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증자, 목적과 규모에 따라 시장 반응 달라져
Jump to 23:59이정윤 세무사는 유상증자가 주주 가치를 희석시키는 본질을 지닌다고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증자의 목적, 규모, 대상이 모두 중요하지만, 특히 그 목적이 주주 이익과 직결되는지 여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운영자금 조달이나 연구소 설립 등 모호한 목적의 증자는 주주 가치를 희석시키는 악재로 인식될 가능성이 크지만, 기업의 성장성을 위한 명확한 증설 목적의 증자는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주 이익을 배려하는 무상증자를 병행할 경우 시장의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