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친청계 6인회의 공천 농단 의혹 제기
6.3 지방선거 당시 부산 지역에서 공천 농단이 발생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상호 씨가 전당대회 당시 부산에서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던 내용과 부산 지역의 공천 농단 발생 맥락이 연결되어 언급되었다.
민주당이 공당으로 바로 서려면 내부의 정리 대상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민주당 부산 지역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친청계 6인회'의 농단 의혹과 중앙당의 미흡한 대처가 당의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
6.3 지방선거 당시 부산 지역에서 공천 농단이 발생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상호 씨가 전당대회 당시 부산에서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던 내용과 부산 지역의 공천 농단 발생 맥락이 연결되어 언급되었다.
민주당이 공당으로 바로 서려면 내부의 정리 대상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
4차 조사와 비교해 이들의 대통령 긍정 평가는 절반 수준인 46.4%로 떨어졌다.
진보층에서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 하락분의 대부분은 조국혁신당 지지층들의 지지 철회로 해석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민주당 지지층 내 진보층은 10%포인트 하락에도 견고한 지지를 유지했으나, 중도와 보수층에서는 이탈세가 확인됐다.
전체 합당 반대 비율은 찬성보다 8% 높게 나타났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74%가 독자 생존이 불가능한 현실 속에서 합당을 요구하는 반면, 민주당 지지층은 연내 합당에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전체 여론조사에서는 합당 반대 비율이 찬성보다 8%포인트 높았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74%가 합당에 찬성하는 반면, 민주당 지지층은 52%만이 찬성했다. 민주당 지지층 내 연내 합당 찬성 비율은 20% 정도이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높은 합당 찬성률은 민주당과 합당하지 않으면 조국혁신당이 원외 정당으로 소멸할 것이라는 현실적 인식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조국 원장은 독자 생존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김민석 당대표를 향해 강도 높은 공세를 집중하고 있다. 대통령을 흔들던 기존 전략은 중단된 상태다.
조국 원장은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사과가 있었음에도 김민석 당대표는 왜 사과하지 않느냐는 식으로 비판하고 있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의 한동훈 휴대전화 포렌식 관련 의혹은 낭설로 보인다.
대담자는 김지용 후보와 하마평이 오르던 경쟁자 측에서 서리근 또는 미확인된 지라시 정보를 강경파 의원들에게 흘렸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김용민과 박은정 의원이 입수한 정보는 정확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재검토가 필요하다.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지키겠다고 했던 발언은 거짓이 아니었다.
대통령은 1년 전 알릴레오에 출연해 수사·기소 분리 원칙을 밝힌 바 있으며, 현재 추진 방향도 당시와 다르지 않다고 언급했다.
기관 배치 논란보다 유시민 작가가 사실을 왜곡했다는 점이 본질이다.
부산 남구에 이어 사상구도 재정 비상 상태를 선포했으며,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정부에 보통 교부세 인상을, 부산시에는 조정 교부금 증액을 요청했다.
그러나 서태경 사상구청장 본인이 자신의 수당을 50% 인상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부산 남구 박재범 구청장의 사례처럼 두 구청장 모두 부산 6인회의 영향력 아래 놓인 것으로 의심된다.
제보자들은 부산 친청계 6인회의 정점에 이상호 씨가 있다고 지목했다.
이상호는 전당대회 외 부산 정치에 관여한 바 없다고 주장하나, 실제로는 공천 과정에 깊숙이 개입했다.
공개된 녹취록에는 이상호 씨가 부산시당의 주요 공천 대상자들에 대해 보고를 받고 교통정리를 하는 등의 정황이 담겨 있었다.
이상호는 문제 제기가 계속될 경우 사상구 전략공천을 통해 모두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조사를 앞두고 추가 폭로를 차단하려는 의도로 해석될 수 있으며, 조용히 있으면 경선 기회를 유지해주겠다는 식의 회유가 포함되었다.
조직국은 자신의 식구라는 점을 들어 조사 결과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음을 내비쳤다.
아니 그래서 내가 뭐 너를 좀 도와줄 일이 뭐가 있냐고. 그러니까 지금 경선으로 오늘 발표가 났거든요. 태경이만 날려 주면 저는 경선 후보거든요. 문제되고 날아가면 제가 자동으로 되는 것이 후보가 제가 자기 미리고 이러면 당이라는 곳이 그런 문제가 생기면 그냥 단수 공선에서 투보가 되게끔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냥 전략 공천 지역으로 또 선정해 버릴 수도 있단 말이야.
제보자가 조승내 당시 민주당 사무총장에게 공천 비리 문제를 제기하자, 조승내 총장은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약속과 달리 경선이 그대로 강행되었고, 논란의 중심에 있던 서태경 후보는 결국 공천을 확정받았다.
당시 경선은 서태경 후보에게 청년 가점 25%가 부여되고 상대 후보에게는 탈당 이력으로 25% 감점이 적용된 구조였다.
친청계 조직 보전을 위해 경선을 무리하게 강행했다는 의구심이 든다.
중앙당 조사가 시작되기 전, 정성호와 서태경이 만났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의도적인 접촉 여부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다.
차상호의 녹취록에는 정성호가 서태경에게 후보 사퇴를 종용했는지에 대한 질문이 담겨 있었으나, 서태경은 이를 피했다고 대답했다.
정성호는 해당 녹취를 입수하여 부산시당을 통해 문제를 정리하려고 시도했던 인물로 언급됐다.
이상호는 정청래와 친구 관계를 넘어서는 관계이며, 조승대 사무총장조차 이상호의 민원을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전해졌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이상호가 중앙당 조직국을 '내 식구들'이라 표현하며 공천 개입에 자신감을 보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차상호는 3월 27일 통화에서 녹취 내용을 몰랐다고 부인했으나, 이후 '금방 다 들었는데 황당하네'라고 말해 거짓말 논란이 일었다.
기존 김병수 사무처장이 교체된 후, 과거 부산시당에서 논란이 있었던 정경원 사무처장이 다시 복귀했다.
정경원 처장은 차상호와 2022년 부산시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수석부위원장과 사무처장으로 함께 활동했던 이력이 있어, 친분 있는 인물을 통해 공천 개입을 재개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김병수 사무처장 해임 이후 정경원 처장이 임명된 시점에 맞춰 허위 제보에 기반한 공천 학살 계획이 재개된 정황이 드러났다.
정경원 처장이 부산 시장 정무 특보로 영전하자 공천 비리 사태 수습의 대가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선 문제를 봉합하려 했던 배경에는 시장 선거 등 본선거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려는 의도가 있었다.
차상호는 당사자가 아니어서 직접적인 자료가 없다고 밝히며 중앙당 차원의 문제 해결을 기대했다.
4월 3일 정경원 사무처장이 임명된 이후, 4월 5일 허위 제보를 통한 예비 후보자 면접이 진행되었고, 이 과정에서 정경원 처장이 허위 제보와 관련된 질문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병수 사무처장은 3월 27일 대기 발령을 받고 4월 8일 해임되었으나, 인사위원회에서는 공천 개입 문제가 아닌 품위 유지 위반 건으로만 심의가 진행되어 공천 개입에 대한 징계는 배제되었다.
선거에 방해 될 수 있으니까 문제를 정리해 달라고 거지 이야기를 한 겁니다.
부산 6인회 핵심 인물인 이상호가 보낸 이재성 위원장 공격 사주를 이종욱 청년위원장이 거절했다. '우리 식구가 아니다'라는 낙인이 찍힌 뒤 그는 컷오프 대상이 됐다.
이상호는 이재성 위원장을 공격하려는 사주를 이종욱에게 보냈으나, 이종욱이 이를 거절하면서 갈등이 시작되었다.
이종욱은 당시 당내 세력을 모으고 목소리를 하나로 규합해야 할 시점에 당내 인사들을 윤리위에 재소하는 행위가 오히려 해당 행위라고 소명했다.
결국 이상호는 이종욱을 '우리 식구가 아니다'라고 판단하고, 이후 김병수의 메시지를 통해 이종욱이 배제될 것임을 암시했다.
김병수는 김정원에게 '내가 비례 1번을 지금 생각하고 있으니까 내가 비례 공간위 간사로 들어가니까 난 일을 무조건 만들어 준다'고 말했다.
김두영이 데려오는 남성 후보를 2번에 배치하는 사전 합의가 비례대표 공천 과정에서 이루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부산시의회 비례대표는 총 6석 중 여성 1번과 남성 1번을 배치하는 관행이 있었으며, 홀수번은 여성, 짝수번은 남성으로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김병수는 김정원을 여성 비례 1번으로 만들려 했고, 그 대가로 김두영 수석부위원장이 노동계에서 데려오는 남성 후보를 2번에 배치하는 논의가 있었다.
이종욱이 배제된 이유 중 하나는 김정원을 1번으로, 부산 6인회의 김두영이 미는 노동계 후보를 2번에 배치하려는 세력 균형 때문이었다.
김정원 의원은 인터뷰에서 자신은 지역구에도 나갈 수 있었으며, 김병수 처장이 자신을 굳이 챙길 필요가 없었는데 논란을 만들었다고 해명했다.
김정원 의원이 이정우 의원에게 김병수 사무처장을 위해 5천만 원을 빌려달라고 요청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정원은 처음에는 자신이 돈이 필요한 것처럼 꾸몄으나, 이후 김병수 처장의 급한 일을 돕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해명했다.
돈을 빌려달라는 과정에서 '가스라이팅'에 가까운 강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며, 김정원이 김병수의 돈을 대신 갚아주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병수가 빌린 5천만 원 중 이정우에게서 3천만 원만 확보되자, 김정원 의원이 나머지 2천만 원 중 1천만 원을 본인의 돈으로 메웠다는 김병수의 주장이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김병수는 해당 금액이 '엄마 병원비' 등에서 나왔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
김정원 의원은 김병수 처장에게 빌려준 돈을 이정우 의원과 함께 돌려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정원 의원은 빌려준 1천만 원 중 일부(약 7, 800만 원)는 통장에 입금하고 나머지는 본인이 사용했다고 밝혔다.
김병수가 갚프로 나 그니까 갚을 때네 돈도 갚겠다 해서 제가 그 자리에 나간 겁니다. 이 친구는 그걸 오해해서 제가 갚았다고 생각하고 떠들고 다니나 봐요.
김정원 의원은 김병수에게 빌려준 돈 중 2025년 7월 25일에 300만 원, 2026년 3월 22일에 700만 원을 받은 입금 내역을 제시했다.
그녀는 2025년 6월경 돈을 빌려줬고, 2025년 재산 신고에는 사인가 채권이 누락된 이유에 대해 '1천만 원 이하는 신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공직자 재산 신고 기준에 따르면 소유자별 합계액 1천만 원 이상의 채권·채무만 신고 대상이므로, 700만 원의 채권은 신고 대상이 아니었다.
급하게 5천만 원이 필요할 당시 별도로 1천만 원이 건네지는 등 다수의 채무가 확인됐다.
당초 1천만 원 채권이라던 주장은 700만 원과 300만 원으로 나뉘어 지급된 사실이 드러나며 복잡한 채무 성격을 드러냈다.
후보자의 재산 신고 내역에는 본인 금융 채무만 기재됐을 뿐 채권 내역은 누락됐다.
특히 감찰이나 조사 권한이 없는 조직국이 해당 사건들을 조사하고 보고했다는 점이 제기되었다.
허위 제보를 통해 반대파에 대한 공천 학살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이에 대한 당무 감사의 필요성이 언급되었다.
이상호 씨를 중심으로 하는 부산 6인회와 중앙당 최고위원들 간의 연계 의혹이 불거지면서, 정청래 당대표, 조승내 사무총장, 문정복 최고위원 등에 대해서도 조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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