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해진 벙커, 두껍게 맞지 않도록 주의
Jump to 2:23비 오는 날에는 벙커 안의 모래가 빗물로 인해 단단해진다. 이 경우, 평소처럼 공 밑을 깊게 파고들기보다는 공을 두껍게 치지 않는 데 집중해야 한다. 김동휘 프로는 "비 오는 날은 벙커가 단단해서 두껍게만 안 맞으면 웬만하면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만들 수가 있죠"라며 벙커샷의 핵심을 설명했다.
김동휘 프로, 악천후 속에서도 뛰어난 샷 감각으로 파5 네 홀 모두 버디 기록하며 최종 2언더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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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에는 벙커 안의 모래가 빗물로 인해 단단해진다. 이 경우, 평소처럼 공 밑을 깊게 파고들기보다는 공을 두껍게 치지 않는 데 집중해야 한다. 김동휘 프로는 "비 오는 날은 벙커가 단단해서 두껍게만 안 맞으면 웬만하면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만들 수가 있죠"라며 벙커샷의 핵심을 설명했다.
전반전 티샷에서 김동휘 프로는 공이 깎여 맞는 실수를 범했다. 이 샷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며 헤저드 구역으로 빠지게 되었다. 김동휘 프로는 "아 이게 깎여맞으면서 헤저드로 빠지게 됩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하며 전반전 경기 초반의 난조를 인정했다.
전반전 중반, 김동휘 프로는 컨디션이 최고조에 달하며 가장 만족스러운 티샷을 선보였다. 이 샷은 매우 멀리 뻗어나갔으며, 전반전의 흐름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동휘 프로는 "전반 중에서 제일 잘 맞고 제일 멀리 간 티샷였어요. 기분 좋게 잘 쳤습니다"라고 당시의 자신감을 표현했다.
후반전이 시작되면서 김동휘 프로의 샷감이 눈에 띄게 회복되었다. 공은 안정적으로 페어웨이 정중앙에 안착하며 경기를 순조롭게 이끌었다. 김동휘 프로는 "이때부터 좀 샷감이 올라왔던 거 같아요. 잘 맞고 페어웨이 정중앙으로 갑니다"라고 말하며 후반전 경기력 상승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라운딩 중 김동휘 프로는 경사가 매우 심한 좋지 않은 라이에서도 완벽한 샷을 성공시켰다. 이 샷은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졌다. 김동휘 프로는 "경사가 되게 안 좋았는데 진짜 잘 맞으면서 정말 제일 좋았던 샷이었던 거 같아요"라고 평가하며 이날 라운딩 최고의 샷으로 꼽았다.
마지막 홀에서는 김동휘 프로가 동반 회원들에게 300m 장타를 보내주겠다고 공언하며 강력한 티샷을 날렸다. 그의 다짐처럼 공은 멀리 뻗어나가며 목표를 달성했다. 김동휘 프로는 "치기 전부터 회원님들께 300m 보내 주겠다고 엄청 강하게 친 샷입니다"라고 회상했다.
김동휘 프로는 이날 라운딩에서 전반전 1언더, 후반전 한 홀을 제외하고 1언더를 기록하며 최종 2언더파를 달성했다. 특히 파5 홀 네 개를 모두 버디로 마무리하는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그는 "전반 원더, 후반 한 홀 빼고 원더, 토탈 투 언더 쳤고요. 이번 영상은 파5 네 홀을 모두 다 버디 해서 기분이 좋았던 거 같고요"라며 라운딩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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