사로 지목됐다. 이효근 매니저는 DL이앤씨가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 건설 경험이 많아 텍사스 LNG 복합발전 프로젝트에서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DL이앤씨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관련 기업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원전 분야에도 진출하여 관련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효근 매니저는 러시아 정유 시설 파괴로 인한 공급 부족(쇼티지)이 정유사들의 마진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내년 상반기까지 정유사들의 고마진 기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유가 급등보다는 펀더멘털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효근 매니저는 9월부터 11월까지 원전 섹터에 주목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 기간 동안 원전 관련 모멘텀이 집중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조선, 원전, LNG를 꼽았으며, 이 중 원전이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트럼프 정부의 원전 정책적 지원 강화 기조가 국내 원전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9월, 10월, 11월 요 때는 지금 원전 모멘텀들이 굉장히 많이 집중돼 있기 때문에 평상시는 모르지만 요 구간에서는 우리가 원전주에 집중할 필요가 있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복합 가스 화력발전과 원전 분야의 수혜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추천됐다. 이효근 매니저는 이번 대미 투자 이벤트에서 두산에너빌리티가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관련 섹터 내에서 업종 대표주로서 상징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이번 대미 투자 관련 종목을 논할 때 두산에너빌리티를 빼놓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효근 매니저는 미국 원전 프로젝트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두산에너빌리티의 미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올해 실적 또한 상당히 괜찮을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3대 메가 프로젝트 전력 분야의 핵심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했다.
매수가는 현재가보다 약간 낮은 가격이 적절하며, 목표가는 11만 원, 손절가는 8만 원으로 설정됐다. 이는 단기적인 주가 조정 시 매수하여 상승 추세에 동참하는 전략이다.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은 국내 기업들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효근 매니저는 미국이 최근 탈중국 공급망을 강조하면서 이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의 역할이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글로벌 ESS 시장에서는 90% 이상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채택하고 있으며, 국내 기업들의 점유율이 40%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국내 기업들이 LFP 양극재 양산 기술을 통해 시장을 선점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상신이디피는 배터리 원통형 및 각형 캔, 그리고 캔 어셈블리 제조 전문 기업으로 소개됐다. 이효근 매니저는 상신이디피가 특히 삼성SDI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약 90%로 매우 높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높은 의존도는 삼성SDI의 성장이 상신이디피의 실적과 직결됨을 의미한다. 북미 ESS향 제품의 본격적인 출하가 기대되는 만큼, 삼성SDI와의 동반 성장을 통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매수가는 현재가보다 약간 낮은 가격이 적절하며, 목표가는 2만 4천 원, 손절가는 1만 7천 원으로 설정됐다. 이는 시장의 단기적인 조정을 활용하여 저렴한 가격에 매수함으로써 향후 주가 상승에 대비하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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