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후보자 사퇴 반대하는 이색 주장
청문회에서 끝까지 해명할 시간을 벌어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국민의힘 입장에서 다가오는 추석 밥상 이슈로 활용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다.
아, 저는 일단은 친용계로서 오늘 되게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 선우윤호 기자님께 한 소리 하려고 나왔는데, 아, 저희 용예인 후보자님 이러다가 중도 낭마하시면 어쩌려고
소통 없는 기자회견으로 국민 여론 불감증과 오만 지적을 받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는 결과를 낳았다.
청문회에서 끝까지 해명할 시간을 벌어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국민의힘 입장에서 다가오는 추석 밥상 이슈로 활용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다.
아, 저는 일단은 친용계로서 오늘 되게 불편한 마음을 가지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 선우윤호 기자님께 한 소리 하려고 나왔는데, 아, 저희 용예인 후보자님 이러다가 중도 낭마하시면 어쩌려고
기자회견 내용이 국민의힘, 민주당, 언론 탓으로 일관하자 질문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백브리핑 좌석을 미리 확보해 현장 질문을 시도했다.
펜앤마이크 소속임을 밝히자 질문권을 넘기려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목소리를 높여 강제로 질문을 진행했다.
기자회견 첫 마디부터 사퇴 의지보다 돌파하겠다는 의지만 보였고, 국민의힘, 내란, 심지어 민주당까지 탓하며 언론에 이성을 찾으라는 발언에 질문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기자회견은 국민 여론에 대한 불감증과 오만의 무대였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질문을 도중에 끊고 토론 자리가 아니라고 반박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는 장관으로서 국민 전체를 아우르지 못하는 소통 리더십의 부재를 생방송으로 자인한 꼴이라는 지적이다.
국무위원으로서 자격 미달임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민 여론에 대한 불감증이 나온 그런 오만의 무대였다라고 보고 있는데요. 지금 나랑 토론할 자리가 아닌 거 같은데요. 약간 이런 식으로 얘기를 바로 질렀단 말이에요.
용혜인 후보자가 만나는 국민들이 일반적인 국민들과 다르다는 지적이 나왔다. 당직자들과 지지층 등 본인 편만 만나는 폐쇄적 구조를 지녔다는 것이다.
현재 상황을 스스로 '파묘' 수준이라고 인지하고 있을 가능성도 제기됐으며, 공동운명체적 관계 때문에 물러서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는 분석이다.
법적 문제가 없으니 사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강조한 것이다.
마치 '싸우자'는 느낌으로 진행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국고보조금으로 남편 월급을 준 사안이 상식에 맞느냐는 질문에 용혜인 후보자는 답하지 않았다. 대신 프레임을 전환하려는 시도가 있었다.
진보 진영의 특징인 프레임 전환을 시도하며, 여야 모두 국고보조금을 없애야 한다는 새로운 아젠다를 제시했다.
용혜인 후보자가 낙마할 경우 옹호 발언이었다고 변명하고, 장관으로 임명될 경우 옹호했다고 주장할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나중에 용혜인 장관이 되잖아요. 그러면 이제 자기가 옹호했다라고 할 거고요.
국민의힘 지지층 일부에서는 용혜인 후보자를 응원하는 분위기도 감지됐다. 반면 민주당과 청와대는 이재명 대표의 귀국일과 겹친 기자회견으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용 후보를 쫓아낼 주체가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민주당은 곤란한 입장에 놓였다고 설명했다.
국민 정서를 무시하는 행태가 지속되며 사회적 논란이 되는 사안을 '프로토타입'처럼 반복 생산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멈춰야 하는데 제품 개발까지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는 성과를 내지 못하고 보수 정권 공격으로 회귀하는 패턴을 보이는 민주당의 정치적 관행과 연결된다고 분석했다.
용혜인 후보자의 기자회견은 과거 윤미향 사태와 유사한 패턴을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다. 윤미향 의원 때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잘못한 것이 없고 열심히 살아왔으며 사회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노력했는데 검찰과 언론 때문에 핍박받는다는 프레임을 활용했다.
자신을 피해자로 규정하고 극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는 기존 진보 진영의 관성이 반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기자회견이 자신을 발탁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의 긍정 평가 1위가 외교인데, 용혜인 기자회견으로 외교 성과를 부각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는 것이다.
후보자가 대통령과 동일 선상에 놓임으로써 정치적 체급 상승을 노리고, 사퇴 관련 이슈를 선제적으로 방어하려는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수많은 기자들을 마치 피고인처럼 대하며 계속 언론 탓을 하는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다.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을 피해자로 포지셔닝하고 언론을 탓하는 모습은 언론과의 소통 의지가 전혀 없음을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또한 내란 탓을 하고 민주당 일부가 선동당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질문 기회를 다섯 개로 제한하는 등 소통보다는 일방적인 주장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치 기관총을 들고 난사하듯 모두를 탓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질의응답 과정에서 비례대표 두 번 경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이재명 정부가 야당원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고 했으나, 2020년 더불어시민당, 2024년 더불어민주연합에서 비례를 두 번 한 것에 대해 야당이라는 표현을 쓴 점에 의문이 제기된 것이다.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으니 괜찮다는 주장에 국민들이 납득할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후보자는 토론 자리가 아니라며 답변을 회피했다.
후보자가 원하는 질문, 자료, 말하고 싶은 것만 내보내려 하는데, 언론과 국민을 통해 비판받으니 기분 나쁜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언론과 국민에 대한 압박성 메시지로 비치며, 정권 흔들 빅뉴스가 부재한 상황에서 방어적인 기자회견을 연 것으로 분석된다.
자신이 파고 있는 것들이 외부를 통해 파훼당하고 있다고 느껴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총질을 하고 난사를 하는 것처럼 보였다는 것이다.
기자회견이 방어적이고 공격적인 태도로 진행됐으며, 이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성찰보다는 외부 탓으로 돌리는 모습으로 비쳤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용혜인 후보자가 과거의 후보자들과 달리 공격적인 태도로 일관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마치 '이 구역의 나야'처럼 '너희나 낙마시켜 봐'라고 하면서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는 것이다.
민주당이 용혜인 후보자의 오만하고 방자한 태도를 예상치 못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보수, 진보 언론을 가리지 않고 비판적 여론이 형성되고 있으며, 대한민국 성평등 정책 총괄 자리에 부적격하다는 평가가 제기되고 있다.
후보자 본인도 이 영상이 남아 있는 줄 몰랐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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