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앞두고 투자 포트폴리오 '환기' 필요성 제기
Jump to 1:46이재규 SK증권 PB 차장은 특정 종목에 대한 과도한 몰입이 투자 시야를 좁힐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주식을 너무 좋아해 수익 실현 후에도 해당 종목을 재매수할 시점만 기다리는 것이 일반적인 투자자 심리인데, 이러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포트폴리오를 재점검할 시기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연말을 앞둔 시점에서 과거의 성공 경험에 갇히지 않고 현재 시장 상황에 맞는 새로운 투자 전략을 모색하는 '환기'가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이는 투자자가 현재 시장의 다른 기회들을 놓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자신이 보유한 종목이 아니더라도 매일 시장을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보고 매수와 매도 기회를 고민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내가 예를 들어 가지고 현대차를 너무 좋아합니다. 근데 그걸 가지고 있는데 주가가 많이 올랐어요. 그래서 수익 실현을 딱 하고 나면 또 이제 그걸 언제 다시 재매수를 할까 보게 되는 게 어떻게 보면 투자자분들의 심리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