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강원·TK에서 우위 유지하며 격차 벌려
Jump to 0:06김민석 후보는 강원과 대구·경북(TK) 지역에서 1,600표 격차를 유지하며 계속해서 앞서고 있다. 이러한 격차는 김민석 후보의 전반적인 강세를 보여주는 지표로, 핵심 지역에서의 지지 기반을 확고히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뉴탐사 시뮬레이션 결과 김민석 후보의 압도적 우위가 점쳐지는 가운데, 신천지 신도들의 표심이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김민석 후보는 강원과 대구·경북(TK) 지역에서 1,600표 격차를 유지하며 계속해서 앞서고 있다. 이러한 격차는 김민석 후보의 전반적인 강세를 보여주는 지표로, 핵심 지역에서의 지지 기반을 확고히 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정청래 후보는 제주에서 격차가 더 벌어졌고, 강원도에서는 과반 득표율을 김민석 후보에게 내줬다. 제주에서는 1,590표가 추가로 빠지면서 전반적인 득표율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정청래 후보가 자신이 강세라고 여겼던 지역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나타낸다.
근데 오늘 다시 1,590표가 또 빠지면서 강원도에서 과반을 내준 거는 본인이 사실 자업자득입니다. 물론 할 말 없을 거예요.
송영길 후보에게로 갈 것으로 예상되었던 표심이 현재 김민석 후보 쪽으로 몰리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김민석 후보가 범야권 지지층 내에서 더 넓은 지지를 흡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이성윤 후보와 김용 후보가 강원, 대구, 경북 지역에 한정하여 단 13표 차이의 초접전을 벌였다. 이는 최고위원 경선에서도 특정 지역에서 표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음을 보여준다.
임미 후보의 선전은 김용 후보에게 갈 것으로 예상되었던 표심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는 특정 후보의 등장이나 약진이 다른 후보들의 득표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정청래 후보는 어제 42.1%에서 오늘 44.4%로 득표율이 상승했으며, 김민석 후보 역시 어제 47.7%에서 오늘 48.5%로 상승했다. 두 후보 모두 득표율이 올랐지만, 김민석 후보가 여전히 정청래 후보에 비해 높은 득표율을 유지하며 우위를 점하고 있다.
임미 후보가 어제보다 6% 상승한 19.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급상승했다. 어제 13.3%였던 득표율이 오늘 19.3%가 되면서 6%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이로 인해 신명계 후보들의 표가 분산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김민석 후보는 현재 3,86표 차이로 정청래 후보를 따돌리고 총 누적 득표수 95,821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는 정청래 후보가 91,735표를 얻어 2위에 머무르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 김민석 후보는 특히 강원 지역에서 50.1%를 득표하며 과반을 넘겼고, 정청래 후보는 44.4%를 얻는 데 그쳤다. 서울 지역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50.3%로 과반을 넘겼고, 정청래 후보는 44.4%를 얻었다. 제주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49.3%, 정청래 후보가 46.1%를 기록했다. 인천에서도 김민석 후보가 49.6%, 정청래 후보가 45.4%를 얻으며 우위를 보였다.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는 김민석 후보 47.5%, 정청래 후보 46.9%로 접전 양상이었고, 충청 지역에서는 김민석 후보 46.9%, 정청래 후보 46.5%로 역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오늘 친명과 친청계 표 대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친명이 55.6%, 친청이 44.4%를 기록하며 친명계가 10%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청래 후보는 친청계 최고위원들의 표 비율보다 약간 더 얻었지만, 전체적으로 친청계는 여전히 친명계에 비해 약 10% 정도 밀리고 있다. 이는 친명계의 결집력이 더 강함을 시사한다.
누적 득표 현황을 보면 정청래 후보가 친청계 최고위원들이 얻은 표만큼도 얻지 못하고 있다. 오늘 선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약 2% 정도의 친청계 최고위원 지지표가 정청래가 아닌 송영길이나 김민석 후보에게로 향한 것으로 분석된다. 당초 친청계의 결집력이 더 강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누적 결과는 오히려 친명계의 결속이 더 강함을 보여주고 있다.
뉴탐사의 예측에 따르면, 김민석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권리당원표만 기준으로 할 경우 99%에 달한다. 어제까지만 해도 70~80%를 오가던 수치가 크게 상승한 것이다. 국민여론조사 30%를 반영하더라도 당선 가능성은 6% 정도 낮아진 92%로, 김민석 후보는 90% 이상의 높은 당선 가능성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현재 남아있는 선거 인단은 서울, 경기, 그리고 호남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특히 호남 지역은 전체의 약 33%를 차지하는 큰 비중을 가지며, 8월 15일 광복절에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약 1/4 정도가 개표된 상황에서, 뉴탐사는 김민석 후보의 당선이 99% 유력하다고 예측하고 있다.
정청래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바람'을 언급하며 지지세 확산을 주장했지만, 분석 결과 이 바람은 정청래 후보의 예상과는 달리 반대 방향으로 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정청래 후보가 충청 지역에서 얻었던 표와 올해 해당 지역에서 얻은 표를 비교해 보면, 득표율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추세가 확인되었다.
정청래 후보는 작년에 높은 지지율을 보였던 지역들에서 올해 득표율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충청, 부경, 대구경북 등 정청래 후보의 득표율이 낮았던 곳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득표율이 나오고 있는 반면, 인천, 강원, 제주와 같이 정청래 후보가 강세였던 지역에서는 모두 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정청래 후보가 자신했던 텃밭 지역에서 예측이 빗나가고 있으며, 과거의 지지 기반이 흔들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본인이 텃밭이라고 생각하던 곳에서 판세가 깨지고 있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 김민석 후보가 과반을 득표하고 있다는 점과 송영길 후보가 10% 미만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특이점으로 분석된다. 두 후보의 득표율을 합치면 약 60%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이는 다른 후보들과의 격차가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정청래 후보 측의 자신감은 서울과 경기 지역에 있는 '미키루코'와 같은 조직의 힘에 기반을 둔 것으로 분석된다. 정청래 후보가 '바람'을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조직들의 결집력이 그들의 예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조직의 힘을 통해 서울-경기 지역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경선 개입 우려 제기 발언을 '정치 공학적'이라고 평가하며 징계를 언급한 것이 신천지 신도들 사이에서 김민석 후보에 대한 반감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교회 차원의 직접적인 지시가 없더라도, 신천지 신도들은 김민석을 심판하고 정청래를 지지해야 한다는 심리를 형성하고 있다. 실제로 광주에서 만난 신천지 신도들 중에는 "김민석이 싫어서 정청래를 찍어야겠다"는 발언을 한 사례도 있었다.
신천지 신도들의 결집이 선거 결과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상쇄하기 위해서는 호남 지역의 일반 권리당원들이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되었다. 만약 일반 권리당원의 투표 참여율이 낮으면, 신천지 표심이 민심을 왜곡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현재 선호투표 분기점이 18%로 크게 낮아졌다. 이는 송영길 후보의 득표 중 18%만 김민석 후보를 2순위로 지지해도 김민석 후보가 승리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즉, 다섯 표 중 한 표만 김민석 후보에게 가도 승리할 수 있는 상황이 되어 김민석 후보는 상대적으로 여유 있게 선거를 치를 수 있게 되었다고 분석된다.
정청래 후보는 2라운드에서 강원-TK 지역에서 승리하여 누적 득표 1위를 기록하고 이를 기반으로 호남을 공략하려 했으나, 예상은 빗나갔다. 그는 현재 2위 후보이자 언더독(underdog)으로서 호남 선거를 맞이하게 되었다. 어제 제주와 인천에서 패배한 후 다음 날 강원-TK에서는 이길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지만, 결과적으로 특별한 성과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나 정청래 후보에게는 또 다른 충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When 뉴탐사 NewTamsa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channel} published 84 in the last 7 days.
We skip Shorts. You can unfollow an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