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삼, 국영호 장로에게 정청래 후보 관련 상의
Jump to 0:19뉴탐사의 취재에 따르면, 김도삼 씨가 국영호 장로를 찾아와 자신의 매제인 정청래 후보의 문제를 상의하러 왔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국영호 장로는 김도삼 씨가 정청래 의원의 친인척임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이 만남은 정청래 의원과 신천지 간의 관계에 대한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지점으로 지목됩니다.
김도삼 씨의 국영호 장로 방문과 이후 정청래 의원의 신천지 행사 참여 의혹이 제기되며, 정 의원 측의 대응 방식에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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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의 취재에 따르면, 김도삼 씨가 국영호 장로를 찾아와 자신의 매제인 정청래 후보의 문제를 상의하러 왔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국영호 장로는 김도삼 씨가 정청래 의원의 친인척임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이 만남은 정청래 의원과 신천지 간의 관계에 대한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지점으로 지목됩니다.
국영호 장로는 김도삼 씨가 정청래 의원을 신천지 측에 섭외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증언했습니다. 김도삼 씨는 가족이 직접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활동하는 사람들을 통해 정청래 의원을 만나 설득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국영호 장로는 김도삼 씨의 요청이 정청래 의원과 신천지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기대한 것이었음을 시사했습니다.
국영호 장로는 김도삼 씨의 요청이 정청래 의원을 신천지 교인으로 만들려는 목적보다는, 신천지에 우호적인 인물로 만들고자 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천지 측은 정청래 의원을 공개적으로 신천지 교인으로 만드는 대신, 내부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데 집중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국영호 장로는 자신 외에도 다른 인물들이 이러한 우호 관계 형성을 시도했을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이는 신천지가 정치권 인사들과의 관계 설정을 매우 전략적으로 접근했음을 보여줍니다.
아니 교인으로 만들고 싶은 거보다는 이제 우리를 우호적으로 어 대하는 사람으로 아마 저 아닌 다른 사람이 누군가 했을 수도 있습니다.
국영호 장로는 김도삼 씨가 정청래 의원의 친인척인 것은 확실하며, 김 씨 본인이 신천지 신도라고 확인했습니다. 이는 김도삼 씨가 단순한 제3자가 아닌, 정청래 의원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인물로서 신천지 관련 요청을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확인은 정청래 의원을 둘러싼 신천지 연루 의혹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권재 기자와 허재현 기자가 국영호 장로에게 전화 통화를 시도하여 김도삼 씨의 이름을 재확인했습니다. 국영호 장로는 처음 인터뷰 당시에는 김도삼 씨의 이름이 즉시 기억나지 않았으나, 본인의 휴대폰 연락처를 확인하여 김도삼 씨의 이름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김도삼 씨의 실명과 국영호 장로와의 만남 사실이 구체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추가 확인 결과, 김도삼 씨는 정청래 의원의 여동생 남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영호 장로는 김도삼 씨가 정청래 의원의 동생 남편 혹은 누나 남편이라고 비교적 정확하게 촌수를 기억하고 있었으며, 최종적으로 여동생의 남편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정청래 의원의 가까운 친인척이 신천지 신도이며, 신천지 관련 활동에 관여했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김도삼 씨가 국영호 장로를 찾아온 시기는 2016년 정청래 의원이 총선 컷오프를 당하고 국회의원이 되기 전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시 김종인 비대위원장실에서 정청래 의원이 컷오프 된 상황이었습니다.
이 시점은 정청래 의원이 정치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때였으며, 신천지 측에서 접근할 기회로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김도삼 씨가 국영호 장로를 찾아온 주된 목적은 정청래 의원을 신천지 교인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신천지에 대해 편안하고 우호적인 태도를 가지는 정치인으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정청래 의원이 신천지를 긍정적으로 대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목적은 신천지가 특정 정치인을 직접 포교하기보다는, 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전략을 시사합니다.
국영호 장로와의 상담 이후 정청래 의원이 신천지에 더욱 편하게 대하는 관계로 발전했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실제로 정청래 의원은 2019년 신천지 관련 행사에 참여하여 신천지의 상징인 천지화를 흔들고 만세를 불렀으며, 신도들에게 듣기 좋은 축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김도삼 씨의 요청과 국영호 장로와의 만남이 정청래 의원의 신천지 관련 활동에 영향을 미 미쳤을 수 있음을 암시하며, 신천지 측의 전략이 일정 부분 성공했을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정청래 의원이 신천지 관련 의혹에 대해 보이는 태도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 의원은 신천지 의혹 자체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응 방식은 의혹을 해소하기보다는 오히려 의문을 증폭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정청래 의원의 주변 인물들 또한 신천지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이 언급되었습니다. 가족 중에 신천지 신도가 있다는 점과,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오래전부터 신천지와 가까웠다는 사실이 여러 경로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는 정청래 의원 주변에 신천지 관련 인맥이 광범위하게 형성되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민주당 경선에 신천지가 개입하려는 시도가 여러 차례 확인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청래 의원이 단 한 번도 신천지에게 경고의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는 점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신천지가 민주당 경선에 개입하지 말라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는 점이 지적됩니다.
이러한 침묵은 정청래 의원이 신천지 표심을 의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정청래 의원이 신천지 표를 의식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광주의 한 신천지 신도는 김민석 의원이 신천지를 탄압하는 사람이라 싫어서 정청래 의원을 찍겠다고 말한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정청래 의원은 호남 지역에 널리 퍼져있는 신천지 표를 의식하여 신천지를 자극하는 발언을 자제하고, 오히려 신천지를 자극하는 김민석 후보를 비판함으로써 신천지 신도들에게 의도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는 정청래 의원이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신천지 표심을 활용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정청래 의원의 처남이 신천지 신도라는 사실과 함께 그의 활동 내용이 충격적이라는 반응입니다. 처남 김도삼 씨는 과거 이재명 대선 캠프에 들어가려 했으며, 심지어 동료 의원들을 상대로 신천지 포교를 시도했던 사실까지 드러났습니다.
이는 신천지가 정치권 내부에 침투하려는 시도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로 지목됩니다.
종합된 사실들을 바탕으로 정청래 의원이 처남 김도삼 씨의 신천지 신도 사실을 몰랐을 리 없다는 주장이 제기됩니다. 처남이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경기도의원도 두 번이나 지내고 대선 캠프에까지 들어가려 했던 정도라면, 정 의원이 그 사실을 인지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만약 정 의원이 신천지에 대해 떳떳하다면, 지금이라도 신천지가 민주당 선거에 개입하지 말라고 확실하게 선을 긋는 발언을 해야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신천지 표를 의식하는 행동으로 보인다는 분석입니다.
뉴탐사 측은 어렵게 김도삼 씨의 동생과 연락하여 통화를 시도했습니다. 통화에서 김도삼 씨의 동생은 형이 신천지 신도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김도삼 씨의 동생은 형이 신천지 신도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형에게 신앙이 없다고 알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답변은 형이 신천지 신도였다는 사실에 대한 그의 무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가족 내에서도 신천지 활동이 비밀리에 이루어졌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김도삼 동생의 '몰랐다'는 답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만약 그 사실을 처음 들었다면 놀라거나 '무슨 얘기냐'고 물어보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인데, 너무 태연하게 '아니요, 몰랐어요'라고 답한 점이 부자연스럽다는 지적입니다.
진정으로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면 '무슨 소리예요?'와 같은 반응이 정상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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