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 방송 냄새 없애고 반전 매력으로 승부
Jump to 5:27김지은 진행자는 '민주당TV'의 성공을 위해서는 관제 방송처럼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금 매브쇼 작가가 합류한 만큼, 관제 방송 냄새가 나더라도 내용 자체에 반전 매력이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직관적인 제목으로 시청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민주당TV'가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과 같은 시간대에 방송을 시작하며, 콘텐츠 전략과 자율성 확보가 성공의 관건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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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진행자는 '민주당TV'의 성공을 위해서는 관제 방송처럼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금 매브쇼 작가가 합류한 만큼, 관제 방송 냄새가 나더라도 내용 자체에 반전 매력이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직관적인 제목으로 시청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강수영 변호사는 '민주당TV'가 김어준의 '겸공'을 의식해 지나치게 차별화를 고민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서용주 소장 또한 김어준이나 민주당이 생각나지 않게 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강 변호사는 충주시 유튜브의 성공 비결이 시장의 일절 간섭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김민석 대표의 간섭이 '민주당TV'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류제화 변호사는 '민주당TV'가 초기에는 방향성 제시가 필요하겠지만, 그 이후에는 기획자들에게 최대한의 자율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민주당TV'에 우리나라 일류 기획자와 출중한 작가가 합류한 만큼, 이들의 역량을 믿고 맡기는 것이 성공의 공식이라고 설명했다. 논란이 발생하더라도 과감한 시도를 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지은 진행자는 '민주당TV'가 김어준의 유튜브 채널을 의식하는 순간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민주당TV'의 목표는 '겸공'을 이기는 것이 아니며, 의제 설정과 정보 전달의 주체성을 확보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숏폼 콘텐츠 위주의 시대에 맞춰 영상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자율적인 의제 설정을 통해 민주당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수영 변호사는 김남주 홍보위원장이 '민주당TV'를 '진보와 중도를 아우르는 열린 콘텐츠 플랫폼'으로 설명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진보와 중도를 동시에 아우르려는 시도가 자칫 콘텐츠의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당사에 가서 방송할 경우 메시지가 점잖고 경직된 KBS 느낌으로 변질될 수 있으며, 이는 민주당 공식 채널 특유의 경직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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