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회복 여부를 판단할 세 가지 핵심 지표는?
홍명수 인사이트는 코스피가 확실하게 회복하는지 판단할 세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첫째, 거래량의 완만한 상승이 나타나는지 여부를 살펴야 한다. 둘째, 외국인 수급이 시장으로 유입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격이 120일선 위로 안착하는지가 중요하다.
유동성 위축 속 주도주 독주와 후발주 매수 위험을 진단하고 국내외 유망 종목을 살핀다.
홍명수 인사이트는 코스피가 확실하게 회복하는지 판단할 세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첫째, 거래량의 완만한 상승이 나타나는지 여부를 살펴야 한다. 둘째, 외국인 수급이 시장으로 유입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격이 120일선 위로 안착하는지가 중요하다.
단순히 기업의 좋고 나쁨을 떠나 투자 효율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관점이다. 현재 시장 상황에서 다른 기회를 모색하는 것이 더 현명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현재 시장은 유동성이 풍부하게 퍼지지 않아 한 곳으로 쏠리는 현상이 뚜렷하다. 특히 가온전선과 같은 주도주는 독주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같은 섹터 내 후발주를 매수한다고 해서 함께 오르지는 않는다고 홍명수는 지적했다. 유동성이 특정 종목으로 쏠릴 때는 순환매가 발생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주도주를 잡은 투자자는 행복한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이를 놓친 투자자가 후발주를 매수하는 전략은 수익 기회를 얻기 어렵다.
주도주와 후발주 간의 가격 변동성이 차별화되는 장세에 주의해야 한다. 오를 때는 주도주만 상승하고 나머지 종목들은 따라 오르지 않지만, 하락할 때는 섹터 전체가 동반 하락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현상은 국내 증시의 고질적인 특징 중 하나로, 유동성 부족으로 인해 더욱 두드러진다. 따라서 지금은 주도주를 선택해야 할 때이며, 같은 섹터 내에서도 겉도는 종목을 선택해서는 안 된다.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공정과 지능의 가치는 하락하는 반면, 물류와 원자재는 자본으로 대체할 수 없는 병목 구간이 된다. 홍명수는 고려아연의 사업 구조가 원자재 쪽에 있어 향후 상당한 가치를 지닐 것으로 전망했다.
자유무역주의의 쇠퇴와 보호무역으로의 전환은 물류 산업에 장기적인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 보호무역이 강화될수록 전 세계적인 물동량이 줄어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반도체 및 자동차 등 주요 산업의 현지 생산이 증가하면서 기존 운송 물량이 감소할 위험도 존재한다.
고려아연의 현재 PER은 약 23배 수준으로, 매출과 순이익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홍명수는 PER 20배 수준이라면 더욱 주목해야 할 종목으로 평가했다. 최근 주주총회 및 지배권 분쟁 등은 본질적인 기업 가치에 비하면 소음에 불과하다는 판단이다. 주가가 100만 원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매수를 고려할 만하다고 제시했다.
지금 고려아연 PER이 23배 정도 되거든요. 23배 정도인데 매출하고 순이익이 계속 늘어나는 걸 보면 PER 20배가 됐을 때 정말 저는 지켜봐야 되는 그런 종목이라 생각하고.
높은 시장 관심도와 변동성을 고려할 때 저점 매수가 중요하다고 홍명수는 강조했다. 주봉상 50일선에 근접했을 때를 매수 기점으로 설정하는 것이 유효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기업 내부의 잡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채용과 양호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할 때 LG CNS는 현재 괜찮은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고 홍명수는 설명한다.
LG CNS는 밑으로 더 꺼질 확률은 많이 없어요. 밑으로 꺼질 그 폭이 적어요. 하방으로 내려갈 폭은 적고 상방으로 올라갈 폭은 높다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LG CNS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
인공지능 섹터에서 광통신 분야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마벨과 글로벌 파운드리가 광통신 생산을 늘리겠다고 발표하면서 섹터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결과다. 이에 국내 관련주인 대한광통신, TMC 등도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인다.
마벨은 성장성 자체는 매우 긍정적이지만, 과거 급등 시기에 많은 거래량이 유입되어 매물대가 형성되었다. 따라서 해당 물량을 모두 소화하고 상승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현재 주봉상 5일선이 우상향하고 있어 상승 추세는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POET 테크놀로지스는 경영진 신뢰도 및 양산 가능성에 대한 시장 내 논란이 존재한다. 그러나 수주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양산 전 테스트 과정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만약 양산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매출액으로 잡히며 수요가 발생한다면 크게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홍명수는 판단한다. 다만 검증되지 않은 기업이므로 단기 급등보다는 분할 매수를 통한 신중한 접근을 권장했다.
에어로바이런먼트(AVAV)는 타점 공유를 지양하는 이유로 포모(FOMO) 현상 및 책임 문제를 언급하며, 개인적인 매수 자리가 있었고 이후 상승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미국 드론 정책의 수혜주로서 장기적인 우상향이 기대되는 종목이다. 대규모 양산 체제 구축 시 이익 성장률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명수는 데이터독이 7영업일 연속 상승했다고 언급하며, 50일선 돌파에 실패할 경우 다시 매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지속적인 추적을 통해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한다.
데이터독 같은 경우는 제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 최근에 썼던 기업이랑 계속해서 여러분한테 추적을 해 드리고 있는데 데이터독 제가 글 쓰자마자 거의 7 영업일 연속 상승하고 있죠.
모더나는 2026년 8월 19일 기준 한 달 전 약 200% 급등하며 큰 이슈가 되었다. 홍명수는 이 시기에 급등주를 추격 매수하는 것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자제를 권고했다.
모더나는 140달러 밑으로 세 차례 매수 기회가 있었으며, 140달러 인근도 나쁘지 않은 가격대라고 평가했다. 주봉 기준으로 과거 200% 상승했던 봉의 상단을 지지하며 주가가 회복 중이다. 2027년에서 2028년까지 장기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인공지능에 직접적인 투자를 하기보다, 시장 흐름을 관망하며 먹을 것을 기대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M시리즈 칩을 활용하여 로컬 AI 기기 시장을 점유할 것으로 예상한다. 막대한 현금 보유량으로 유연하게 CAPEX에 대응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폴더블 아이폰 듀오의 가격 책정을 통해 명품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경영진 교체 후 첫 신제품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크다.
고금리 시기에 배당과 주가 상승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자산 안정성을 고려할 때 다른 종목들이 하락했을 때 매수하여 안정적으로 기회를 기다릴 수 있는 종목이다. 주봉상 50주선 근처를 매수 지점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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