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오후장 성격에 따른 매매 대응법
Jump to 2:35정우영 대표는 오전장에는 잽을 날리듯 스윙 종목들을 분할로 매수하고, 기대와 다를 경우 교체 매매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후장에는 주도주 눌림목을 공략하는 전략이 유효하며, 비추세 구간에서는 매매를 쉬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오전장에는 잽을지고 스윙 종목들을 분할로 들어갈 종목들을 하나씩 정해가지고 분할로 들어간 다음에 아니다 싶으면 교체 매매를 하시는 거고"라고 말했다.
AI 발전 가속화로 로봇 섹터 주목, 삼성바이오로직스 유상증자에는 비판적 시각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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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대표는 오전장에는 잽을 날리듯 스윙 종목들을 분할로 매수하고, 기대와 다를 경우 교체 매매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후장에는 주도주 눌림목을 공략하는 전략이 유효하며, 비추세 구간에서는 매매를 쉬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오전장에는 잽을지고 스윙 종목들을 분할로 들어갈 종목들을 하나씩 정해가지고 분할로 들어간 다음에 아니다 싶으면 교체 매매를 하시는 거고"라고 말했다.
정우영 대표는 이날 TPC, 로보티즈, 원익홀딩스를 시초가 공략 종목으로 언급하며 로봇주를 중심으로 수익을 냈다고 밝혔다. 특히 상한가 종목의 잔량이 다음 날 갭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분석하고, 프리마켓 호재에 따른 변동성에 대응하는 매매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늘은 TPC를 했습니다. 자 오늘 시작과 동시에 어떻게 출발했죠? 어제와 동일하게 갭상 출발을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약세 흐름을 보이던 로봇 섹터로 수급이 이동하며 강세를 보였다. 반도체 소부장 또한 삼성전자 주도 업종과 연동되어 자금이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 오후장에는 지수 우상향에 힘입어 로봇주가 강세를 지속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정우영 대표는 "오늘은 수남매에서 그동안에 좀 약세 흐름을 보였었던 로봇 쪽으로 추세가 많이 이어졌습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은 아침 일찍부터 로봇 쪽과 반도체 소부장으로 오늘 들어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우영 대표는 상한가 종목의 갭상승 비율에 따른 구체적인 매도 전략을 제시했다. 갭상승이 10% 미만일 때는 전량 매도하고, 15% 내외일 때는 절반을 매도하며, 20% 이상일 때는 홀딩하여 추가 상승을 노리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10% 대는 10%대 미만은 던지는 거고 15%대 플러스 마이너스일 때는 절반 던지시는 거고 20% 이상 출발일 때는 홀딩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로봇주 강세의 배경으로는 AI 혁명으로 인한 전력망 및 하드웨어 인프라의 한계 노출이 지목됐다. AI 데이터센터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가 변압기 및 변전소 관련 산업과 연동되어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우영 대표는 "오늘 시작과 동시에 AI 혁명의 거대한 파고가 마침내 세계 전력망과 하드웨어 인프라의 한계를 뒤흔들고 있다라는 것이 오늘 아침 일찍부터 외신에서 뜨기 시작했습니다."라고 언급했다.
가장 강세를 보인 섹터는 역시 로봇 분야였다. 휴머노이드 로봇 강자인 유니트리(Unitree)는 연내 한국 AI 센터 설립을 발표하며 국내 로봇 시장의 대격돌을 예고했다. 이는 중국 기술 기업의 국내 시장 진입에 대한 우려와 견제 필요성을 제기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 제일 강했던 섹터 역시나 로봇 쪽이죠. 휴먼로이드의 로봇 강자 유니트리는 연내 한국의 AI 센터 설립을 한다라는 소식과 함께 드디어 국내에서 로봇 대격돌을 예고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정우영 대표는 민감주와 방어주의 상호 보완적 매매 전략을 제시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민감주에 수급이 들어오는 것을 확인한 후 방어주를 매도하고, 그 자금을 로봇주와 같은 강세 민감주 섹터로 이동하는 트레이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장의 수급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는 투자자의 센스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오늘 민감주 움직이면 어김없이 방어주가 빠집니다. 민감주가 5분에서 10분 사이 움직임이 괜찮고 밀리지 않으면 방어주를 빨리 매도해야죠. 그 민감주 섹터의 제일 강했었던 로봇 쪽으로 들어가서 트레이딩 하는 게 맞겠죠."라고 말했다.
시장의 상승 원인에 대해 정우영 대표는 호르무즈 해협 격돌 부재나 엔캐리 트레이드 등 외부 요인에 대한 해석을 경계했다. 그는 시장 상승의 본질은 결국 '수급'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코스피와 코스닥의 수급 현황을 근거로 제시했다. 외부 이슈에 기반한 '소설 쓰기'보다는 본질적인 수급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오늘 소설 쓰시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 뭐 때문에 그렇다, 뭐 때문에 그렇다. 진정 그런 걸 떠나서 본질적으로는 수급입니다. 수급이 들어와서 올라간 겁니다. 이렇다 저렇다 소설 쓸 필요 없습니다."라고 단언했다.
정우영 대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자금력이 충분한 상황에서 주주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정책은 옳지 않으며,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는 다른 기업들과 비교해 '싸가지가 없다'고 표현했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해당 종목을 매도하고 교체 매매를 고려할 것을 권고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요번에 주주배정을 한대. 돈이 이렇게 많은데 쌓아놓고 남들은 주주 환원 정책을 한다고 난리인데 주주배정으로 한다고요? 하지 마세요. 이거는 셀(Sell)로 던지시고 교체 매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싸가지가 없습니다."라고 비판했다.
정우영 대표는 2차전지 전략을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와 삼성SDI 밸류체인 중심으로 변경할 것을 조언했다. 에코프로 및 에코프로비엠은 지수 플레이에서 벗어나 있는 만큼,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요번에 LFP 쪽으로 보시면 됩니다. LF. 그러니까 어 다시 말해서 삼성 SDI 밸류 체인으로 보시면 된다라는 말씀을 좀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오테크닉스는 연속적인 갭상승 양봉을 기록하며 주요 급소를 완전히 통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동평균선의 수렴을 갭상승 형태로 돌파하는 흐름은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갭상승 양봉이 많아야 됩니다. 아, 괜찮죠? 그럼 요건 급소를 또 완전히 통과시켰습니다."라고 말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양산 단계에 들어가면 본체를 만드는 회사보다는 부품주가 핵심적인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정우영 대표는 분석했다. 특히 액추에이터, 감속기, 센서 등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로보티즈의 경우 피지컬 AI 부문에서 실질적인 액추에이터 수익이 발생하고 있어 유망하다고 평가했다.
"휴먼노이드 본체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양산에 들어가게 되면 부품주가 움직이게 됩니다. 그래서 액추에이터 쪽하고요. 톤도 그렇고 그리고 어 여러 감속기, 센서 쪽으로 좀 봐야 되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로봇주 단기 매매에 대해 정우영 대표는 이미 진입한 투자자는 익절을 고려할 수 있으며, 다음 주 양음양 패턴을 활용한 전략적 매매를 계획하는 투자자는 오늘 기본적인 분할 매수를 시작해도 좋다고 조언했다. 단기적인 수익 실현과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을 모두 제시했다.
"단기 매매 들어가신 분들은 익절하셔도 괜찮고 또는 어 다음 주에 양음음음을 전략적으로 매매를 하신 분들은 오늘 기본적인 잽 잽 원타 들어가셔도 괜찮습니다."라고 말했다.
정우영 대표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및 토큰 증권 확대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그는 정부의 개인 금융 자금 모니터링 강화가 사생활 침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개인 자금 거래의 익명성 보존이 필요하며, 과도한 감시는 사회에 해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여러분들 너무 투명해지게 되면 여러분들 일상생활의 모든 자금들이 나라에서 다 모니터링을 하게 되고 그 모니터링 통해 가지고 너무 감시가 크면 안 돼요."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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