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TV, 개인정보 유출 사고 공식 사과 및 책임 약속
Jump to 0:13삼프로TV는 최근 발생한 앱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보호 책임이 막중함을 알면서도 이를 잘 지키지 못했음을 인정했습니다. 회사 측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이미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 속 정부의 자본시장 정책은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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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TV는 최근 발생한 앱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하며, 변명의 여지 없이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보호 책임이 막중함을 알면서도 이를 잘 지키지 못했음을 인정했습니다. 회사 측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이미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책임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피해 대상은 삼프로TV 앱 가입자로 한정되며, 일반 구독자들과는 별개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삼프로TV를 더욱 신뢰하고 사랑해 준 분들에게 면목이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건으로 인해 아주 작은 피해라도 발생한다면 회사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일이라고 인식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현재 정확한 정보 유출 건에 대해 파악하고 있으며, 유출된 분들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만약 연락을 받지 못한 경우라면, 정보 유출이 해당되지 않거나 피해가 없는 것으로 간주해도 좋다고 안내했습니다.
모건스탠리가 메모리 관련 리포트를 통해 메모리 주식의 가파른 조정이 끝났다고 분석했습니다. '메모리, 작은 굴곡에서'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지금까지 메모리 산업에서 나타난 가장 급격한 조정은 마무리된 것으로 보이며, 현재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전술적 재진입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이번 메모리 업황 조정이 메모리 사이클이 성숙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작은 굴곡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사주 매입과 같은 주주 환원 정책을 향후 메모리 주식의 주가 상승을 이끌 주요 촉매로 꼽았습니다.
마이크론의 영업 이익률이 80%에 달했으며, 이는 시장에서 받아들이기 어려운 수준의 높은 이익률로 분석되었습니다. 이처럼 높은 영업 이익률보다는 오히려 공급량을 늘려 이익률이 다소 하락하더라도 양적 성장을 이루어야 하는 국면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반도체 기업의 자신감 회복을 위한 세 가지 요인으로 AI를 통한 수익 입증,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의 안정, 그리고 주주 환원 정책이 꼽혔습니다. AI 수익 입증은 AI 기업의 과제이며, 국채 금리 안정은 외부 요인입니다. 반면 주주 환원은 반도체 기업이 직접 통제할 수 있는 부분으로, 이에 대한 기대가 시장에서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요 두 회사의 올해 잉여 현금 흐름 전망치가 3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 중 약 150조 원 정도는 주주 환원책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이는 기업들이 투자 여력과 함께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자금 동원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주주들은 기업들이 막연하게 주주 환원을 약속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 투자를 위한 반도체 공장 건설 등을 감안하더라도 이익이 많이 발생하면 주주 환원도 그에 상응하게 나타날 것이라는 신뢰할 수 있는 근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말 사이에 이러한 기대가 시장에서 매우 높게 표출되었습니다.
국내 조선 3사의 수주 잔액이 12년 만에 2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엄청난 수주 규모를 의미하지만, 마냥 긍정적인 상황만은 아닙니다. 수주 점유율 측면에서는 중국 조선사들의 역대급 수주 증가로 인해 우리나라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한국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하려 했던 주된 이유는 상법 개정에 대한 기대 때문이었지만, 최근 반도체 중심으로 투자 관심이 쏠리면서 투자를 주저하고 있습니다. 상법 개정을 통해 투자했다가 반도체 시장 변동성으로 손실을 볼 경우 책임 소재에 대한 반론에 대응할 방법이 없어 투자가 지연되는 상황입니다.
정부가 ISA 계좌에 대한 세제 개편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 관련 정책을 발표하면서 자본 시장에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세제를 개편할 때는, 특히 기존에 주어졌던 인센티브를 줄이거나 세율을 인상할 때는 명백한 명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석연치 않은 이유로 세제 혜택이 줄어드는 것은 정부의 정책 방향성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들어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웠다는 평가입니다.
정부가 기존 ISA 혜택을 축소하는 방안을 발표한 것은 시장에 부정적인 시그널을 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과거 환율이 급등하던 시기에는 '환율 문제 때문에 그럴 수 있다'는 이해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러한 비상 상황도 아니어서 재정경제부가 다소 성급하고 거칠게 정책을 발표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센티브 제공과 페널티 부여를 단순히 맞춰 총액이 0이라는 논리는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기존 혜택 축소는 이미 가입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생산적 금융 ISA 세제 신설은 신규 진입자 문제이므로, 이를 동일 선상에서 보아서는 안 됩니다. 정책 메시지가 정교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보험이나 카드 상품의 경우처럼, ISA도 특정 기간에 가입한 사람들에게는 그 조건을 유지해줘야 한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보험사가 마음대로 조건을 바꾸면 상품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되듯이, ISA도 기존 가입자 혜택을 유지하지 않으면 신뢰를 얻기 어렵다는 지적입니다. 정부가 ISA 정책 방향을 잘못 잡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부동산 공급 대책이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임대차 관련 내용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잔금 대출과 재건축·재개발 관련 대출에 대한 재검토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사를 가거나 재개발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잔금 대출 등이 필수적이므로, 해당 부분에 대한 정책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공동 구축하는 AI 팩토리에서 20%의 마진율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인철 네이버 CFO는 AI 팩토리의 마진율이 초기에는 낮을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최소 두 자릿수 이상을 목표로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AI 인프라 과잉 투자 우려를 해소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AI 인프라 투자 강화를 시장에 확실히 전달했습니다. 또한 감가상각 기간을 5년에서 6년으로 늘리는 자구책을 마련했는데, 이는 이익 감소를 최소화하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카카오는 AI 서버 등 하드웨어 장비의 빠른 세대 교체 주기와 경쟁적인 공급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습니다. 이러한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수요와 공급 불균형으로 인한 높은 수익성이 장기간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에이전트 AI 서비스에서 매력적인 서비스는 눈에 띄지 않고 있습니다. 카카오가 이전에 오픈AI와의 협업을 통해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했지만, 실제 카카오톡에 적용된 오픈AI의 GPT는 큰 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가입니다. 카카오는 사용자들을 만족시킬 만한 서비스 개선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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