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회담 결렬 후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대남 관계 급변
Jump to 8:032019년 하노이 회담이 결렬된 이후, 2020년 북한은 갑작스럽게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며 남북 관계를 경색시켰다. 이 사건은 문재인 정부의 유화적 접근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돌연 강경 태세로 전환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당시 북한은 남측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일방적으로 연락사무소를 폐쇄하고 폭파하는 극단적인 조치를 감행했다. 이는 이후 북한의 대남 정책이 더욱 강경해질 것임을 예고하는 신호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