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스텔란티스 합작법인, NCA 배터리 생산 지속
Jump to 1:17이 공장은 지난해부터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배터리를 생산하며 전기차 시장에 대응해왔습니다. 합작법인 관계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시장 둔화 속,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공략하며 사업 전략을 재편합니다.
이 공장은 지난해부터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배터리를 생산하며 전기차 시장에 대응해왔습니다. 합작법인 관계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NCA 배터리 생산 속도를 고려하여 7GWh/8GWh 등으로 생산 용량을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올해부터 12GWh 규모의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생산 라인을 새로 가동할 예정입니다.
올해 12월경 가동 예정인 ESS용 LFP 라인의 생산 능력은 12GWh에 달합니다. 이는 LFP 배터리가 NCA 배터리보다 셀 크기가 더 크기 때문입니다. 동일한 생산량 수치라도 LFP 배터리가 단위 용량 면에서 더 큰 효율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테슬라를 대상으로 하는 두 개의 LFP 라인을 가동하며 ESS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세 번째 라인은 기존 NCA 라인을 LFP로 전환하여 활용할 계획입니다.
내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두 번째 라인의 최종 고객사는 테슬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라인에서 생산될 셀의 용량은 SBB 2.0에 들어가는 것보다 큰 365Ah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테슬라의 대형 ESS 제품에 최적화된 고용량 셀을 공급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삼성SDI는 지난해 4분기부터 가동했던 ESS용 NCA 라인을 LFP 라인으로 전환하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환되는 세 번째 라인의 고객사는 셀을 직접 제조하지 않는 시스템 통합(SI) 업체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삼성SDI가 다양한 고객사의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생산 라인을 운영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삼성SDI가 ESS 배터리를 공급할 SI 업체는 셀을 직접 제조하지 않고, S 제품을 만드는 기업입니다. 이 업체는 미국 ESS 시장에서 테슬라 다음으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테슬라와 유사한 시장 지위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SI 업체는 주로 대형 유틸리티 규모의 ESS 사업뿐만 아니라 가정용 ESS 사업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체와의 협력은 삼성SDI의 ESS 시장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S제품을 만드는 기업이고 셀은 만들지 않습니다. 테슬라랑 비슷한 위치에 있는 기업으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Answers come from the transcript, with the exact spot cited.
Want the next one from this channel too?
When 디일렉 THEELEC publishes, we'll write it up like the one you just read and email it to you.
{channel} published 4 in the last 7 days.
We skip Shorts. You can unfollow an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