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전강후약 장세 마감, 반도체 차익 실현 후 전력 인프라로 자금 이동
오늘 코스피는 장중 7,100포인트를 돌파했으나 6,954포인트로 0.58% 하락 마감하며 전강후약 양상을 보였다.
개인 투자자들이 반도체주를 3조 원 이상 매도한 가운데, 이 자금은 전기가스가 3.27%, 건설이 3%대 상승하는 등 전력 인프라 관련주로 이동했다. AI 산업의 발전이 반도체에서 전력 인프라로 이어지는 자금 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장중 7,100포인트 돌파 후 하락 마감, 개인 투자자는 반도체 매도하고 전력 인프라 관련주로 자금을 옮기는 양상을 보였다.
오늘 코스피는 장중 7,100포인트를 돌파했으나 6,954포인트로 0.58% 하락 마감하며 전강후약 양상을 보였다.
개인 투자자들이 반도체주를 3조 원 이상 매도한 가운데, 이 자금은 전기가스가 3.27%, 건설이 3%대 상승하는 등 전력 인프라 관련주로 이동했다. AI 산업의 발전이 반도체에서 전력 인프라로 이어지는 자금 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태웅은 대형 단조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원자력 발전, 풍력 타워, 선박용 부품이 주력 품목이다. 이들 품목은 모두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연결되어 있어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다.
정규장에서 34,850원에 마감한 태웅은 애프터마켓에서 36,400원까지 상승하며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됐다. 그러나 2분기 영업이익률이 3% 수준에 그쳐 실적보다는 테마와 차트가 주가를 이끄는 국면으로 분석된다.
기술적으로는 전환선 35,250원이 중요한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주가는 기대감이 앞선 상태이므로 분할 매수 전략이 필요하다고 이교명 대표는 제언했다.
이 선박들은 2029년 하반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밍의 1년 만의 후속 계약은 한화오션의 선박 품질과 납기가 검증되었음을 의미하며, 독자 개발한 고망간강 기반 LNG 연료 탱크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오션은 정규장에서 코스피 하락 및 개인 매도세의 영향으로 1.37% 하락한 86,100원으로 마감했다.
하지만 애프터 마켓에서는 오전에 발표된 대규모 수주 계약 건이 반영되며 8만 9천 원 선을 돌파하고 거래량 100만 주를 상회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한화오션은 2분기 매출이 4천억 원을 상회하며 전년 대비 65% 이상 증가했고, 영업이익 또한 7,361억 원으로 약 두 배 가까이 늘어나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펀더멘털이 주가를 뒷받침하는 종목으로 평가된다.
2029년부터 2030년 인도분까지 수주 잔고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이교명 대표는 1차 관문으로 93,000원 돌파 여부를 제시했으며, 86,000원대에서의 분할 매수 전략을 권고했다.
다만, 캐나다 잠수함 사업 불발과 환율 효과에 따른 이익 변동성 리스크가 존재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프로젝트 DX는 '야생의 땅 듀랑고'의 후속작으로 지스타에서 공개된 바 있으며, 회사 측은 수익성이 낮은 프로젝트를 정리하는 정책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애프터 마켓 거래량은 정규장의 0.83배 수준으로 매도 물량이 집중되어 주가 급락을 이끌었다.
뉴스를 보고 던진 물량이 얇은 호가를 타고 내려온 가격이 만들어진 겁니다.
정규장 종가에 미처 반영되지 못한 '프로젝트 DX' 개발 중단 악재로 인해, 넥슨게임즈는 내일 정규장 개파락 출발 가능성이 높다고 이교명 대표는 전망했다.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는 반등을 기다리기보다는 비중을 줄이는 방향으로 대응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하반기 신작 라인업이 향후 주가에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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