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강연에서 정청래·이성윤 후보 표정 관찰
Jump to 0:18뉴탐사는 광양 특강 현장을 찾아 정청래 최고위원 후보와 이성윤 최고위원 후보의 표정을 관찰했다. 정청래 후보는 최근 KBC 방송에서 국정 과제 2호를 알지 못하는 모습이 드러나 논란이 되었고, 이성윤 후보는 보좌진에 대한 심각한 갑질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었다.
뉴탐사는 이 두 후보가 논란 이후 어떤 표정을 하고 있을지 주목하며 강연장을 방문했다.
국정 과제 무지 논란과 보좌진 갑질 의혹에도 두 후보는 지지자 앞에서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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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는 광양 특강 현장을 찾아 정청래 최고위원 후보와 이성윤 최고위원 후보의 표정을 관찰했다. 정청래 후보는 최근 KBC 방송에서 국정 과제 2호를 알지 못하는 모습이 드러나 논란이 되었고, 이성윤 후보는 보좌진에 대한 심각한 갑질 의혹이 제기된 상황이었다.
뉴탐사는 이 두 후보가 논란 이후 어떤 표정을 하고 있을지 주목하며 강연장을 방문했다.
정청래 후보는 광양 강연에서 오전에 '뉴스 공장' 출연 당시와 달리 멘탈이 회복된 모습을 보였다. 오전에 다소 흔들려 보였던 멘탈은 광양 강연에서는 원기를 되찾은 듯한 표정으로 바뀌었다.
정 후보는 지지자들 앞에서 우스갯소리도 하는 등 여유를 보였으며, 뉴탐사는 그의 멘탈 회복 탄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원래 광양 강연은 주민들이 있는 시장이나 계곡 등에서 만나는 방식으로 계획되어 있었다. 그러나 광양 당원들이 후보와 가까이에서 이야기하고 싶다는 요청을 했고, 100명씩 동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러한 당원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강연 방식에 변화가 생겼다.
당원들의 요청에 따라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시원한 장소에서 초청 강연을 하는 것으로 행사 포맷이 급작스럽게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참석자들은 갑작스러운 연락을 받고 반찬을 준비하다가 오신 분들도 있을 정도로 급하게 모임이 이루어졌다.
행사 일정이 급작스럽게 바뀌었음에도 많은 당원이 참여하여 강연이 진행되었다.
아, 그러면 기왕이면 날이 더우니까 좀 시원한 곳을 잡아서 이렇게 초청 강연을 하면 어떨까? 이렇게 해서 소위 포맷이 바뀐 겁니다. 행사 일정이. 급작스럽게 연락도 받으셨을 테고, 반찬하다 오신 분도 계실 거예요.
정청래 대표는 지난 24년간 함께 크고 작은 일을 해 오면서 한 번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고 평가받았다. 유쾌하고 말을 재미있게 하는 성격이지만,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한 적이 없고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왔다는 평이다.
이러한 평가는 정청래 대표의 신뢰성을 강조하며, 그의 언행일치적인 면모를 부각한다.
정청래 후보와 이성윤 후보는 강연 내내 아주 해맑은 표정을 유지했다. 이들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자신의 감정을 매우 잘 감추는 모습을 보였다.
뉴탐사는 두 후보 모두 멘탈의 회복 탄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하며, 최근 논란에도 불구하고 전혀 흔들림 없는 태도를 보였음을 강조했다.
지지자들은 과거와 달리 폭행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깨달은 듯, 후보들 주변에서 고함만 지를 뿐 신체적인 접촉은 하지 않았다. 뉴탐사 기자가 정청래 후보에게 다가가려 하자, 지지자들은 인간 장벽을 형성하여 접근을 막았다.
이들은 물리적 충돌 없이 고함으로 자신들의 지지를 표현하는 방식을 택했다.
뉴탐사는 충격적인 제보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광양 강연을 방문했다. 제보 내용은 이낙연 전 대표와 동지적인 관계를 맺었던 핵심 참모들이 정청래 후보의 선거 운동에서 가장 핵심적인 조직을 총괄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뉴탐사는 오늘의 행사에 이낙연 측 참모들의 모습이 보일지 확인하고자 했다.
행사 사회자의 진행과 전반적인 분위기를 볼 때, 이번 광양 강연은 정청래 캠프에서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오랜 시간 준비한 행사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어제 KBC 토론회가 끝난 직후 지지자들이 100명씩 동원하겠다고 자발적으로 나서면서 하루 만에 급조된 모임이었다.
이러한 급작스러운 행사 준비로 인해 뉴탐사가 확인하고자 했던 이낙연 전 대표 측 핵심 참모들의 모습은 현장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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