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장관, 산업 진흥 넘어 '지원' 역할 강조
Jump to 2:45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산업통상부의 역할을 '산업 진흥'이 아닌 '지원'으로 규정했다. 장관은 산업통상부의 담당 업무를 설명하며 스스로를 '지원하는 역할'로 정의해, 기존의 산업 정책 방향에 변화를 예고했다.
이는 정부가 기업을 직접 이끄는 것보다, 기업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과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인식 전환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정부의 유연한 대응과 기업 중심의 성장을 모색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담당을 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어깨가 무거워지는데, 담당을 한다기보다도 그런 산업들이 차질없이 돌아가게끔 지원하는 게 제 업무라고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