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는 상승, 코스피는 급락 후 일부 회복세
Jump to 0:52어제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는 상승세를 보였지만, 코스피는 상당한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코스피는 어제 하락분의 일부를 되돌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러셀 지수 또한 코스피와 유사하게 상승 후 급락하는 궤적을 그렸습니다.
이란발 유가 급등과 건들락의 금리 인상 경고 속에서 미국 시장과 한국 시장이 엇갈린 움직임을 보이며 투자 전략의 재고가 필요합니다.
어제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는 상승세를 보였지만, 코스피는 상당한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코스피는 어제 하락분의 일부를 되돌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러셀 지수 또한 코스피와 유사하게 상승 후 급락하는 궤적을 그렸습니다.
코스피와 러셀 지수 모두 상대적으로 가벼운 주식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기 투자보다는 단기 수익률을 우선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특정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급격하게 하락하는 패턴이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란은 직접적으로 상선을 공격할 경우 자국 선박이 보복 공격을 당할 것을 우려하여, 후티 반군에 무기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우디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어제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항 공격으로 인해 사우디 공항은 마비 상태에 빠지며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었습니다.
현재 국제 유가는 99.4달러를 기록하며 100달러를 향해 상승하고 있으며,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또한 94.25달러까지 올랐습니다. 작년 이란 공습 당시와 달리 현재는 전쟁 장기화에 베팅하는 양상이 강합니다. 이에 따라 에너지 ETF를 보유하고 있다면 팔지 않고 버티는 것이 유리하지만, 현 시점에서 에너지 ETF를 신규 매수하는 것은 애매한 상황이므로 현금 보유를 권장합니다.
유명 채권 전문가 건들락은 연방준비제도(연준)가 50bp의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미국 2년물 채권 금리가 기준 금리보다 0.5% 높은 상황은 채권 시장이 이미 기준 금리 두 번 인상을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추가 금리 인상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장기 채권 금리의 5.25% 저항선이 점점 두꺼워지고 있으며, 이 벽이 붕괴될 경우 채권 시장의 추가 급락, 즉 ‘나락’을 경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바이백 규모 확정은 11월 첫째 주까지로 예정되어 있어, 11월 이후 바이백 규모의 확대 또는 축소 여부가 불확실해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클래리티 법안의 통과 여부 자체가 여전히 불확실하며, 설령 법안이 통과된다 하더라도 국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규모는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채권 구매가 기존 은행권 영업의 일부 이동에 불과할 수 있어, 채권 총 수요 관점에서는 확실한 플러스 요인이 아닐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현재 포트폴리오에 에너지 헤징 자산이 포함되어 있거나 반도체 및 AI 중심의 투자를 하고 있다면 포트폴리오를 유지해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경우, 현금 보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현재 시장은 금리 인상 충격을 이미 인지하고 있어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으나, 전쟁 장기화로 인한 인플레이션 심화 시 금리를 계속 인상해야 하는 상황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AI 시장에서는 오픈AI와 앤스로픽이 탑2를 형성하며 국내 기준으로 쏘나타와 K5처럼 유사한 포지션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는 앤스로픽이 오픈AI에서 분리된 기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유사합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이폰과 갤럭시를 제외한 소니, LG, 노키아, 블랙베리 등이 탈락했던 역사를 볼 때, 구글은 크롬과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 파워를 활용하여 AI 시장에서 탑3를 유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면, 구글의 지미나이 AI는 '기어 킬다니다가 자빠지고 반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메타, 뮤즈, 스파크 등의 기업들은 시장 판도를 뒤집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메타는 전 세계 수많은 인스타그램 사용자 데이터를 활용하여 AI 에이전트 구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일상 패턴이 아침 신문을 읽는 대신 눈 뜨자마자 인스타그램 릴스를 확인하는 것으로 변화했듯이, 메타는 이러한 플랫폼 내 데이터와 패턴을 기반으로 AI 서비스를 확장하려는 전략입니다. 오픈AI나 앤스로픽이 개발자 영역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메타와 구글은 경량화된 편의성과 데이터 축적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 합니다.
아마존이 오픈AI의 GPT-4o 아스트라를 자신의 플랫폼에 탑재하는 등, AI 시장에서는 기업 간의 '이합집산'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동시에 다양한 AI 기술과 협력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이는 AI 산업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속적인 유가 상승세는 시장에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코스피는 50일선과 60일선을 돌파하지 못하면 다시 밀릴 수 있는 기술적 한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스피가 7,200까지 상승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삼성전자 또한 밀릴 경우 25만원까지 하락할 수 있지만 25만원 지지선은 깨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오는 9월 17일부터 23일 사이에 블루 에너지 관련 주식을 매도할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반도체 섹터는 AI 기반 서비스 매출 증대가 다시 반도체 수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보이고 있어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분석입니다. 현재 인플레이션을 헤지할 수 있는 마땅한 자산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현금 비중을 어떻게 가져갈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투자를 통해 헤지를 하는 것은 불확실성이 크다는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8월 말 원화 강세에 따른 환율 위험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일본의 개입으로 엔화가 반등하면서 원·엔 환율이 안정화되었습니다. 현재 엔화는 9 대 수준까지 회복되었으며, 이는 정상적인 범위 내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따라서 지금은 환율에 대해 크게 걱정할 만한 상황은 아니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WTI 유가가 100달러를 돌파할 경우 시장이 발작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더불어 장기 채권 금리가 5.25%라는 저항선을 무너뜨리기 시작하면 주식 시장 또한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는 주식 시장의 기초 체력보다는 시장 전반의 기반이 되는 채권 시장의 안정성이 훨씬 중요함을 강조하는 주장입니다. 채권 시장의 불안정은 전반적인 금융 시장에 큰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요소가 시장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예수금 감소는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수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만약 신용까지 증가하고 있다면, 이는 주식 매수와 더불어 신용 레버리지를 활용한 공격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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