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이관된 유럽 노선 운항 중단 위기…경쟁 노선 사실상 소멸
Jump to 0:31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대한 유럽연합의 조건부 승인으로 4개 노선이 티웨이항공으로 이관되었습니다. 그러나 티웨이항공이 프랑크푸르트 노선 운항을 중단했으며, 바르셀로나와 로마 노선도 운항 횟수를 줄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가항공사인 티웨이항공은 장거리 노선 운영 시 영업손실과 부채 비율이 급등할 수 있다는 재정적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취재대행소 왱은 "티웨이 항공이 만약 프랑크푸르트를 비롯한 유럽 노선을 줄이거나 없애 버리게 된다면 이들 지역의 국적 항공사 선택지는 대한항공 밖에 남지 않는다"라고 지적하며, 이는 사실상 경쟁 노선의 소멸을 의미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