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직후 공직자 일괄 사퇴하는 미국식 시스템 도입해야
박상규 시사평론가는 한국 정치가 여야 간의 알박기 인사로 인해 불필요한 논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처럼 대통령 선거가 끝난 직후 자정을 기해 모든 공직자가 일괄적으로 사퇴하는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평론가는 이러한 방식이 소모적인 논쟁을 줄이고 정치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여야가 엉뚱한 법 만들지 말고 차라리 그런 법에나 합의를 해서 앞으로 대선 딱 끝나면 그날부로 자정을 기해서 다 나가라."고 말하며, 현행 인사 시스템의 문제점을 비판했습니다.