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목표 지수 7,500과 주요 종목 목표가 제시
Jump to 12:30박병창 MP파트너스 대표는 코스피 목표 지수를 7,500으로 제시하며, 이 지수대에서 삼성전자는 29만 원에서 30만 원, SK하이닉스는 195만 원에서 200만 원 선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해당 구간에 근접하면 매도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것을 권고하며, 시장 상황에 대한 선제적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 급등과 전 세계적 인플레이션 속, 투자 전략 재조정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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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창 MP파트너스 대표는 코스피 목표 지수를 7,500으로 제시하며, 이 지수대에서 삼성전자는 29만 원에서 30만 원, SK하이닉스는 195만 원에서 200만 원 선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해당 구간에 근접하면 매도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것을 권고하며, 시장 상황에 대한 선제적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주 잭슨홀 미팅에서 예상치 못한 발언이 나오면서 시장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었다. 박 대표는 해당 발언이 없었다면 시장이 한 번 더 상승을 시도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9월 지수 목표를 7,000~7,100 전후로 조정하며, 불확실성에 대비한 위험 관리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지난주에 잭슨홀 미팅에서 그 얘기가 없었으면 한 번 더 트라이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 얘기를 듣고 저는 바로 바꿨어요. 9월에는 7,100 뭐 7천 정도 전후요 정도까지 못 갈 것 같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81%를 기록하며 채권 시장에 공격 세력이 존재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현재 금리가 4.85%까지 상승한 상황에서 5% 도달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 대표는 4.8% 위로 올라가면 이 방향으로 분명히 공격하는 세력들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5% 도달 시 시장에 상당한 위험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이는 단순한 금리 상승을 넘어 시장의 특정 세력이 금리 인상을 부추기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미국의 채권 수익률 국채 수익률 상승은 국가적 리스크로 인식되며, 미 행정부나 재무장관, 연준이 이를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박 대표는 정부 당국이 공격 세력에 맞서 금리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러한 정책적 조치의 강도에 따라 시장의 반등 가능성이 열릴 수 있으며, 향후 정부의 대응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의 채권 수익률 국채 수익률 올라가는 거는 미국 국가적으로 리스크기 때문에 이거는 미행정부나 백선장관이나 연준에서 이걸 그냥 두면서 올라가는 거를 그쪽 공격하는 걸 대로 둔다. 아 그러지는 못할 거라고 생각을 한다라는 거죠.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은 각국 정부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과 화폐 가치 하락에 기인한다. 여기에 전쟁 등 물리적 갈등이 더해져 물가 상승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경제에 심각한 도전 과제로 작용하고 있다.
주식 시장은 과거를 반영하지 않고 오직 미래를 반영한다. 따라서 현재 시장이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면, 상황이 안정화될 때 강력한 반등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시장이 이러한 위험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을 경우, 예상치 못한 급격한 하락, 즉 '텐트럼'(발작)이 발생할 위험도 상존한다.
시장의 흐름을 판단하는 가장 간단한 기준은 '돈이 시장에서 빠져나가는지, 아니면 더 풀리고 있는지'이다. 박 대표는 미국 M2 지표상 여전히 돈이 풀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정부의 재정 집행이 시장 하락을 방어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유동성이 시장의 중요한 버팀목임을 시사한다.
국내 증시에서는 고객 예탁금이 130조 원대에서 99조 원대로 급감하며 100조 원 아래로 떨어졌다. 반면 신용융자는 30조 원 아래로 하락했다가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고객 예탁금 감소는 증시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며, 이는 시장 위축의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전쟁이나 지진과 같은 외부 충격은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지만, 경기나 금리와 같은 매크로 이슈로 인한 시장 하락은 단순히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박 대표는 조언한다.
현재 시장은 매크로 변수에 대한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며, 투자자들은 이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리는 무위험 수익률로 작용하며, 주식 시장에서 얻을 수 있는 기대 수익률과 비교될 때 중요한 투자 결정 요인이 된다. 무위험 수익률이 상승하면 주식 투자의 매력이 감소한다.
현재 연기금의 목표 수익률 대비 예적금 금리의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어,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
이는 위험 자산인 주식 투자의 이탈을 가속화하며, 시장의 유동성을 위축시키는 구조적인 문제로 작용할 수 있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회사채 시장의 연쇄 부도 우려가 제기되지만, 박 대표는 이러한 걱정이 지나치다고 경계한다. 과거에도 같은 우려가 있었으나 시장은 이를 극복한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특히 대형 빅테크 기업들의 경우 '대마불사'의 가능성이 높아, 과도한 공포로 인한 투매를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기준 금리가 4.25%에 도달하면 부동산 모기지 금리가 8~9%대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회사채 발행 금리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크게 늘릴 수 있다.
높은 금리 부담은 특히 중소형 기업의 디폴트 위험을 증가시키며, 시장 전반의 유동성을 경색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박 대표는 시황을 분기 단위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것이 투자자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한다. 이번 분기 또한 어려운 시황이지만, 당장의 어려움을 이유로 내년의 폭락을 대비해 전부 매도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한다.
시장은 예측보다는 대응의 영역이며, 현재의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위험한 시장 상황은 오히려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박 대표는 투자자들이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나에게 또 기회가 오네'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사이클과 전력 인프라와 같은 국가 주도 정책들은 여전히 유효한 투자 테마로 남아 있다.
성공한 자산가들은 시장이 크게 위험할 때 과감한 투자를 통해 큰 수익을 창출했으며, 이는 마음먹기에 달린 문제라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은 비관적인 전망에 사로잡히기보다는,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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