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입스위치에 5대 2 대승… 기분 좋은 흐름 전환
이번 대승은 지난 헐시티전 부진 이후 선수단이 겪었던 부담감을 해소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축찍먹은 "입스위치를 홈으로 불러서 5대 2 엄청난 대승을 거두면서 또 기분 좋은 흐름을 만들어 냈습니다"라고 전하며, 팀의 분위기 반전과 선수단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홈 경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팀 분위기를 전환하고, 전술 변화와 주요 선수들의 활약에 대한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승은 지난 헐시티전 부진 이후 선수단이 겪었던 부담감을 해소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축찍먹은 "입스위치를 홈으로 불러서 5대 2 엄청난 대승을 거두면서 또 기분 좋은 흐름을 만들어 냈습니다"라고 전하며, 팀의 분위기 반전과 선수단 사기 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경기에서 부진했던 브루노는 이번 경기를 통해 공격 디테일을 살리고 역습과 빌드업의 기점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축찍먹은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헤트트릭 이거 맨유 입장에서는 상당히 큰 호재죠"라고 언급하며, 그의 활약이 팀 전체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경기는 전반전과 후반전의 경기 양상이 극명하게 달라 '전반 캐릭, 후반 캐릭'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전반전에는 시즌 초 구상했던 캐릭볼 전술이 구현되었으나, 후반전에는 25/26 시즌 중도 부임 후 보여줬던 스타일로 변화하며 경기력 차이를 보였다.
축찍먹은 "일단 오늘 저는 전반 캐릭, 후반 캐릭 다른 캐릭이었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전술 변화가 가져온 결과에 주목했다.
맨유가 전반전과 후반전 다른 분위기를 보인 데에는 크게 세 가지 원인이 작용했다. 첫째, 맥과이어의 득점 이후 선수들의 몸이 풀리면서 전체적인 경기력이 상승했다. 둘째,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상대 팀 선수들의 체력이 저하되고 수비 공간이 노출되기 시작했다. 셋째, 선제골 이후 상대 팀이 라인을 올리면서 맨유에게 역습을 전개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창출되었다.
축찍먹은 "맨유가 전반전 후반전 분위기가 좀 달랐던 이유는 저는 크게 뭐 세 가지"라고 설명하며,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들이 맨유의 대승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맨유의 캐릭볼 전술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득점 후 상대 뒷공간을 공략하는 축구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수비 안정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실점하지 않는 운영이 역습 기회를 높이는 핵심이라는 것이다. 만약 먼저 실점하게 되면 공격 시 라인이 올라가 역습 효율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축찍먹은 "맨유가 역으로 신경 써야 될 부분은 저는 수비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꼴 넣을 걸 생각하지 말고 먼저 어떻게 안 먹힐 건지 이거를 저는 생각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해요"라고 강조하며, 공격보다 수비에 먼저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로 2024 주전 경험이 그의 수준을 증명하고 있으며, 점점 근력이 생기고 나이가 차면서 신체적으로도 성장하고 있다는 평가다.
축찍먹은 "마이누는 오늘처럼 하면 무조건 주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이누가 이제는 점점 근력도 생기고 어느 정도 나이도 점점 차고 이러다 보니까 신체적으로도 성장을 하는 거죠"라고 말하며, 마이누가 피지컬 경합에서도 우위를 점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공을 부드럽게 소유하는 기술적 장점은 맨유 내 다른 미드필더들과 차별화되는 감각을 보여준다. 이러한 디테일한 동작들이 스노우볼 효과를 만들어내며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친다.
축찍먹은 "역시나 이 마이누 플레이의 핵심은 저는 첫 터치라고 봅니다. 귀에 딱지가 않도록 말씀드리지만 기본기의 집약체는 첫 터치다. 근데 마이누의 첫 터치는 맨유의 다른 미드필더와 달라요. 그 탁월함이 있어요"라고 언급하며, 마이누의 기술적 강점을 극찬했다.
공을 가공해 예쁘게 배달하는 능력은 지난 시즌 마이누, 카세미루, 브루노 조합이 잘 됐던 핵심 이유로 꼽힌다.
축찍먹은 "지난 시즌 마이누, 카세미루, 브루노 조합이 잘됐던 이유가 뭐예요? 카세미루 혹은 리산드로의 공을 받아서 마이누가 브루노한테 빠르게 연결해 줄 수 있었기 때문이죠"라고 설명하며, 마이누의 연결 능력이 팀 공격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발레바가 풀핏으로 복귀해 코비 마이누 옆을 지켜준다면 맨유 중원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마이누와 발레바 조합은 사이즈 보완을 통해 힘 싸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으며, 10년 이상 맨유의 주전 미드필더 조합으로 활약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축찍먹은 "발레바가 진짜 풀핏으로 마이누 옆을 지켜준다. 그러면 마이누, 발레바 조합은 한 10년 이상은 우려먹을 수 있는 미드필더 주전 조합이 탄생할 수도 있는 거거든요"라며 두 선수의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몸으로 상대에게 '이쪽으로 줄까 저쪽으로 줄까' 퀴즈를 내듯이 패스 방향을 고민하게 만든다. 상대는 두 가지 가능성을 생각하다가 마이누가 몸을 놓고 쓱 빠져나가면 타이밍을 놓쳐 막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드리블 기술은 상대를 속이고 공간을 창출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축찍먹은 "상대가 등졌을 때 패스 선택지로 제치는 게 좋아요. 마이누가 이쪽 줄까 저쪽 줄까를 몸으로 퀴즈를 내요. 상대는 그 두 가지 가능성을 생각하다가 마이누가 몸 놓고 쓱 빠져 버리면 그걸 못 잡는 거죠"라고 설명하며, 마이누의 영리한 플레이를 높이 평가했다.
마커스 래시포드의 수비 가담 태도가 크게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과거 수비 방관 논란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공격 손실 시 직접 백업하려는 태도 변화가 눈에 띄었다. 축찍먹은 래시포드의 공격적인 완벽함에 대한 평가는 미루고 싶지만, 축구에 대한 태도와 백업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고 말했다.
축찍먹은 "오늘 래시포드가 달라졌습니다. 공격적으로 오늘 엄청나게 완벽했다. 이거는 저는 평가를 조금 더 미루고 싶어요. 하지만 오늘 래시포드가 보여주는 어떤 축구에 대한 태도, 자기가 뺏겼을 때는 결국 자기 선에서 마무리하려는 그런 백업 이런 부분들"이라고 언급하며, 래시포드의 달라진 모습을 강조했다.
공격이 적은 팀의 골키퍼는 경기 내내 90분 동안 집중도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라먼스는 이를 해냈다. 특히 전반전 결정적인 선방을 통해 경기 흐름을 방어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축찍먹은 "라먼스는 저는 진짜 맨유가 너무너무 잘 온 선수다. 골키퍼는 사실 매 순간 공격을 당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경기 내내 90분 내내 집중도를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에요"라고 말하며, 라먼스의 뛰어난 집중력을 높이 평가했다.
라먼스의 집중력은 단순히 실점을 막는 것을 넘어 팀 전체의 사기와 경기 흐름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는 그의 존재가 맨유 수비 안정화에 필수적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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