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단축법, 국회 본회의 통과…심사 기간 90일로
Jump to 0:13패스트트랙 단축법이 오늘 본회의를 통과했다. 재석 32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된 이 법안은 상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의 심사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 법안 처리 절차에 따르면 상임위와 법사위에서 각각 60일과 30일의 심사 기간이 경과하면 해당 법안이 본회의에 자동으로 상정된다. 이는 법안이 특정 위원회에 계류되어 처리가 지연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신속한 국회 운영을 도모하는 목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