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하이닉스 주가 상승, 외국인 수급에 달려
Jump to 7:20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외국인 수급이 필수적이지만, 외국인들의 수급 이탈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두 핵심 기업의 주가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매도세를 유지하며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를 압박하고 있어, 이들의 매수 전환이 주가 반등의 중요한 조건으로 작용할 것이다.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출발… 로봇·2차전지·AI 인프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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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외국인 수급이 필수적이지만, 외국인들의 수급 이탈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두 핵심 기업의 주가 흐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서 매도세를 유지하며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를 압박하고 있어, 이들의 매수 전환이 주가 반등의 중요한 조건으로 작용할 것이다.
어제 장 막판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급격한 매수세가 유입되어 약 8,000억 원 규모로 마감했다. 이는 단기적으로 시장의 불안감을 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외국인 선물 매수는 다음날 현물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며, 시장의 단기 반등을 기대하게 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현재 시장은 전반적인 피로감이 심화되어 많은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고 싶어 하는 분위기이다. 이러한 심리는 거래량 감소와 관망세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소수의 투자자들은 현재의 어려운 시기를 '사나이 테스트', 즉 담력 테스트로 여기며 오히려 적극적인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있어 투자자들 간의 심리적 괴리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약 1조 4,000억 원 규모의 블록딜이 발생하여 자사주 매입 효과를 상쇄했다. 이로 인해 두 기업의 주가 상승세가 제한되었다.
이 블록딜은 포스코 관련 물량이었으며, 기타법인 수급의 대규모 매수를 통해 상쇄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시장 전체적인 수급 불균형에 영향을 미쳤다.
자사주 매입은 통상 주가 부양 효과가 있지만, 대규모 블록딜 출회로 인해 그 효과가 반감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수급 요인들이 주가 흐름에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스테이블 코인 관련 종목군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로봇주들 역시 로보티즈 등을 중심으로 강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으며, 골드만삭스의 목표가 상향 조정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가온전선, 제룡전기 등 전력 설비주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어제 강세를 보였던 방어주 성격의 섹터들이 오늘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조정을 받고 있다. 이는 시장의 관심이 성장주나 테마주로 이동하는 현상과 관련이 깊다.
특히 금융, 은행, 보험주 등 전통적인 방어주들이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시장의 투자 심리 변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알테오젠은 최근 4조 원대 라이선스 아웃이라는 대형 호재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급락세를 보이며 기술적으로 좋지 않은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어제는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29만 원 선을 이탈하며 마감했다.
단기적으로는 29만 원 선 회복이 중요하며, 만약 이 선을 회복하지 못한다면 전 저점인 27만 원을 다음 지지선으로 설정하고 대응해야 할 것이다.
알테오젠은 무상증자 후 신주 물량이 시장에 출회되면서 수급적인 영향을 계속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어제와 그제 프로그램 및 기관 매도 물량이 대량으로 출회되면서 주가가 하방 압력을 받았으나, 이는 펀더멘털과 무관한 수급적 요인으로 판단되며 향후 반등이 예상된다.
이번 주부터 코스닥 시장의 투자 심리가 악화되면서 알테오젠의 대형 호재인 4조 4,000억 원 규모의 라이선스 아웃이 주가에 온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라이선스 아웃은 유전자 치료제 분야로 범위가 확장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더불어 알테오젠은 할로자임과의 특허 분쟁에서 완전 승소하여 관련 리스크를 해소했다. 할로자임이 폐소하면서 알테오젠의 손을 완전히 들어준 것으로, 특허 관련 분쟁은 이제 거의 마무리되었다고 볼 수 있다.
코스피는 1.2%, 코스닥은 1.3% 상승하며 양 시장 모두 1%대 갭 상승으로 출발했다.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조금 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 초반에는 시장 투자 심리 약화로 인해 매물 소화 과정이 예상되므로,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국인 매수세의 지속적인 유입 여부가 핵심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현재 양 시장의 상승 출발은 긍정적이지만, 매물 소화와 외국인 수급 추이를 면밀히 지켜보며 시장의 방향성을 판단해야 할 시점이다.
개인적으로 현재 로봇주와 저보전 인프라 기업들에 주목하고 있으며, 최근 많이 눌렸던 2차전지 기업들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을 제안한다.
특히 2차전지 기업들은 최근 주가 조정 구간을 거치면서 매수 기회가 될 수 있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오늘 테슬라의 사이버캡 공개 행사가 있으며, 7년 이상 준비한 신규 모멘텀인 만큼 시장의 기대가 매우 크다. 과연 기대치에 부합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이버캡이 실제 실적에 반영되는 시점은 내년 1분기에서 2분기부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단기적인 주가 변동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오랜 준비 기간을 거친 만큼 테슬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가능성이 크지만, 단기적인 주가 흐름보다는 장기적인 기업 가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배터리 셀 관련사로는 LG에너지솔루션 등을 언급할 수 있으나, 현재 미국에 LFP 양극재를 납품할 수 있는 유일한 회사가 LNF이기 때문에 LNF를 중심으로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LNF는 미국 시장에서의 LFP 양극재 납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동사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주목할 만한 섹터로는 국채 금리 하락 수혜주, 스테이블 코인 관련주, 사이버 보안, 그리고 반도체 및 소부장 섹터가 있다. 특히 엔비디아가 AI 플랫폼 회사인 허깅페이스를 17조 원에 인수하면서 AI 인프라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피지컬 AI 확장을 위해서는 데이터 센터 및 GPU 수요 증가가 필수적이며, 이는 관련 기업들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AI 기술 발전과 함께 관련 인프라 시장의 확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엔비디아가 베라루빈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최대 10만 개의 GPU 규모의 컴퓨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는 AI 및 고성능 컴퓨팅 시장에서의 엔비디아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엔비디아의 GPU가 대규모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는 관련 기술 및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공개된 테슬라 사이버캡에 임시 핸들이 달려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는 캘리포니아 등 미국 일부 주에서 자율주행차라 할지라도 법규상 핸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혹시 모를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완전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현행 법규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임시 방편으로, 향후 자율주행 관련 법규 변화에 따라 변동될 수 있는 부분이다.
전선주들은 구리 가격이 상승할 때 판매가에 이를 전가하기 쉬운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다. 구리 가격이 저렴할 때 원재료를 대량으로 구매하고, 구리 가격이 오르면 이를 판매가에 반영하여 마진을 확대하는 경향이 있다.
대표적인 종목으로는 LS를 들 수 있으며, 이러한 특성 덕분에 구리 가격 상승기에 전선 기업들의 실적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 동반 매수세를 보이며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특히 선물 시장에서도 외국인들이 약 1,400억 원 규모의 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매크로 지표의 안정화가 아직 미완성 단계이므로, 이러한 매수세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경계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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