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이주로 시작된 고려인의 아픔과 한국을 향한 그리움
Jump to 0:071937년, 오예카테리나의 할머니 세대는 영문도 모른 채 화물 기차에 실려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를 당했다. 삶의 터전을 잃고 낯선 땅으로 보내진 그들은 고국을 향한 그리움을 가슴에 품고 살아갔다.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는 자신들이 비록 한국에 돌아가지 못하더라도 손자 손녀들은 꼭 한 번 한국 땅을 밟아보기를 염원했다. 그들에게 한국은 물맛 좋고 공기 맑으며 사람들이 아름다운 이상향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