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피보나치 비율로 본 기술적 반등 가능성
Jump to 1:47김한진 이코노미스트는 피보나치 수열을 활용해 반도체주의 기술적 반등 수준을 분석했다. 낙폭 하락폭 대비 1차 상승 목표치인 38.2% 반등 수준을 제시하며, SK하이닉스는 187만 원, 삼성전자는 26만 원이 이 수준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61.8% 반등 시에는 SK하이닉스 230만 원, 삼성전자 30만 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연준 9월 금리 인상은 일시적 충격에 그치며, 본질은 AI 사이클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한진 이코노미스트는 피보나치 수열을 활용해 반도체주의 기술적 반등 수준을 분석했다. 낙폭 하락폭 대비 1차 상승 목표치인 38.2% 반등 수준을 제시하며, SK하이닉스는 187만 원, 삼성전자는 26만 원이 이 수준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61.8% 반등 시에는 SK하이닉스 230만 원, 삼성전자 30만 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 증시에서는 반도체가 차지하는 이익 비중이 70%에 달하지만, 시가총액 비중은 50%에 머물러 있어 수급 병목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AI 투자를 통해 마켓캡과 이익 비중의 균형을 맞추는 반면, 한국 반도체 시장은 이러한 균형을 맞추는 과정에서 저항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낙관적 견해도 제시됐다. AI 인프라 투자가 궁극적으로 수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신뢰가 형성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AI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AI 모델 투자와 엔비디아의 데이터 센터 매출 증가는 이러한 신뢰를 강화하는 요인으로 언급되었다. 데이터 센터는 AI 인프라의 핵심 요소이며, 그 매출 증가는 AI 투자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
따라서 현재의 수급 불균형에도 불구하고 AI 산업의 성장성과 투자 신뢰는 한국 반도체 시장의 장기적인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는 것이다.
주식 시장의 본질은 AI 사이클에 있으며, 매크로 변수는 조연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AI는 20~26개월 주기의 짧은 기기 사이클을 가지지만, 그 영향력은 시장의 핵심 동력이라는 것이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처럼 50bp씩 연속해서 금리를 올리는 극단적인 상황만 아니라면, 매크로 변수가 시장을 무너뜨리는 주범이 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매일 쏟아지는 매크로 뉴스에 매몰될 필요는 전혀 없으며, 시장의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매크로 환경이 시장의 본질을 크게 벗어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고 판단했다.
경기 추세와 통화 정책이 급격하게 이탈하는지 여부를 관찰하는 것이 핵심이며, 단기적인 뉴스 흐름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큰 그림을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여부를 두고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 사이에서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다. 현재 고용은 견조하지만 목표치 대비 높은 물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매파 위원들에게는 금리 인상의 근거가 되고 있다.
반면 디스인플레이션 추세가 이어지고 있고 기대 인플레이션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비둘기파 위원들에게 금리 동결의 근거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9월 FOMC의 결정이 쉽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
연방준비제도(Fed) 위원회 내 매파와 비둘기파의 분포를 분석한 결과, 비둘기파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 중 3명만이 매파 성향을 보이며, 뉴욕 연준 총재는 당연직 비둘기파로 분류된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제롬 파월 의장의 과거 금리 인하 전력을 근거로 그를 비둘기파로 분류하며, 전체적으로 연준 위원회는 비둘기파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이 부결될 확률이 70% 이상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 투표에서 6대 6 동률이 발생하면 부결, 즉 동결로 처리되기 때문이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위원들의 체면을 고려할 때 7대 5 정도의 동결안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며, 9월 금리 동결에 무게를 실었다.
미국 8월 임금 상승률이 0.3%를 기록하며 디스인플레이션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근거가 나왔다. 김한진 이코노미스트는 임금 상승률이 0.3%를 넘지 않으면 디스인플레이션 추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고용은 견조하지만 임금 상승세가 가파르지 않아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을 무너뜨리는 핵심 요인은 일시적인 금리 인상이 아니라 연속적이고 가파른 인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김한진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인플레이션 하락 추세를 고려할 때 연속적인 인상이 단행될 확률은 매우 낮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9월에 금리 인상이 단행되더라도 일시적인 시장 충격에 그칠 가능성이 크며, 장기적인 증시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다.
시장은 일회성 금리 인상보다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장기적인 금리 정책 기조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제가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것은 연속적인 가파른 인상이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금리 압박 발언에는 논리적인 근거가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 김한진 이코노미스트는 트럼프의 발언이 시장 금리와 기준 금리에 대한 혼동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에 대한 대응책은 '무시'가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트럼프의 무역 보복 발언 역시 경제적인 논리보다는 정치적인 의도가 강하다는 점에서 시장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미국 기준 금리 상승의 본질은 경기 호황에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한진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경제가 잠재 성장률 이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물가가 상승하고, 이는 자연스럽게 금리 인상 압력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현재의 인플레이션은 통화 정책의 왜곡과 함께 경기 호황의 결과로 나타난 현상이며, 이는 경제의 펀더멘털이 강하다는 것을 방증한다.
미국 시장 금리 상승의 핵심 원인으로 재정 적자 확대와 기간 프리미엄 증가가 지목되었다. 지난 6년 만에 미국 국채 잔고가 10조 달러에서 24조 달러로 급증했으며,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 적자 또한 3%에서 6%로 확대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채권 투자자들에게 미래 불확실성에 대한 더 많은 프리미엄을 요구하게 만든다. 채권 투자자들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더 높은 수익률을 원하며, 이는 시장이 결정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따라서 단순히 기준 금리만을 볼 것이 아니라, 재정 상황과 시장의 위험 인식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시장 금리가 결정된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9월 물가 데이터에서 포트폴리오 수수료 항목의 가중치가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김한진 이코노미스트는 이러한 조정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물가 수치가 왜곡될 수 있으며, 이를 근거로 9월에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코미디와 같다고 비판했다.
단순히 일시적인 물가 수치 변동 때문에 통화 정책을 변경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장기적인 추세를 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시장에서는 성장주와 가치주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어, 이 두 가지 구분보다는 '모멘텀 주식'과 '넌 모멘텀 주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투자 전략이 제시되었다. 시장의 흐름과 힘을 반영하는 모멘텀 주식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김한진 이코노미스트는 포트폴리오를 현금 30%, 모멘텀 주식 30%, 넌 모멘텀 주식 40%로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이는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동시에 시장의 주도 세력에 올라타면서도 안정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금 비중을 유지하여 유동성을 확보하고, 모멘텀 주식으로 수익을 추구하며, 넌 모멘텀 주식으로 안정성을 더하는 방식이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When 삼프로TV 3PROTV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channel} published 92 in the last 7 days.
We skip Shorts. You can unfollow an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