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에서 '소개'는 '신용'을 거는 행위
Jump to 0:38한국식 소개 문화와 미국식 소개 문화 사이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존재합니다. 김범수 씨는 "이제 그럴 때 소개를 부탁할 때 이게 좀 우리가 한국식으로 생각하는 소개랑 미국에서 보통 생각하는 소개가 좀 다른 거 같아요"라고 언급하며 이 차이점을 지적했습니다. 소개를 부탁할 때는 단순히 사람을 연결해 주는 것을 넘어, 부탁하는 사람과 소개를 해주는 사람 모두의 사회적 신용을 거는 행위라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이는 상대방의 시간을 존중하고 불필요한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기본적인 매너에서 비롯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