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서술어·목적어는 문장 성분, 동사는 품사
Jump to 0:22영어 문장의 구성 순서를 배울 때 주어, 동사, 목적어 순서로 배우지만, 이는 사실 정확하지 않다는 설명입니다. 주어, 서술어, 목적어는 문장 성분이며, 동사는 문장 성분이 아니라 품사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주어, 서술어, 목적어'로 구분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 방식입니다.
영어 왕초보도 문장 기본 구조를 이해하고 뒤에 요소를 추가하며 자연스럽게 말을 확장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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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장의 구성 순서를 배울 때 주어, 동사, 목적어 순서로 배우지만, 이는 사실 정확하지 않다는 설명입니다. 주어, 서술어, 목적어는 문장 성분이며, 동사는 문장 성분이 아니라 품사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주어, 서술어, 목적어'로 구분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 방식입니다.
주어가 될 수 있는 품사는 명사밖에 없으며, 목적어가 될 수 있는 품사 또한 명사밖에 없다고 설명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원래는 통일성 있게 '명사 명사 명사'로 부르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편의상 '명사 동사 명사' 구조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문장 순서 중 하나는 '명사, 동사, 명사' 구조입니다. 스피킹 초보자는 이 하나의 구조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합니다.
다른 주요 문장 구조들은 앞으로 차근차근 배울 예정이며, 일단은 이 기본 구조를 확실히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가 뭐해 뭘'이라는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명사 동사 명사' 구조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영어의 기본 세팅 구조입니다.
이 구조를 통해 누가 어떤 행동을 하고, 그 행동의 대상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문장의 '명사 동사 명사' 기본 세팅이 일단 완료되고 나면, 이 덩어리는 하나의 완전한 의미를 가집니다. 따라서 기본 세팅이 끝난 뒤에는 바로 뒤에 또 다른 명사나 동사가 올 수 없습니다.
문장을 더 길게 만들거나 추가 정보를 덧붙이려면 특별한 연결 다리가 필요합니다.
기본 세팅 뒤에 명사를 추가하여 문장을 길게 만들고 싶을 때는 '전치사'라는 연결 다리가 필요합니다. 전치사는 명사 앞에 위치하여 명사를 문장과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학창 시절에 배운 'in, on, at, for, under, with' 등이 전치사에 해당하며, 이들은 명사 앞에 놓여 문장의 의미를 확장합니다.
문장의 기본 세팅이 끝난 후 동사를 추가하고 싶을 때도 연결 다리가 필요하며, 동사를 바로 쓸 수는 없습니다. 이때 동사를 연결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바로 동사 앞에 'to'를 붙이거나, 동사에 '-ing'를 붙이는 것입니다.
'to + 동사(to V)' 형태로 동사를 연결하면, 주로 '목적'을 나타내는 의미가 됩니다. 한국어로는 '~하려고' 또는 '~하기 위해서'와 같이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 형태는 어떤 행동의 이유나 목표를 설명할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동사에 '-ing'를 붙여 연결하는 형태는 주로 '동시에 한 행동'을 나타냅니다. 한국어로는 '~하면서' 또는 '~하다가'와 같은 의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 형태는 주된 행동과 동시에 일어나는 부수적인 행동이나 상황을 설명할 때 사용됩니다.
앞에 언급된 명사를 보충 설명하거나, '그런데 그 명사가 말이야'처럼 덧붙이고 싶을 때 관계대명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면 'who'를, 사람이 아니면 'which'를 사용합니다.
일상적인 스피킹에서는 'that'을 캐주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문장을 늘리는 구체적인 예시로, '그녀는 랩톱을 샀다(She bought a laptop)'는 기본 문장에 목적을 덧붙이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무엇을 하려고 샀는지'에 대한 정보를 추가합니다.
예를 들어, '영상을 편집하려고(to edit videos)'를 덧붙여 'She bought a laptop to edit videos'와 같이 문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She bought a laptop'이라는 기본 문장에 '동시에 한 동작'이나 감정을 덧붙여 문장을 확장하는 방법입니다. '-ing' 형태를 사용하여 '어떤 상태로 랩톱을 샀는지'를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매우 신나서(very excited)'를 덧붙여 'She bought a laptop very excited'와 같이 문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기본 문장의 명사, 즉 '랩톱'에 대한 추가 정보를 덧붙여 문장을 확장하는 방법입니다. '근데 그 랩톱 말이야'라는 의미로 관계대명사 'which'를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그 랩톱이 엄청 비쌌다(which was expensive)'를 덧붙여 'She bought a laptop, which was expensive'와 같이 문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차를 탔다(We took the train)'라는 기본 문장을 활용하여 다양한 상황을 덧붙이는 연습입니다. 러시아의 바쁜 시간대에 탔거나(During rush hour), 돈을 아끼기 위해 탔거나(to save money), 커다란 여행 가방을 들고 탔거나(carrying huge suitcases), 기차가 늦게 도착했다는(which arrived late) 정보를 추가하여 문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연습을 통해 문장 확장 방법을 실제 문맥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이번에는 여러 확장 요소를 합쳐 더 긴 문장을 만드는 연습입니다. '그가 영어를 공부했다(He studied English)'는 기본 문장을 시작으로, '카페에서(at a cafe)', '인터뷰를 준비하려고(to prepare for the interview)', '음악을 들으면서(listening to music)'와 같이 전치사+명사, to 부정사, -ing 형태를 순서대로 조합합니다.
이렇게 하면 '그는 카페에서 인터뷰를 준비하려고 음악을 들으면서 영어를 공부했다'와 같은 자연스럽고 긴 문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장 어려운 단계의 연습으로, '그는 코딩을 배웠다(He learned coding)'는 기본 문장을 바탕으로 문장을 확장합니다. '유튜브에서(on YouTube)', '더 나은 직업을 얻으려고(to get a better job)', '밤을 새면서(staying up all night)'와 같이 전치사+명사, to 부정사, -ing의 3단 콤보 조합을 사용합니다.
이 문장 'He learned coding on YouTube to get a better job, staying up all night'을 만들 수 있다면 진정한 성공이라고 강조합니다.
'나는 우산을 샀다(I bought an umbrella)'는 기본 문장을 다양한 상황과 이유를 덧붙여 확장하는 예시입니다. '젖지 않기 위해(to stay dry)', '비 속을 걸으면서(walking in the rain)', '그 우산은 노란색이었다(that was yellow)'와 같이 여러 요소를 추가합니다.
'아들과 함께 우산을 사용하며 이야기를 나눴다(I used an umbrella with my son to avoid the rain talking together)'와 같이 복합적으로 확장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토끼를 옮겼다(I carried the rabbit)'는 문장을 확장하여 토끼를 옮긴 다양한 상황과 이유를 설명합니다. '카시트로(to the car seat)', '안전하게 두려고(to keep it safe)', '재미있는 소리를 내면서(making funny sounds)'와 같은 요소를 덧붙입니다.
'안전하게 두려고 키스해주면서(to keep it safe, giving it a kiss)'와 같이 여러 정보를 동시에 추가하여 문장을 길게 만듭니다.
이러한 문장 확장 감각을 익히면 영어 실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왕초보는 초기에 어색한 영어를 구사할 수도 있지만, 계속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핵심 문장의 기본 세팅을 먼저 하고, 그 뒤에 계속해서 정보를 덧붙여 나가는 원어민식 사고 순서를 익히면 영어 문장의 길이가 놀랍도록 달라질 것이라고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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