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국제 유가 급등 후 하락
Jump to 6:17최근 이란의 사우디 아람코 정유 시설 및 공항 공격으로 인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크게 심화되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 유가는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일부 하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테이버는 실제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이러한 사태가 시장 변동성에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테이버가 국제 정세, 주요 기업 동향, AI 시대의 고용 변화 등 다양한 경제 이슈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투자 전략을 제시하며, 9월 FOMC의 금리 인상 시그널 가능성과 엔비디아 매도 시점 등을 논했습니다.
최근 이란의 사우디 아람코 정유 시설 및 공항 공격으로 인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크게 심화되었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제 유가는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일부 하락세로 전환되었습니다. 테이버는 실제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이러한 사태가 시장 변동성에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테이버는 약 8개월 동안 프로그램 MC 등 다양한 외부 방송 활동을 진행한 후 현재 휴식기에 들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당분간 개인 방송에만 집중할 계획이며, 추석 전후로 방송 일정을 예고하며 시청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경제 유튜브 뭐 이런데 다른 채널 다른 방송 외부 방송은 좀 쉬고 있습니다. 제가 거진 8개월 동안 프로그램 MC도 하나 진행을 하다가 좀 이제 약간 휴식기, 쉬고 있는 거니까. 저도 좀 휴식이 필요하니까 개인 방송만 하고 있는 거고요." 라며 휴식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마존이 퀄컴 칩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퀄컴 주가가 8% 급등했습니다. 이는 375만 주 규모의 아마존 거래가 논의되고 있는 상황과 관련이 있습니다. 테이버는 이번 논의가 아마존의 자체 칩 개발 전략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반도체 지수가 독주하며 다른 수익원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테이버는 진단했습니다. 그는 포드(Forward) PER 기준으로 금융과 제약주가 저평가되어 있다고 분석하며, 앞으로 5년간 얼마나 돈을 벌 것인지를 기준으로 봤을 때 반도체 섹터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 시장에 돈은 많고 돈을 엄청 많이 벌는 애들이 누굽니까라고 하면 또 YOY 성장률을 놓고 보시면 되죠. 앞으로 5년 동안 얼마나 돈을 벌 거냐라고 보면은 제일 시퍼렇게 나온 애들이 이쪽인데 지금 저렴해. 돈을 잘 벌고." 라며 반도체주의 투자 매력을 설명했습니다.
테이버는 현재 시장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산업이 여전히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전쟁과 같은 외부 요인으로 시장이 전체적으로 침체될 때 반도체가 가장 먼저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연말과 내년도 시장을 준비하는 시점에서도 반도체가 실적과 산업적 가치 측면에서 여전히 높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지금처럼 장 박살 났을 때 장이 전부 다 올 레드로 빨갛게 올 시퍼렇게 이제 멍이 들었을 때 뭐 사야 돼? 반도체 사야지. 얘들이 제일 지금 숫자가 잘 지킨 애들인데." 라며 반도체 투자에 대한 강한 확신을 드러냈습니다.
로봇 산업의 성장이 향후 하드웨어 기술 수요를 크게 견인할 것이라고 테이버는 전망했습니다. 그는 로봇의 보급이 확산되면 배터리, 반도체, 전력 등 핵심 하드웨어 기술이 필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피지컬 AI 기반의 실생활 로봇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하드웨어 산업의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로봇 같은 경우에는 또 엄청난 그 배터리, 반도체, 전력 그리고는 하드웨어적인 그런 기술들을 요구할 거기 때문에 로봇까지는 하드웨어 쪽이 긍정적일 거다라고 보시는 게 맞지 않을까?" 라며 로봇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테이버는 AI 기술 발전이 미국의 테크놀로지 및 서비스 직종에서 인력 감축을 지속적으로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AI 때문에 사람을 자른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일자리의 증감이 아니라 산업의 구조적인 재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미국의 테크놀로지 관련된 산업군에 있는 사람들도 점점 줄어들고 있어. 미국의 서비스 직종 고용인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AI 때문에 사람을 자른다는 이야기는 계속 나오고 있는데." 라며 AI가 고용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습니다.
AI는 표준화된 대부분의 일자리를 대체하고, 인간의 의사 결정 능력과 유대감이 필요한 영역만 남길 것이라고 테이버는 전망했습니다. 그는 배관공과 같은 특정 직종은 당장 대체가 어렵지만 점차 표준화 과정을 거쳐 AI의 영역으로 편입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반면 법관이나 국회의원처럼 의사결정권과 권한이 중요한 직무, 그리고 사람 간의 유대감과 브랜드를 바탕으로 한 스킨십 영역은 AI가 대체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대체가 안 되는 거는 인간의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국회의 법관 그리고는 로봇을 투입하기에는 경제성이 안 나오는 직업을 제외하고는 다 대체될 겁니다." 라며 AI 대체 불가 직업의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테이버는 반도체 기업들의 EUV(극자외선) 공정 도입 현황과 경쟁력을 분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경험을 바탕으로 EUV 도입에 비교적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이닉스는 작년부터 EUV 장비를 도입하여 공정을 시작했지만, 마이크론은 EUV 도입에 필요한 자본 여력이 가장 부족하여 불리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단순히 EUV 장비에 EUV 공정 도입에 있어 가지고 들어가는 자본을 놓고 보면은 마이크론이 제일 불리한 건 사실이죠." 라고 설명하며 기업별 격차를 강조했습니다.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들이 제조업 리쇼어링(해외 공장 자국 복귀)을 추진하는 주된 목적은 일자리 창출과 내수 경기 활성화라고 테이버는 분석했습니다. 그는 제조업이 자동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대규모 고용을 창출하는 중요한 산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AI 혁명 시대에 일자리 구조 변화와 함께 제조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국가 경제 생존에 필수적이라고 보았습니다. "제조업을 유치하는 이유가 결과적으로 제조업은 일자리를 그래도 어느 정도는 만들어 내거든. 그리고 그걸 베이스로 계속해서 내수 경기를 돌려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단 말이야." 라며 제조업 유치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테이버는 로봇 도입의 기준이 결국 경제성이라고 강조하며, 로봇보다 싼 노동력이 되지 않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로봇 투입에 경제성이 나오면 24시간 일을 시킬 수 있으므로 양질의 일자리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미래에는 최상위권 노동과 최하위권 노동으로 일자리가 양극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개인이 대체 불가능한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로봇이 투입되기에 경제성이 안 나오면 사람이 들어갈 거예요. 경제성이 나오면 로봇을 대체해서 24시간 일을 시켜 버리면 되니깐 결국 양질의 일자리는 많이 줄어들겠죠." 라며 일자리의 미래를 경고했습니다.
테이버는 AI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대체 불가능한 일자리, 아이디어, 그리고 자산 구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단순 반복 노동은 자동화로 대체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부동산이나 배당 주식과 같은 자본 구조를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특히 부동산을 예로 들며, 사람이 집세를 내야 하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대체 안 될 수 있는 일자리를 대체 안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혹은 저런 세상에서 저런 세계에서도 내가 살아남을 수 있는 자본 구조, 자산 구조를 갖춰 놓으셔야 됩니다. 뭐 부동산이 있다 그럼 걱정할 필요 없죠. 사람이 어쨌든 집세 내야 되니까." 라며 독특한 철학과 수단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테이버는 엔비디아와 TSMC가 시장이 꺾이는 마지막 지점의 종목들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이 두 종목이 꺾이면 시장 전체가 하락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현재는 반도체 대장주로서 버티고 있기 때문에 보유를 유지하지만, 엔비디아가 명백히 오버슈팅이라는 판단이 들 때 시장이 고점이라고 생각하고 매도하는 것이 옳다고 조언했습니다. "지금 엔비디아랑 TSMC가 저는 마지막에 꺾일 종목들이다라고 말씀을 드리는 게 얘들 꺾이면 장에 꺾인다 소리예요. 저는 엔비디아는 명백히 오버슈팅이다라는 생각을 할 때 시장이 고점이다라고 생각을 할 때 매도하는 게 맞지 않을까라고 보고 있습니다." 라며 매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설명왕 테이버는 엔터 산업이 높은 성장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하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연예인들이 개인 회사를 설립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굳이 상장 회사로서 투자자들과 정보를 공유할 유인이 부족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엔터 산업 자체의 긍정적인 성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습니다. "그 동네는 투자하기가 좀 어렵지. 혼자 개인 사업을 차릴 수도 있고 굳이 상장 회사로서 남들과 공유할 필요는 없으니까." 라며 엔터 산업 투자의 난점을 언급했습니다.
설명왕 테이버는 기후 변화 대응의 현실적인 한계점을 지적하며, 미국과 중국이 주요 기후 협약에 불참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파리 기후 협약이 여전히 미국과 중국의 참여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국가 간 경제적 우선순위 차이로 인해 실질적인 기후 협력이 어렵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을 드리면은 일단 기후 협약에 미국이 안 들어와 있어요. 파리 기후 협약이지 업데이트 됐나? 아직도 파리지. 미국 안 들어와 있잖아요. 중국 안 들어와 있잖아요." 라며 주요국의 불참이 기후 대응에 미치는 영향을 역설했습니다.
설명왕 테이버는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밸류에이션 격차를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이 '오너 리스크' 때문으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하이닉스가 마이크론 대비 높은 이익을 기록함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이 비슷한 수준인 이유가 오너가 있는 재벌 기업이라는 점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월스트리트에서는 이를 리스크 프리미엄으로 간주하여 밸류에이션에 반영하고 있으며, 이는 하이닉스에 대한 투자 판단 시 중요한 고려 요소가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이닉스에는 오너가 있고 재벌이 있고 마이크론에는 오너가 없고 재벌이 없다. 그거를 대놓고 월스트리트 분석가들도 이야기를 하거든요. 그게 리스크 프리미엄이거든요." 라며 오너 리스크의 실재성을 강조했습니다.
테이버는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강력한 시그널이 시장에 전달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파월 의장의 잭슨홀 미팅 발언보다 이번 FOMC에서 더 강경한 메시지가 나올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현재 국제 유가와 채권 금리가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어,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더 적극적인 스탠스를 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테이버는 자신의 주력 종목 비중이 이미 27~28%까지 확대되어 원래 목표였던 20%를 초과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종목에서 34.7%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이미 풀 비중에 가까운 상황에서 추가 매수(불타기)에 대한 고민이 크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비중을 더 늘리는 것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솔직히 제가 여기서 불타기를 지금 비중이 27% 28%입니다. 원래 20% 맞춰 놨었거든요. 비중을 실어 놓은 상황에서 지금 수익률이 34.7% 나와 있는 상황이니까 지금 비중이 올라갔어요." 라고 설명하며 투자 비중 관리에 대한 고충을 언급했습니다.
테이버는 향후 법인 설립을 통해 투자 자문 절차를 고려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하여 전국을 순회하는 오프라인 강의 또는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 더 많은 투자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심층적인 투자 정보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아마 오프라인 강의 혹은 오프라인 세미나를 전국을 한번 돌게 될 것 같아요." 라며 오프라인 활동 확대를 예고했습니다.
테이버는 블룸 에너지가 9월 21일 S&P 500에 편입될 예정이지만, 9월 말까지의 단기 수급으로 인한 상승 가능성 이후 10월부터는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블룸 에너지가 나쁜 기업은 아니지만, 편입 후 단기 수급이 빠지면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른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9월 중 익절(이익 실현) 후 10월에 재진입을 고민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거 9월에는 블룸은 일단 무조건 한번 다 팔고 난는데 다시 생각할 거예요. 블룸이 나쁜 기업이라는 건 아닌데 이제 단기 수급이 들어오고 난 뒤에는 이제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거니까." 라며 블룸 에너지에 대한 매매 전략을 설명했습니다.
테이버는 전쟁이 끝나지 않는 한 금리 인상만으로는 물가를 잡기 어렵다며, CPI(소비자물가지수) 지표의 시장 영향력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전쟁과 유가, 채권 금리가 물가에 더 우선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습니다. 따라서 CPI 지표의 높고 낮음이 시장 반등이나 금리 인하 결정의 직접적인 근거가 되기 어렵다고 주장하며, 현재 상황에서는 다른 거시 경제 지표들이 더 중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근데 금인상을 해도 전쟁이 안 끝나면 물가가 안 잡혀요. 그래서 저는 좀 CPI, PPI를 중요한 지표로는 보고 있지 않습니다." 라며 CPI의 한계점을 지적했습니다.
테이버는 S&P 500 지수가 종전 이슈가 없는 한 하방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을 것이라고 기술적으로 분석했습니다. 그는 현재 시장 상황에서 지수가 올라가기 어렵다며, 계속해서 아래로 미는 힘이 센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7,700 포인트 부근에서 마감될 것으로 전망하며, 20일선과 10일선 지지 및 저항 라인을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종전이 터지지 않는 이상 올라가기 어려우니까 계속 좀 아래로 미는 힘이 센 상황이다." 라며 단기적인 시장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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