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탐사, 8월 9일 광주 신천지 교회 현장 취재 영상 공개
Jump to 0:01뉴탐사는 지난 8월 9일 일요일 광주 신천지 교회 현장을 방문하여 취재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신천지 신도들의 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관련 발언과 베드로 지파 섭외부장과의 대화를 담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호남 권리당원 투표를 앞두고 신천지 신도들이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이 포착되며 경선 개입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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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는 지난 8월 9일 일요일 광주 신천지 교회 현장을 방문하여 취재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신천지 신도들의 민주당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관련 발언과 베드로 지파 섭외부장과의 대화를 담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 중 만난 한 신천지 신도는 이번 전당대회 투표에 참여할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신도는 과거에는 정청래 후보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김민석 후보가 신천지를 너무 몰아세운다는 이유로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정치인들이 신천지를 압박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김민석 후보가 신천지를 압박했기 때문에 정청래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뉴탐사 기자는 신천지 신도가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압박에 대한 반감으로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뉴탐사는 신천지 입장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종교를 탄압하는 사람으로 비치고, 정청래 후보는 신천지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후보로 인식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인식 때문에 과거에 정청래 후보를 싫어했던 신천지 신도들조차도 김민석 후보의 발언으로 인해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게 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뉴탐사는 현재 신천지 신도들이 정청래 후보를 중심으로 결집되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교회 안에서 이러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기자가 질문을 할 때 신도들이 즉각적으로 응답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뉴탐사는 정청래 후보가 신천지 표에 힘입어 당 대표가 될 생각이 없다면, 신천지의 경선 개입을 분명히 끊어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신천지는 경선 개입을 중단해야 하며, 정청래 후보는 신천지 관련 문제에 대해 같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뉴탐사는 이미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신천지 신도 한 명의 표를 확인했으며, 정 후보가 이 표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뉴탐사는 신천지 개입으로 당 대표가 당선될 경우, 당원들이 그 결과를 마음으로 승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청래 후보가 지금이라도 신천지의 경선 개입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설령 낙선하더라도 신천지 표를 받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뉴탐사는 어제 밤 전북 도마 지파에서 약 60명에서 70명의 신천지 신도들이 움직일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신천지의 조직적인 움직임에 대한 우려를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뉴탐사 취재진은 광주 베드로 지파 교회를 다시 찾아 현장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방송 중 베드로 지파의 섭외부장(신천지의 국정원장 격)이 직접 찾아와 짤막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 대화를 통해 뉴탐사는 신천지의 이번 경선 개입 우려가 더욱 증폭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취재진이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할 때도 몇 단계의 감시와 검열을 거쳐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신천지 교회의 내부 통제와 외부인 접근 차단이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취재진은 평일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신천지 교회에 이례적으로 많은 신도들이 모여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평소 평일 방문 시에는 이처럼 많은 인원을 본 적이 없었다고 언급하며, 특정 목적을 위한 집결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오늘 뭐 수요일 날 수요 예배가 있나? 제가 평일날 와봤지만 평일날 그렇게 신도들이 이렇게 많이 모인 경우는 없었는데
뉴탐사 기자는 신천지 섭외부장에게 평일 낮에 이렇게 많은 신도들이 모인 이유를 물으며, 민주당 전당대회 개입 의혹에 대해 직접적으로 질문했습니다. 기자는 민주당 전당대회 시기이고 호남 투표가 시작된 민감한 시기에 신도들이 많이 모인 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섭외부장은 민주당 전당대회에 관심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그러나 뉴탐사 기자는 어제 입수한 긴급 제보에 따르면 작년에 전북 도마 지파에서 약 6천 명에서 7천 명이 권리당원으로 가입했다고 언급하며, 광주 베드로 지파에서도 관심이 없다는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뉴탐사 기자는 섭외부장의 정치 무관심 주장에 대해 이만희 총회장이 왜 구속되었는지 질문하며 반박했습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다면 총회장이 구속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들어 신천지의 주장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뉴탐사 기자는 섭외부장에게 교회 차원의 조직적인 권리당원 가입 사실이 있는지, 그리고 이번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를 찍으라는 지시를 내린 적이 있는지 직접적으로 물었습니다. 섭외부장은 "말하고 싶지 않다", "얘기하고 싶지 않다"며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기자는 사실이 없다면 없다고 이야기하면 되는 것이 아니냐고 재차 질문했으나, 섭외부장은 언급 자체를 거부하며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지속적으로 피했습니다.
이러한 섭외부장의 답변 회피는 신천지의 조직적 개입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뉴탐사는 정청래 후보가 지난 7월 10일 신천지와 유착 의혹이 있는 호남일보에서 첫 번째 출사표를 밝혔다고 지적했습니다.
호남일보는 신천지와의 연결고리가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어, 정청래 후보와 신천지 간의 유착 관계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뉴탐사는 앞서 언급된 신천지 신도가 김민석 후보가 싫어서 정청래 후보를 찍겠다고 발언한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이 신도의 발언은 화면에 명확히 기록되어 있어, 신천지 신도의 특정 후보 지지 의사가 확인된 것입니다.
뉴탐사는 정청래 후보에게 신천지의 경선 개입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당 대표가 되지 않더라도 신천지의 도움을 받고 싶지 않으며, 신천지는 경선에 개입하지 말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지금이라도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뉴탐사는 민주당이 제대로 된 1인 1표 당원 주권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당원들에 대한 전수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다시는 신천지가 민주당 경선에 개입할 수 없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지난 지방 선거 이후 호남 백서를 제작했던 것처럼, 이번 경선이 끝난 뒤에는 신천지 관련 백서를 만들어야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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