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지지율 하락, 비당권파 소폭 상승
Jump to 0:30국민의힘 차기 지도자 지지율 조사에서 장동혁 대표의 지지율이 10% 가까이 하락하며 25.0%를 기록했다. 이는 과거 32~35% 수준에서 크게 떨어진 수치로, 장동혁 대표 입장에서는 좋지 않은 결과로 해석된다. 반면 오세훈 시장이 23.8%,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18.4%로 소폭 상승했으며, 이진숙 의원이 15.2%로 턱밑까지 추격하는 양상을 보였다.
장동혁 대표의 하락한 지지율 중 상당 부분이 이진숙 의원에게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진숙 의원은 두 달 남짓한 경력의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대권 주자로서 높은 지지율을 얻어, 국민의힘 내부 권력 구도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