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스틸 대사, 국회 방문해 김민석·장동혁과 한미관계 논의
스틸 대사는 방한 소회를 밝히며 앞으로도 계속 소통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X(구 트위터)를 통해 표명했다.
미셸 스틸 대사는 국회를 방문해 여야 대표를 만나 한미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지속적인 소통을 기대했다.
스틸 대사는 방한 소회를 밝히며 앞으로도 계속 소통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X(구 트위터)를 통해 표명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미 동맹의 지속적인 발전과 굳건함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근대화와 민주화 과정에서 미국의 역할이 중요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한국이 자주적 역량을 갖추는 과정이 미국과의 동맹 심화와 충돌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미셸 스틸 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무대의 중심 국가로 우뚝 서 영내와 전 세계 평화 번영 증진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회 역시 한국의 외교관 수립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한국의 위상 변화를 강조하며 글로벌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한국이 더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국제사회 기여 및 방위비·경제적 부담 관련 의미를 내포한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한미동맹이 아직 굳건하다고 믿으면서도 현재와 미래에 대한 많은 걱정과 고민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동맹의 기본은 신뢰이며, 신뢰를 다지기 위해서는 서로 같은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이익을 증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북한의 러시아 파병 및 탄도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안보 협력을 촉구하며 이재명 정부의 정책 기조에 우려를 표명했다.
야당으로서의 고유한 특색보다는 한미 관계를 위한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사는 두 나라 사이의 여러 현안에 대한 논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협력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행정부와 국민의힘 간 공조설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피력하며, 미국 정치 화법과 한국 정치 맥락의 차이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 정부랑 무엇인가 협상을 하고 일을 진행해 가는데 있어서 국민의 임당이 방해하지 말고 좀 협력을 해 줘라라고 이야기를 해 주고 있는
진행자는 트럼프 행정부의 우선순위는 합의 사항의 조속한 이행에 있다고 설명했다. 정권 교체는 미국이 개입할 문제가 아니며, 한국 국민들이 직접 결정해야 할 사안임을 강조했다. 대한민국 주권자로서 국민의 역할을 다시 한번 역설했다.
진행자는 미국이 북한이 함부로 난동 부리지 못하게 하고, 중국이 한국에 부당하게 개입하지 못하게 막아주는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구한말과는 달리 한국 보호에 대한 미국의 강한 의지를 강조했다. 국가 방위는 미국이, 내부 정상화는 국민이 담당해야 할 몫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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