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전 의장, 6.3 지방선거 패배 지적하며 정청래 연임 비판
Jump to 5:12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민주당에 쓴소리를 했습니다. 그는 특히 정청래 의원의 당대표 연임과 관련하여 지방 선거를 승리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 분명하게 이기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길 것으로 예상했던 지역에서 승리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당내 상황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민주당 이성윤 의원의 보좌진 갑질 의혹이 제기되며, 잦은 이직과 부적절한 언행에 대한 증언이 이어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민주당에 쓴소리를 했습니다. 그는 특히 정청래 의원의 당대표 연임과 관련하여 지방 선거를 승리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 분명하게 이기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길 것으로 예상했던 지역에서 승리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당내 상황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대장동 사건 수사를 맡았던 강백신 검사가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는 검찰 내부에서 더 이상 입지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형사소송법 개정으로 검찰의 직접 수사 및 보완 수사가 전면 폐지되는 등 검찰 개혁이 진행되면서, 검찰의 집단 반발을 제압하고 정치 검사들의 항복을 받아내는 토대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강진구 기자는 정청래 대표와 같은 강경파보다는, 숙의를 강조하며 검찰 집단에 모욕감을 주기보다 새로운 법 아래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문했던 대통령의 노력이 한몫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신천지 관련 피의자와 함께 찍힌 사진이 논란이 되면서, 정청래 후보와 이지은 위원장에게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당시 음식점 장소를 두 사람이 정해 이재명 대표를 안내했으며, 문제의 인물이 미리 대기하고 있었던 정황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강진구 기자는 이지은 위원장이 해당 인물을 잘 모른다고 해명했지만, 이후 여러 차례 해당 인물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한 점을 고려할 때, 사진 속 인물이 누구인지 몰랐을 리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표가 사적 친분으로 사진을 찍은 것처럼 오해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당대표에 당선되면 내년 서울시장 재선거와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 결과를 통해 대표직 재신임을 받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는 자신의 리더십에 대한 강한 자신감과 책임감을 보여주는 승부수로 풀이됩니다. 허경혜 기자는 이를 김민석 후보가 던진 '승부수'라고 표현했습니다.
정청래 후보가 전북 방문 중 민주당 내에 불거진 '분당설'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선을 그었습니다. 허경혜 기자는 정청래 후보가 "분당은 생각조차 안 해봤다. 그런 일은 절대 없다"고 못 박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당내 분란 가능성을 차단하고, 당의 단합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신천지 개입설이 불거진 것과 관련하여, 뉴탐사 측은 정청래 후보가 신천지의 도움을 받을 생각이 없다면, 신천지가 당선에 개입할 생각을 하지 말고 손 떼라는 메시지를 먼저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논란에 대한 후보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송영길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향해 날카로운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허경혜 기자는 송영길 후보가 "대통령이 싫다는데 지킨다고 떠들면 그것은 스토커"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정청래 후보의 과도한 충성심 표현에 대한 불편함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송 후보는 정청래 후보의 이러한 발언이 오히려 대통령에게 해가 될 수 있음을 경고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에너지 경제와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허경혜 기자는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긍정 평가가 43.4%로 지난주 대비 2.6% 포인트 하락했다고 전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53.0%로 나타나,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가 9.7% 포인트까지 벌어졌습니다. 이는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김어준 씨는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코어 지지층 이탈'로 지목했습니다. 그는 여론조사 꽃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처음으로 민주당 지지율을 밑돈 것을 근거로 들며, 코어 지지층이 빠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어준 씨는 코어 지지층이 자기 정체성을 부정하면 등을 돌린다는 자신의 예측이 맞았다며, 전당대회 후 당청이 이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뉴탐사 측은 코어 지지층 이탈 주장이 정확하지 않다고 반박했습니다.
친문 세력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는 현상은 친문 세력에서 친명 세력으로 당내 주류 세력이 교체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발로 해석되었습니다. 이는 민주 진보 세력 내부의 불가피한 진통으로, 과거 주류 세력이 새로운 주류 세력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분석됩니다. 개인적인 해석으로는 민주진보 세력의 주류 세력 교체 과정에서 나타나는 진통이라고 본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직권 여당은 철 지난 이념 정체성 논쟁으로 내부 에너지를 소진할 필요가 없으며, 당분간 지지율이 하락하더라도 대통령이 본인의 할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이는 민주당의 내부 에너지를 소모적인 이념 논쟁에 낭비하기보다, 실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메가 프로젝트'와 같은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지지율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정 운영에 집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전화면접 방식의 여론조사에서 지역별 샘플 수가 너무 적어 실제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특히 호남 지역의 경우 79개 샘플만으로 지역 민심을 파악하려는 시도는 타당하지 않다는 지적입니다. 여론조사 전문가들까지 이러한 방식에 동조하는 것을 보며 심각성을 느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이는 여론조사의 신뢰성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것입니다.
지역별 샘플수가 호남 같은 경우는 79 샘플 가지고 지역의 민심을 체크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여론 조사 전문가라고 얘기하는 이택수 씨나 박시영 씨까지 옆에 앉아 가지고 추임새를 넣는 걸 보면 정말 큰일났다 싶어요. 저건 명태균과 똑같은 기술입니다.
ARS 여론조사 결과가 실제 전당대회 결과와 전혀 일치하지 않아 사실상 의미 없는 조사였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조사는 전당대회 결과와 하나도 맞는 것이 없으며, 따라서 이 조사 결과는 인용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언급되었습니다. 특정 여론조사 기관에서 진행한 ARS 조사가 실제 민심과 동떨어진 결과를 내놓으면서, 여론조사 방식의 문제점과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다시 한번 불거졌습니다. 이러한 불일치는 여론조사가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기도 합니다.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여론조사는 오히려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 '꽃'이 호남 민심을 다루는 방식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는 강도 높은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앞서 언급되었듯이 60개에서 70개의 샘플만으로 호남 민심을 논하는 것은 그 자체로 부끄러운 일이라는 지적입니다. 이는 표본의 대표성이 부족하여 실제 민심을 왜곡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여론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하고 대표성 있는 표본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되었습니다.
AI 겸임교수 이종범 씨에 따르면, 이성윤 의원이 보좌진의 얼굴에 핸드폰을 집어던지는 갑질을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종범 씨는 이성윤 의원이 공천권을 빌미로 보좌진을 협박하며 "너 나 이렇게 안 도와주면 너 공천 안 줘"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보좌진이 쉽게 문제 제기를 할 수 없었던 이유가 되었을 것이라고 분석됩니다. 예비 후보 시절부터 이러한 행동이 있었고, 공천권과 같은 권력을 이용한 협박은 보좌진에게 큰 압박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갑질은 보좌진의 인권을 침해하고 정상적인 의정 활동을 방해하는 심각한 문제로 지적됩니다.
이성윤 의원실에서 지방선거 이후 9명의 보좌진 중 7명이 퇴사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AI 겸임교수 이종범 씨는 운전 수행 비서관과 행정비서관을 제외한 모든 보좌진이 그만둔 것이 맞다고 확인했습니다. 이종범 씨는 이들이 의리에 남아있던 것이 아니라, 아기가 있고 갈 곳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못 간 것이라고 설명하며, 사실상 보좌진들이 이성윤 의원을 버리고 떠난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이는 의원실 내 심각한 문제가 있었음을 시사하며, 보좌진들이 더 이상 의원과 함께 일하기를 거부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4급, 5급, 6급, 7급 아홉 명이 다 그만둔 건 맞아요. 저희 운전 수행하시는 수행 비서관님이랑 행정비서관님 빼고 다 그만두셨는데, 그 두 분은 이제 의리가 있어서 남았다 이런 게 아니라 진짜 아기 아빠고 어디 갈 데가 정해지지 않으니까 못 가시는구나. 그러니까 저희가 의원을 버렸어요. 진짜 이렇게 밖에 말씀 못 드려요. 저희가 의원을 버렸어요.
이성윤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대해 보좌진들은 아찔함을 느끼며 매우 부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는 이성윤 의원이 직접 쓴 글이라는 점과, 그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점 때문으로 보입니다. 모든 내용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성윤 의원은 아직까지 사과하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김호준 씨도 사과하고 끝내라고 권유했지만, 이성윤 의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성윤 의원이 미혼인 여성 보좌관들에게만 자신을 '애칭으로 불러달라'고 요구했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습니다. AI 겸임교수 이종범 씨는 기혼 여성에게는 이러한 요구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종범 씨는 이성윤 의원이 각 보좌관들에게 다른 애칭을 요구했으며, 만약 보좌관이 이에 응하면 '얘도 나를 이렇게 불렀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부른 것'이라는 인과 관계를 만들려는 의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성희롱에 해당할 수 있는 부적절한 행동으로, 권력을 이용한 강요에 가깝습니다.
이성윤 의원 곁을 떠난 전 보좌진은 "저희가 버리고 간 이유는 더 자세하게 아예 얘기를 드릴 수는 없다"며 "이건 그냥 의원이 원래 하던 행동을 그냥 얘기한 거고"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현재까지 공개된 갑질 내용보다 훨씬 더 심각한 수준의 문제가 있음을 암시하는 대목입니다. 보좌진은 "정말 그런 사람은 다시는 민주당에 발붙이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하게 말하며, 현재까지 이야기된 것은 '일상처럼 벌어진 일'에 불과하고, '범죄 수준의 갑질'이 더 존재하지만, 공개를 참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좌진들은 이성윤 의원이 자신이 쓰는 글에 대한 언론의 반응을 마치 게임처럼 즐기는 유아적인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강진구 기자는 이성윤 의원이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후 마치 자신이 당대표가 된 것처럼 행동하고 다닌다는 이야기가 기자들 사이에서 돌았다고 전했습니다. 보좌진의 관점에서는 이성윤 의원이 자신의 글에 대한 언론의 관심과 반응을 재미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되었습니다. 이는 그가 정치적 선배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행동이 미칠 파장보다는 개인적인 흥미를 우선시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비판입니다.
이성윤 의원은 자신에게 제기된 갑질 의혹 질문에 대해 부인하지 않고 동문서답으로 답변을 회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강진구 기자는 이성윤 의원이 "그런 일 없었다든가, 어서 그런 얘기를 하세요"와 같은 직접적인 부인 없이 질문을 회피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 사실 여부를 명확히 밝히지 않음으로써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해명이나 부인 없이 답변을 회피하는 태도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이성윤 의원 곁을 떠난 보좌진이 30여 명에 달한다는 사실이 동료 의원들을 통해 확인되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강진구 기자는 이번 지방선거 이후에만 7명 정도의 비서관이 그만두었으며, 지금까지 총 30여 명에 가까운 보좌진이 이성윤 의원실을 떠난 것으로 크로스 체크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다른 의원실에서는 이성윤 의원이 보좌진들을 상대로 저질렀던 끔찍한 갑질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이성윤 의원의 갑질이 외부로 잘 알려지지 않은 채 내부적으로만 심각하게 진행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보좌진들의 대규모 이탈은 의원실 운영의 심각한 문제와 의원의 리더십 부재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됩니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When 뉴탐사 NewTamsa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channel} published 84 in the last 7 days.
We skip Shorts. You can unfollow an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