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관련주, 시장 부진 속에서도 견고한 상승세
Jump to 0:28오전장 시장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2차전지 관련주가 꿋꿋한 흐름을 보이며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덕산테코피아는 23%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LNF 역시 8%대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오전장 약세 속에서도 주요 기술주 테마 상승세 이어져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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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장 시장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2차전지 관련주가 꿋꿋한 흐름을 보이며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덕산테코피아는 23%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LNF 역시 8%대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2차전지 섹터는 에너지 저장 장치(ESS) 모멘텀을 크게 안고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ESS 관련주들의 흐름 또한 견조했으며, SK이노베이션은 SK온의 호재에 힘입어 7%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섹터에서도 유망주들이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TLB와 저스템이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코미코 역시 4%대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로봇 관련주들 또한 다수 종목에서 반등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KNR시스템이 17% 상승했으며, LG전자를 포함한 LG그룹주 역시 강세를 이어갔고, 로보티즈도 6%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9월에 예정된 제3차 중앙 계약 시장 입찰이 2차전지 시장의 가장 직접적인 모멘텀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기 위한 ESS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정부 주도의 ESS 단지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관련 시장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3차 입찰에서 가장 유리한 셀 업체로는 삼성SDI가 꼽히고 있으며, 가장 안정적인 수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삼성SDI는 1차와 2차 입찰에서도 많은 물량을 가져간 바 있습니다. SK온 역시 2차 입찰 당시 높은 경쟁력으로 물량을 많이 확보했었으며, LG에너지솔루션도 추격하며 입찰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도체 시장에서는 차세대 메모리 및 차세대 반도체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또한, 공급망 병목 현상이 핵심 변수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이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러한 병목 현상은 반도체 산업 전반에 걸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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