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큐, 퀀티넘, 엠러빈 비교 분석 예고
Jump to 0:09올랜도 킴은 아이온큐(IonQ)와 퀀티넘(Quantinuum)의 비교 분석을 예고했다. 특히 양자 컴퓨팅 기술력을 중심으로 두 기업의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구독자의 요청에 따라 엠러빈(MLRVN)에 대한 투자 의견도 함께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자 컴퓨팅 시장의 주요 기업인 아이온큐와 퀀티넘의 주가 동향과 실적을 비교하고, 엠러빈의 최근 실적 부진에 따른 투자 전략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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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 킴은 아이온큐(IonQ)와 퀀티넘(Quantinuum)의 비교 분석을 예고했다. 특히 양자 컴퓨팅 기술력을 중심으로 두 기업의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구독자의 요청에 따라 엠러빈(MLRVN)에 대한 투자 의견도 함께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퀀티넘의 실적 발표 이후 주요 애널리스트들의 목표가 분석 결과, 대부분 '매수(Buy)'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단 한 곳만이 '유지(Hold)' 의견을 내놓았으며, 나머지 기관들은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다. 제시된 목표가는 90달러 이상이 주를 이루며, 최저 78달러에서 최고 100달러 선으로 형성되어 있다.
퀀티넘은 시장 마감 후 발표된 2023 회계연도 2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가이던스 역시 상향 조정되었지만, 조정 EBITDA는 소폭 미달했다. 기업공개(IPO) 관련 비용도 반영되었으며, 단기적인 수치보다는 4세대 SOL과 5세대 아폴로 양자 컴퓨터의 예정대로 출시 능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퀀티넘은 SOL 양자 컴퓨터를 약 1년 내에 테스트 완료 및 출시할 예정이며, 2029년 아폴로 출시와 관련된 주요 난관 해소로 시장 리더십을 유지하고 시장의 주요 부분을 차지하는 데 중요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 특히 양자 컴퓨터의 오류 정정(Error Correction) 충실도(Fidelity) 측면에서 3라인 수준에서 5라인 수준으로 개선되어 오류율이 크게 줄어들었음을 강조했다. 이온 트랩(Ion Trap) 방식의 강점을 통해 오류 수준을 효과적으로 낮추고 있다.
퀀티넘은 오라클(Oracle)의 파이낸셜 소프트웨어에 헬로이스(Helius) 서버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서버는 올해 말 또는 내년 초에 오라클 파이낸셜 소프트웨어의 OCI 데이터 센터에 설치되어, 오라클 파이낸셜 소프트웨어 고객들이 OCI 클라우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양자 검증 소프트웨어를 설계, 개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퀀티넘 서버가 주요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들에게 공급되는 것은 퀀티넘의 선도적인 기술 위치와 생산 품질을 더욱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퀀티넘이 허니웰(Honeywell)에서 스핀오프(Spin-off)된 기업이라는 점에서 허니웰의 후광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대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프리미엄을 창출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퀀티넘은 양자 컴퓨팅을 기반 계층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컴퓨팅 아키텍처를 구성하고 있다. 이는 CPU, QPU, GPU 등 다양한 컴퓨팅 자원을 통합하여 실제 세계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퀀티넘은 하드웨어, 미들웨어,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로 구성된 풀스택 양자 솔루션을 제공하며, 아이온큐 또한 유사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컴퓨팅 아키텍처는 시스템 설계의 핵심 요소이다.
퀀티넘의 현재 가치 평가에 사용된 8% 할인율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적자 기업임을 고려할 때 10% 이상의 할인율을 적용해야 하며, 이 경우 목표 주가 90달러보다 낮아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한, 매출 추정치가 현재 가치 대비 EV/S(기업가치 대비 매출) 비율 19.9배에 해당하여 과도하게 부풀려져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 양자 컴퓨팅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인정하지만, 현재 가치 평가 방식에는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다는 분석이다.
적자 기업에 투자할 때는 무엇보다 성장성 평가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PG 배수(Price/Earnings to Growth Ratio)를 활용할 수 있다. PG 배수는 주가수익비율(P/E)을 주당순이익 성장률(G)로 나눈 값이다. 성장률이 높을수록 PG 배수가 작아지는 것이 유리하며, 일반적으로 1 미만인 기업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이는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고려한 투자 판단에 중요한 기준이 된다.
적자 기업의 재정 건전성을 평가할 때 중요한 지표는 현금 보유량, 즉 현금 및 현금성 자산(Cash Equivalents)이다. 분석 결과, 아이온큐는 약 30억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퀀티넘의 210만 달러보다 훨씬 많은 현금을 확보하고 있다. 이외에도 디웨이브는 5억 4,600만 달러, 리게티는 3,900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이온큐가 다른 양자 컴퓨팅 기업들에 비해 재정적으로 더 안정적임을 시사한다.
양자 컴퓨팅 섹터에 속하는 기업들의 주가 움직임은 전반적으로 유사한 경향을 보인다. 이들 기업은 바닥을 친 후 상승하는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개별 기업의 특성보다는 섹터 전체의 동향에 영향을 받는 경향이 있음을 나타낸다. 즉, 양자 섹터 주식들은 서로 비슷한 흐름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의 움직임은 거의 비슷한 모양이 되고 있다 이렇게 보면 되겠죠. 바닥을 쳤다가 이제 좀 올라가는 모양이 있는 것이 양자 섹터다. 같이 놀고 있는 거지 따로 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자, 그렇게 우리가 먼저 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이온큐(IonQ)의 효과적인 매매 시점을 파악하기 위해 PSR(주가매출비율) 지표를 분석했다. 아이온큐의 PSR은 최고 90배수 이상까지 상승했으나, 최근 최저치는 약 35배수였다. 따라서 PSR이 35배수 수준에 도달했을 때가 매집 관점에서 유리한 시점이며, 30달러 근처의 주가 수준과 연관 지어 볼 수 있다. 현재 PSR이 55배수임을 고려할 때, 주가가 완전히 상승한 상태는 아니지만 여전히 중간 수준에 머물러 있다.
아이온큐의 주가는 과거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현재는 상승 추세에 진입했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주가 상승으로 인한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될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반적인 추세는 여전히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단기적인 변동성에 유의하며 투자를 지속할 필요가 있다.
퀀티넘의 PS Ratio(주가매출비율)는 현재 429배에 달하며, 이는 매우 높은 수준으로 과도하게 고평가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매출은 상대적으로 적지만 주가가 지나치게 상승한 상태이므로, 투자 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이러한 높은 PSR은 퀀티넘이 현재 시장에서 미래 성장 잠재력을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퀀티니엄 같은 경우는 PS 레시오가 400배입니다. 429배다. 이렇게 보면 되겠죠. PS 레시오가 지금 이제 너무 많이 고평가돼 있다는 겁니다. 매출은 얼마 안 나오는데 지금 이제 이것만 엄청나게 올라가 있는 상태 있다.
퀀티넘은 모멘텀 주식의 성격이 강해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을 수 있지만, 현재와 같이 PSR 배수가 높을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투자 전략으로는 주가가 직전 고점인 80달러대에 도달하면 일부 차익 실현(익절)하고, 다시 주가가 하락했을 때 매수하는 반복적인 전략을 추천한다. 이는 변동성이 큰 모멘텀 주식에서 위험을 관리하며 수익을 추구하는 방법이다.
엠러빈(MLRVN)의 주가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모든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고, 가이던스 또한 미달하면서 급락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실망감으로 이어져 주가에 큰 하락 압력을 가했다. 전반적인 사업 성과가 부진하여 단기적인 투자 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다.
전반적으로 봐서 모든 것들이 좀 미스가 나왔다. 가이던스 미스, 결과 미스. 그러니까 주가가 급락을 할 수밖에 없었다.
BTIG를 비롯한 여러 증권사들은 엠러빈의 목표 주가를 지속적으로 낮추고 있다. 특히 BTIG는 엠러빈의 목표 주가를 기존보다 하향 조정하여 408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엠러빈의 최근 실적 부진과 향후 성장 전망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엠러빈의 투자 미팅에서는 두 가지 주요 사업 부문에 대한 핵심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주제는 커머스 부문의 시장 진출 전략 변화, 2분기 게임 사업 실적, 근본적인 상장 메커니즘, 게임 및 커머스 모델의 발전 방향, 그리고 가이던스 철학 등이었다. 이 논의들은 엠러빈의 사업 전반에 걸친 현재 상황과 미래 방향성을 진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엠러빈은 3분기 초부터 추천 시스템에서 하이브리드 모델로의 전환에서 진전이 나타나고 있어, 여전히 성장 추세가 개선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는 사업 모델의 변화를 통해 향후 실적 개선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투자 미팅에서도 이 점이 긍정적으로 논의되었다.
현재 엠러빈 주식은 적극적으로 매수할 시기가 아니라는 분석이다. 주가가 하락한 후 다시 돌파하는 시점을 기다려야 하며, 이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역 헤드앤숄더(Inverse Head and Shoulders) 또는 쌍바닥(Double Bottom)과 같은 특정 기술적 분석 패턴이 형성되어야 상승 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주가가 명확한 반등 신호를 보일 때까지는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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