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박스권 돌파 실패, 분할 매도·매수 전략 유효
오현진 팀장은 코스피의 박스권 상단 돌파 실패와 불안정한 지지 여부를 강조하며, 반도체 관련 호재에도 시장 수급 유입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급등하는 종목은 비중을 축소하거나 매도하고,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을 매수하는 분할 매도 및 매수 전략이 현재 시장 상황에 유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AI 기술의 대중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국내 증시는 박스권에 갇혀 있어 유동적인 투자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This article
Save the whole article and keep a private note with it.
오현진 팀장은 코스피의 박스권 상단 돌파 실패와 불안정한 지지 여부를 강조하며, 반도체 관련 호재에도 시장 수급 유입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급등하는 종목은 비중을 축소하거나 매도하고,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을 매수하는 분할 매도 및 매수 전략이 현재 시장 상황에 유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의 GDDR7 기판 공급망 확대는 HBM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갖춘 고성능 추론용 메모리의 생산 증대를 의미한다.
HBM이 높은 가격으로 인해 학습 단계에 주로 사용되는 반면, GDDR7은 추론 시장의 폭발적인 증가에 대응하여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하나마이크론, SFA반도체 등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 업체(OSAT)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가 HBM 생산에 집중하면서 GDDR7 관련 패키징 및 테스트를 외부 업체에 위탁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가온칩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와 같은 디자인하우스 업체와 저전력 반도체 관련주인 제주반도체가 지속적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디바이스 AI는 클라우드를 통하지 않고 기기 내에서 연산을 처리하므로, 배터리 효율성이 중요해 저전력 반도체와의 연관성이 필수적이다.
오현진 팀장은 이를 마라톤 경주에 비유하며, 어느 한 주체가 먼저 달리기 시작하면 다른 주체들도 뒤처지지 않기 위해 멈추지 않고 경쟁을 이어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개별 기업은 선제적인 성장을 통해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려는 경향을 보이며 무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누군가가 배신을 한다면 다 조절하는데 혼자만 성장해. 그러면 그 기업만 쫙 올라갈 수 있잖아요. 그럼 그게 무서워서라도 내가 조절을 못 하는 거죠.
한국형 원전 APR 1400 두 기를 포함해 총 여덟 기의 원전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웨스팅하우스 지분 확보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오현진 팀장은 이사 선임권을 확보하려면 웨스팅하우스 지분 15% 이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으나, 현재 5%에서 10% 사이에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정도 지분으로는 의결권은 확보할 수 있어도 경영에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이사 선임권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비 부족으로 추가적인 비용 부담이 있을 수 있으며, 이 부분은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따라서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급등하는 종목을 쫓아 매수하는 것은 물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지양해야 한다.
전공정 종목인 원익IPS, 테스, 유진테크 등은 바닥권에서 흐름이 개선되고 있으나, 이미 상승한 종목을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유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
평가 수익은 실제 인출되기 전까지는 확정된 돈이 아니므로, 수익이 발생했을 때 일부를 인출하여 실제로 돈을 벌었다는 체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현진 팀장은 100만 원 수익 시 20만 원이라도 인출하여 고기를 사 먹는 등 실질적인 보상을 통해 주식 투자의 동기를 부여하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도할 시점이 아니더라도 차익 실현을 위해 분할 매도를 고려하는 유연한 전략이 필요하며, 투자 자금을 유동적으로 운용하여 시장 급변에 대비해야 한다.
이러한 심리 관리는 계좌의 숫자가 게임 머니처럼 느껴지는 현상을 방지하고, 투자에 대한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저는 이런 얘기도 해요. 내가 수익이 커도 팔아야지 돈인 건 맞잖아요. 그래서 조금 팔아서 이 수익의 맛을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최근 제약·바이오 섹터의 ETF 규모가 크게 성장하면서, ETF로의 자금 유출입이 개별 종목의 주가에 기계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제약·바이오 섹터 전반의 분위기가 개선되어 ETF 자금이 유입되지 않으면, 대형주라 할지라도 홀로 상승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구조이다.
종목 수가 너무 많아져 포트폴리오가 '백화점'처럼 되는 것은 시장 급락 시 효과적인 대응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새로운 좋은 종목을 편입할 때는 기존 종목 중 가장 성과가 좋지 않거나 매력도가 낮은 종목을 매도하고 편입하는 '상대 평가' 원칙을 지켜야 한다.
만약 기존 종목 중 비울 만한 것이 없다면, 새로 보이는 종목이 기존 포트폴리오보다 좋지 않다는 의미이므로 매수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테크윙은 핸들러 전문 기업으로, HBM4 전수 검사 도입 시 테스트 업체들이 모멘텀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핸들러 업황이 긍정적인 상황에서 큐보 프로보 매출이 추가될 경우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기술적 위치는 저점을 찍고 올라오는 상태로, 매물대 돌파에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나 궁극적인 상승 가능성을 기대하는 시각이 있다.
유가가 추세적으로 하향 안정화된다면 거시 경제의 고민들이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가 안정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제약 바이오 대형주는 현재 보유 관점으로 대응하되 추매 타이밍은 유가 안정화 추세를 지켜보며 판단할 필요가 있다.
나스닥 종합지수가 어제 2% 넘게 급등하며 27,100선 부근에서 마감, 전고점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전고점을 뚫게 되면 완전한 역사적 신고가 구간에 진입하게 되는데, 이 구간은 매물대가 없어 시세 분출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나스닥뿐만 아니라 코스피도 60일선 돌파 후 박스권 상단인 7,100~7,200선 돌파를 눈앞에 두는 등 주요 지수들이 변곡점에 위치해 있다.
MUSE는 미국 애플 앱 스토어에서 무료 앱 1위를 기록하는 등 출시 13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250만 건을 달성하며 흥행하고 있다.
이러한 성공은 메타가 저가형 AI로 대중화를 공략한 결과로, 기술주 변곡점에서 수익화에 대한 기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MUSE는 보험사와의 흥정, 스트리밍 구독 해지, 할인 혜택 검색 등 다양한 백그라운드 작업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도록 설계되었다.
다만, 개인정보 노출 우려로 인해 MUSE에게 모든 재정 관리를 맡기는 사용자의 비율은 아직 20% 초반대에 머무르고 있다.
메타 MUSE의 대중화 전략은 수요 확산을 세 단계로 촉진한다. 첫째, 무료 토큰 정책으로 사용자 진입 장벽을 낮춰 사용량을 늘리는 직접적인 효과가 발생한다.
둘째, 메타 규모 사업자의 무료 정책은 오픈AI나 구글 등 경쟁사들의 유사 모델 출시 압력을 높여 업계 전체의 인프라 소비를 가속한다.
셋째,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사람들의 일을 해 준다는 체감이 넓게 퍼지면서 AI 관련주에 대한 투자자의 확신이 일반인들에게도 더 심어질 수 있다. 토큰 사용량이 많아지면 반도체 수요로 이어질 수 있으며, CEO들이 많은 기가와트 컴퓨팅 구축을 진행 중이라는 발언도 이를 뒷받침할 수 있다.
메타의 AI 모델은 아보카도(소형), 워터멜론, 프로메테우스(초대규모) 순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워터멜론과 프로메테우스는 1기가와트(GW)급 슈퍼 클러스터가 필요하다.
엔비디아의 GB 200, 300 같은 수십만 장의 최신 GPU가 집적되는 대규모 모델에는 GPU당 요구되는 HBM 용량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
과거 AI 학습 단계에서는 GPU와 CPU의 비율이 8대 1이었으나, AI 에이전트 활용 단계에서는 CPU 사용량이 증가해 비율이 1대 40까지 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는 고성능 서버용 CPU뿐만 아니라 D램, 그리고 기판 수요까지 동반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메타의 MUSE 공개와 무료 토큰 공세는 AI 대중화를 가속화하며, 인프라 수요를 확인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AI 에이전트의 대중화 모멘텀은 반도체, 전력, 데이터 센터 밸류체인에 대한 비중 확대 논리를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는 시장의 박스권 돌파를 위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초기 공정으로는 인텔의 14A 활용이 확실한 것으로 전해졌고, 메모리의 경우 아직 계획이 없지만 테슬라가 메모리 설계자를 채용 중인 것으로 보아 자체 개발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초기 단계에서는 전공정 웨이퍼를 외부에서 사 온 후 후공정 및 조립을 내재화하는 방식으로 설계되고 있다. 실제 장비 발주는 28년이 되어야 할 것으로 예상되며, 따라서 당장의 수혜는 인텔 전공정 밸류체인 기업들이 먼저 누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 기업 중에는 HPSP, PSK, 파크시스템즈 등이 해당한다.
현재 나온 로봇의 거의 60% 정도가 전시나 공연, 연구용이며, 실제로 공장이나 물류용으로 쓰이는 로봇은 20% 미만이라고 한다.
로봇 도입의 핵심 기준은 투자 회수율(ROI)로, 로봇 가격 대비 대체하는 인건비를 고려해야 한다. 중국산 로봇은 가격이 저렴하지만 공장에서 일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미국 보스턴 다이내믹스나 옵티머스 등 고가 로봇은 대량 양산에 가까워질수록 ROI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 지속 시간(2~4시간)과 손 부위의 정교함이 여전히 기술적 병목 구간으로 꼽힌다. 관련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을 주목해야 한다.
펀더멘털의 변화는 없으나 시장 수급에 의해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는 바닥을 다지고 연기금 수급이 유입되는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하이브나 JYP 등 다른 엔터주는 수급 이탈이 지속되고 있다.
수급 이탈로 인해 주가가 하락했지만, 본질적인 기업 가치에는 변함이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추가적인 시간과 수급 상황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터는 지금 저평가다는 게 핵심입니다. 달라진 게 없는데 그냥 주가만 많이 빠져 있고 수급 때문에 많이 빠진 거 같다라는 그런 내용이에요.
Get this channel’s next video as an article by email.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video from 815 캠퍼스 too?
When 815 캠퍼스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815 캠퍼스 published 24 in the last 7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