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시사평론가, 서미화 의원에게 '최고의 까이' 찬사
Jump to 0:12박진영 시사평론가는 서미화 의원이 '재미있으니까 찾아보게 되는' 매력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서미화 의원의 메시지, 정책, 그리고 정청래 의원에 대한 논리적 공격 방식에 관심이 간다고 밝혔다. 이러한 관심사를 바탕으로 박 평론가는 서미화 의원을 '최고의 까이'라고 칭하며 그의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민주당 박선원, 서미화 의원이 경향TV '정치비상구'에 출연해 지역구 민심과 당내 역학 관계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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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시사평론가는 서미화 의원이 '재미있으니까 찾아보게 되는' 매력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그는 서미화 의원의 메시지, 정책, 그리고 정청래 의원에 대한 논리적 공격 방식에 관심이 간다고 밝혔다. 이러한 관심사를 바탕으로 박 평론가는 서미화 의원을 '최고의 까이'라고 칭하며 그의 인기 요인을 분석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박선원 의원과 서미화 의원이 상반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미화 의원이 출연하면 정치 토론보다는 '유퀴즈'처럼 편안하고 좋은 분위기가 형성된다고 언급했다. 반면 박선원 의원은 손석희 기자가 진행하는 질문처럼 깊고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준다고 말하며, 샤프하고 스마트한 지식인의 느낌을 받는다고 덧붙였다.
서미화 의원은 국회에 들어온 후 급해지면 호남 사투리를 자연스럽게 쓰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평생 호남에서 살아 사투리가 익숙하며, 눈이 보이지 않아 주로 시골 학교를 다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복지부 장관에게 질의하다가 시간이 제한되자 무의식중에 "장관님, 빨리 봐란 말이야!"라고 외쳤는데, 당시 주변의 경상도 출신 국회의원들이 전라도 사투리가 너무 재밌다며 폭소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허재무 방송인은 '방언의 패권주의'라는 현상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고위 공직자들이 회의할 때 특정 지역 출신들은 자기 방언을 자유롭게 사용해도 어색하지 않지만, 다른 지역 출신이 사투리를 쓰면 '어? 저쪽 사람이었어?', '저 사람이 왜 저 자리에 앉아 있냐?'는 식의 반응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는 특정 방언이 사회적으로 더 우월한 위치에 놓이는 경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허재무 방송인은 시청자들의 열띤 응원 메시지를 소개했다. '토마토 오내원'님은 부산에서 박선원, 서미화 의원에게 민주당을 위해 애써달라는 당부를 전했고, '21도 한라산'님은 보수 패널도 인정하는 두 의원에게 사랑과 감사를 표하며 장성철 소장에게는 오늘은 욕을 안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성철 소장은 "욕 안 들어 먹으면 저는 방송을 안 한 것 같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재무 방송인은 시청자 '그날이 왔다'님의 "박선원 의원님 죄송합니다. 1등이실 것 같아서 서미화 김용 후보님 응원했는데 호남에서 그렇게 안 나올 줄 몰랐습니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이에 서미화 의원은 호남에서 투표율을 높여 자신과 박선원, 김용 후보에게 골고루 표가 나눠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재무 방송인은 이 댓글이 지역 민심을 정확히 반영하는 것 같다고 덧붙이며 서미화 의원의 높은 지지를 시사했다.
서미화 의원은 박선원 의원이 높은 인지도를 가진 반면, 자신은 초기에 인지도가 낮아 주변에서 걱정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특히 최민희 의원과 비교되면서 최 의원은 가방위원장에 재선 의원이지만 자신은 지역구도 없고 비례대표에 시각장애인이라 인지도가 낮을까 염려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제는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재무 방송인은 당원들과의 통화를 통해 호남 지역 민심이 '선용이냐 미용이냐'의 대결 구도로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박선원-김용 연대와 서미화-김용 연대 간의 경쟁을 의미한다. 그는 솔직히 말해 서미화 후보가 호남에서 1위가 될 수도 있겠다는 관측을 내놓으며, '미용' 쪽 지지층이 엄청나게 많다고 강조했다.
서미화 의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서미화TV' 구독을 독려했다. 그는 채널에 접속하면 자신이 지난 2년 동안 얼마나 열심히 의정 활동을 했는지 모두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많은 관심과 구독을 부탁했다. 이는 자신의 활동을 알리고 지지자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인다.
허재무 방송인은 자신을 포함한 여러 방송 패널들이 '호남에서 서미화 후보가 1등 할 수 있다'는 예언을 하고 갔다고 밝혔다. 그는 경쟁은 경쟁이지만, 박선원 의원과 서미화 의원이 아름답게 1등과 2등을 나눌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서미화 의원의 예상치 못한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발언이었다.
서미화 의원은 박선원 의원에게 "의원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박선원 너무 부러워하지 말아요. 그거는 순위 다"라고 말하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이는 박선원 의원이 자신보다 훨씬 높은 지지도를 받고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순위 경쟁에 대해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박선원 의원은 서미화 의원과의 경쟁 구도에 대해 "아니 제가 여기서 서미화 의원하고 기싸움 하는 것처럼 보이면 나는 지는 것이요"라고 말했다. 그는 서미화 의원을 무조건 띄워줘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쟁보다는 협력의 중요성을 시사했다. 이는 서미화 의원의 인기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해석된다.
박선원 의원은 당 지도부가 당대표와 호흡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봉숭아학당'처럼 내부에서 분란이 생겨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대표가 국정 방향을 제시했을 때 옆에서 곧바로 반대 의견을 내는 것은 당을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민석 의원과 자신이 수석 최고위원을 맡아 당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옆에 서미화 의원이 함께한다면 이상적인 그림이 될 것이라고 자신의 역할을 강조했다.
박선원 의원은 최민희 의원에 대해 대단히 죄송하지만, 자신이 넘어설 수 있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언급했다. 그는 항상 겸손해야 하지만, 질문을 받았기 때문에 답변을 해야 한다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또한, 최민희 의원을 넘어서지 못할 것 같다고 말할 수는 없다는 점을 덧붙이며, 충분히 승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확신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방송 패널로서의 입장에서, 당대표 정청래와 수석최고위원 최민희 조합이 너무 좋다고 밝혔다. 그는 이 조합이 매일매일 '사고'를 쳐 대통령에게도 대들고 다른 이야기를 함으로써 방송 아이템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방송의 흥미와 시청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판단에서 나온 발언이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이재명 당대표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서는 김민석, 박선원 의원과 같은 지도부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그는 만약 문제아 스타일의 지도부가 구성된다면 당대표가 국정을 운영하기 매우 힘들 것이며, 이재명 당대표가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통령과 호흡을 맞추고 신뢰를 얻어야 쓴소리도 제대로 할 수 있다며, 협력적인 지도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미화 의원은 이재명 당대표가 선거 당선 후 국회 로텐더홀에 방문했을 때 자신을 크게 불렀던 일화를 공개했다. 6월 4일 10시 행사에 수백 명이 모인 가운데 이재명 당대표와 부인 김혜경 여사가 입장하며 한쪽 편 사람들과 악수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미화 의원은 안쪽에 앉아 있었는데, 이 당대표가 멀리서 자신을 발견하고 "서미화!"라고 큰 소리로 불렀다고 전했다. 그는 시각장애인이라 주변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당대표가 자신을 알아보고 불러준 것에 놀랐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당대표가 로텐더홀에서 서미화 의원을 크게 불렀던 일화는 카메라에 생생하게 담겨 영상으로 크게 회자되었다. 서미화 의원은 해당 영상들이 여러 플랫폼에서 합산하여 천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자신도 순간적으로 유명해졌다고 덧붙였다.
박선원 의원은 이재명 당대표가 서미화 의원을 호명한 것을 "당대표의 따뜻한 마음"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시각장애인인 서미화 의원이 다른 의원들 사이에 가려져 악수나 사진 촬영을 하기 어려울 수 있음을 당대표가 인지하고 "서미화 의원, 나 여기 있어. 이쪽이야"라고 말해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다른 의원들에게 잠시 기다려달라는 의미도 내포되어 있으며, 당대표의 세심한 배려와 더불어 서미화 의원이 얼마나 일을 잘했으면 당대표의 눈에 들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미화 의원은 이재명 당대표가 시각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감수성이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그는 당대표가 되기 전부터 국회에서 의원들을 만나면 먼저 악수하고 자신의 이름을 꼭 말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당대표는 처음에 국회에서 서미화 의원을 만났을 때 기자회견 후 "저 이재명입니다"라고 먼저 자신을 소개했고, 이후로도 항상 그렇게 인사했다고 전했다. 로텐더홀에서 멀리서도 자신을 부른 것은 당대표의 특별한 배려가 담긴 행동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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