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승률이 반드시 높은 수익률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
그는 자신이 승률이 좋았을 때 오히려 수익률은 별로였던 경험을 언급하며, 전문가들조차도 60% 이상의 승률을 꾸준히 유지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열 개 종목을 찍어 몇 개를 맞히느냐는 투자 성공을 판단하는 유일한 기준이 될 수 없으며, 수익률은 다른 요인에 의해 결정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성공적인 투자는 매수·매도 타이밍이 아닌 보유 기간의 관리와 변곡점 유지에 달려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승률이 좋았을 때 오히려 수익률은 별로였던 경험을 언급하며, 전문가들조차도 60% 이상의 승률을 꾸준히 유지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열 개 종목을 찍어 몇 개를 맞히느냐는 투자 성공을 판단하는 유일한 기준이 될 수 없으며, 수익률은 다른 요인에 의해 결정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피터 린치조차도 10개의 종목 중 6개를 맞히면 정말 대단한 투자자로 평가받았다고 목대균 대표는 밝혔습니다. 이는 피터 린치도 4개의 종목에서는 틀렸다는 의미이며, 이처럼 높은 승률을 보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방증합니다.
결국 투자에서는 틀렸을 때 발생하는 손실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하는지가 전체 수익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습니다.
목대균 대표는 주식을 사고파는 의사 결정은 긴 투자 시점에서 보면 한순간에 불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대다수의 투자 수익은 주식을 보유하고 기다리는 기간 동안 발생하며, 이 기간 동안 투자한 기업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비중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고파는 시점을 정확히 맞추는 것은 매우 어렵고 불필요하며, 대신 투자 종목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중을 관리하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하락장에서 주가가 크게 눌려 있다가 지수가 한 방에 튀어 오르는 날이 반드시 존재하며, 이러한 날에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후의 수익률은 대부분 밋밋하게 흘러가기 때문에, 결정적인 변곡점의 하루를 놓치는 것이 연간 수익률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최근에는 뭐 하이닉스 상한가 왔잖아요. 저도 보다보다 그런 날 처음 봤는데 그런 날 그걸 안 가지고 있으면 문제가 됩니다. 사실 그다음의 수익률은 다 밋밋해요.
하락장에서 단순히 관망하며 버티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견디며 주식 비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목대균 대표는 설명했습니다. 주가가 크게 하락할 때 공포에 질려 매도하지 않고, 오히려 저점에서 비중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얻어맞으면서 버티는' 과정을 통해 저점에서 비중을 확보하지 못하면, 이후 찾아오는 반등장에서의 수익 기회를 상실하게 될 위험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많은 투자자가 이러한 핵심 구간을 놓치기 때문에 월등한 수익률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결국 주식 비중을 적절히 가지고 있어야만 높은 수익률의 근원이 되며, 단순히 다른 요소를 잘한다고 해서 수익을 내기 쉽지 않음을 시사했습니다.
목대균 대표는 투자자가 본인의 자산을 운용하는 오너로서 경계해야 할 세 가지 심리로 '욕심, 의심, 변심'을 꼽았습니다. 투자자들은 종종 수익을 거두기 전 성급하게 매도하거나, 시장 상황에 따라 포지션을 섣불리 변경하여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삼성전자 사례처럼 투자 과정에서 심리적인 흔들림이 반복되면서, 결국 좋은 투자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경우가 흔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오너의 3심은 장기적인 투자 성공을 가로막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목대균 대표는 하나의 종목을 선정하는 것이 정말 머리가 아플 정도로 깊은 고민이 필요한 고통스러운 과정이라고 토로했습니다. 힘들게 종목을 선정하고 매수했다 하더라도, 이후 주가가 하락하면 주변 사람들의 평가나 시선이 투자자를 더욱 힘들게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종목 선정 자체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그 결정에 따르는 심리적 부담감이 투자자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줍니다.
목대균 대표는 세상에 주식 외에도 투자할 것이 얼마나 많은데 주식에만 매몰되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가장 중요한 투자 중 하나는 자신, 즉 건강이나 취미 활동 등 자기 계발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업무 외에 다른 영역이 없다면 인생의 위기 상황이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적절하게 대처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자신에 대한 투자가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투자 능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목대균 대표는 숏(공매도) 전략으로 흥한 자가 롱 포지션으로 망할 수도 있다는 경고를 전하며 숏 전략의 위험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과거에 레버리지 3배 숏 상품을 운용하다가 펀드 자금을 회수당하는 아픈 경험을 겪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러한 실패 경험 이후 그는 리스크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게 되었으며, 숏 포지션으로 영웅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습니다.
목대균 대표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양자 컴퓨팅 등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기술들이 빠르게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무쌍한 환경 속에서 투자자에게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진실은 '죽도록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반 투자자들도 경제 신문만 꾸준히 읽어도 시장의 큰 흐름을 읽고 평균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조언하며, 끊임없는 학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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