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조국 집회 당시 광주 활동가들의 헌신적인 지지 활동
이들은 서울 서초동 집회에 상경하여 검찰 개혁과 조국 수호를 외치며 적극적인 시민 활동을 주도했다.
조국 전 대표를 지지했던 호남 지역 활동가들이 최근 그의 언행과 정치 행보에 대해 배신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서울 서초동 집회에 상경하여 검찰 개혁과 조국 수호를 외치며 적극적인 시민 활동을 주도했다.
광주와 전남 지역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플래카드와 피켓을 제작하며 헌신적인 지지 활동을 펼쳤다.
조국 전 대표의 저서가 출간되었을 때, 광주 지역 활동가들은 광주 터미널 등 지역 내 곳곳에 플래카드를 달고 적극적으로 책 홍보 활동을 벌였다. 또한 독도까지 찾아가 검찰 개혁과 조국 수호 의지를 피력하며 그의 지지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시민들은 조국 전 장관이 공정하고 반칙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줄 것이라고 기대하며 지지했다. 그러나 대통령이 사면 조치까지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조국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흔드는 데 앞장서는 행태에 깊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는 '대통령을 반성하게 한 청와대 참모, 민주당 친명 평론가, 유튜버들이 성찰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본인은 성찰의 대상에서 자신을 제외했다. 이는 자신이 옳았고 자신의 '레드팀' 발언을 대통령이 수용한 것처럼 자신을 승리자로 포장하는 태도라는 비판을 받았다.
그들은 조국 전 대표의 '자기만 옳다'는 주장에 허탈해하며, 사면복권 당시 좋지 않았던 여론에도 불구하고 그를 지지했던 자신들의 노력이 무의미해졌다고 토로했다. 이러한 상황은 대통령의 사면이 사실상 조국에게 준 '선물'과 같다는 회의적인 시각까지 낳았다.
과거와 달리 호남 민심이 더는 그를 예전처럼 지지하지 않는다는 점이 강조됐다.
조국 전 대표가 '공소취소는 조작기소'라는 프레임을 계속 유지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깎아내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조국 전 대표가 '법을 고쳐서 소급 판결을 받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편법이자 위인설법에 해당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법학자로서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은 부적절한 태도라는 지적이다.
시민들이 조국 전 대표를 지지하다 돌아선 가장 큰 이유로 이러한 행보가 지목됐다.
2년 전 2024년 총선 당시만 해도 호남 지역에서는 조국 전 대표에 대한 안타까움이 분명히 존재했으며, 조국혁신당을 밀어주어 의회 진출의 계기를 마련해 주자는 민심이 있었다. 이는 호남이 조국혁신당을 대거 지지했던 결과로 이어졌다. 그러나 불과 2년 만에 호남 민심이 완전히 돌아서서 조국 전 대표의 현재 행보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지배적이다.
특정 빅스피커나 인물에게만 의존하여 편향된 정보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비판이다. 이는 다양한 민심을 수용하지 못하는 태도로 이어지고 있다.
잘하는 대통령의 발목을 잡거나 대립각을 세우는 행위는 지지를 얻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이는 조국 전 대표의 현재 행보에 대한 경고로 해석됐다.
직접 집회에 참여했던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조국 전 대표에 대한 실망감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손혜원 의원과의 대담 중 합당 관련 발언이 나오자마자 항의성 댓글이 빗발쳤는데, 이는 조국 전 대표에 대한 호남 민심의 분노가 극에 달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합당 논의 자체를 거부하는 민심이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과 김민석 대표 체제의 민주당이 강단 있게 당을 이끌어가는 모습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지지층은 국민만 보고 원칙을 지키며 나아가는 정치를 가장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국혁신당의 행보를 과거 정의당의 실패 사례와 비교하며 원칙 없는 정치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높다.
이러한 발언은 비열한 행위이며, 지지자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할 역사적 심판을 자초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진심을 확인한 민주 진보적인 시민들의 마음을 생각했다면 조국 전 대표가 지금과 같은 메시지를 내서는 안 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통령의 진심을 확인한 이상, 상대를 적으로 여기고 분열의 언어를 사용하기보다는 '함께 가자, 나도 힘을 보태겠다'는 메시지를 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조국 전 대표는 여전히 자신을 피해자로 프레임화하고, 지지자들을 '뉴이재명', '뉴일배' 등으로 비하하는 언사를 사용하며 비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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