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역 언론, 수사·감사 압박을 사망 원인으로 보도
데일리저널 역시 공무원에 대한 고압적인 조사 분위기와 두 차례의 감사 과정을 언급하며, 어떤 언론도 뉴탐사의 보도를 고인의 사망 원인으로 지목하지 않았다.
뉴탐사에 대한 근거 없는 사망 책임론 확산이 도를 넘고 있다.
데일리저널 역시 공무원에 대한 고압적인 조사 분위기와 두 차례의 감사 과정을 언급하며, 어떤 언론도 뉴탐사의 보도를 고인의 사망 원인으로 지목하지 않았다.
열린공감TV는 ‘가짜 뉴스에 무너진 가정 죽을 것 같아요’라는 썸네일을 사용하며 뉴탐사 보도가 사망의 원인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시사타파TV는 강진구 기자가 장례식장에서 쫓겨났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했고, 김용민TV 등은 뉴탐사를 공격하기 위해 고인의 죽음을 악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강진구 기자는 과거 전당대회에서 정반대 대척점에 섰던 시사타파와 김용민TV가 뉴탐사를 죽이기 위해 '한 몸처럼' 움직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 채널은 뉴탐사의 여론 조작 보도에 대한 반론 대신 고인의 사망을 공격 수단으로 삼았으며, 강 기자의 취재 현장 방문마저 조롱의 대상으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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