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의 AI 투자 속도 조절 발언, 속내는 M&A?
Jump to 2:55최근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AI) 투자 속도 조절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이러한 발언의 진실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학주 교수는 이들이 그동안 승자독식 게임을 해왔다는 점을 지적하며, 만약 투자를 늦춘다면 많은 스타트업이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빅테크 기업들이 좋은 스타트업들을 헐값에 인수합병(M&A)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김학주 교수는 “그 빅테크들이 그동안 승자독식 게임 했던 거 아닙니까? 그들의 이런 표현이 얼마나 진실성이 있을까, 정말 늦출 수 있을까?”라며 “만약에 그들이 그럴 수 있다 그러면 가능한 시나리오가 뭐냐면 얘네가 늦추지 않습니까? 그러면 아마 상당한 좋은 스타트업들이 다 망할 걸요. 어차피 미국의 IT 기업들은 그런 업체들을 M&A 하면서 크는 거잖아요. 근데 이걸 헐값에 살 수 있다는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