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여론조사 참여 업체에 컨설팅 지원 제한 검토
특정 여론조사 업체가 선거 컨설팅을 겸업하면서 후보자와 유착해 여론조작 등 불공정 행위를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현재도 선거 캠프에서 특정 여론조사 업체를 배제해 달라고 요청할 경우, 선관위는 이를 수용하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컨설팅 사실을 은폐하거나 편법을 동원하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사실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 보강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